尹 지지율, 2주 만에 5%P 상승…이재명 22%·한동훈 15% 한국갤럽]
중앙일보
입력 2024.06.14 12:09 업데이트 2024.06.14 13:14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6%로 나타났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한동훈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각각 1%로 뒤를 이었다.
42%는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4%, 진보당과 새로운미래 각각 1%,
동해 가스 ‘신뢰’ 28% ‘신뢰 안 해’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며 응답률은 11.0%
(기사 중 발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364
尹지지율, 2주 만에 5%P 상승…이재명 22% 한동훈 15% [한국갤럽] | 중앙일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만에 5%포인트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취임 후 최저치 21%를 기록한 직전 조사(지난달 28∼30일)보다 2주 만에 5%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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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힘당힘내세요화이팅화이팅~~^^
국민의힘. 한동훈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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