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503097 - 52 - 039845 이 재 철
우리은행 145 - 07 - 275767 박 후 임
첫댓글 목사님~, 늘 그렇지만... 매번 올 때마다 두 분의 청정한 삶의 모습에 많은 걸 느끼고 돌아가요... 두 분의 아름다운 집이 멋진 모습으로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약간의 지원금(?) 넣어드렸어요. 저도 방송에서 공연 쪽으로 장르를 바꾸면서 여유가 많진 않아서 조금밖에 못 넣었습니다. 두 분이 항상 보여주시는 정성과 은혜에 비하면 약소하지만, 그냥 저의 마음으로 받아주셨으면 해요~. 기도드리겠습니다... *^^*
소울, 어려울텐데...왜...괜히 미안해 지네. 열심히 집 짓고, 언제든 와서 쉴 수 있도록 빈집을 잘 꾸며볼께^^ 고마워~
별 말씀을요~. 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지요~. 두 분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정말 따뜻하고, 사람들에게 기운을 주는 새 집으로 완성되길 기도할게요~. 흙 바를 때 갈게요~. *^^*
첫댓글 목사님~, 늘 그렇지만... 매번 올 때마다 두 분의 청정한 삶의 모습에 많은 걸 느끼고 돌아가요... 두 분의 아름다운 집이 멋진 모습으로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약간의 지원금(?) 넣어드렸어요. 저도 방송에서 공연 쪽으로 장르를 바꾸면서 여유가 많진 않아서 조금밖에 못 넣었습니다. 두 분이 항상 보여주시는 정성과 은혜에 비하면 약소하지만, 그냥 저의 마음으로 받아주셨으면 해요~. 기도드리겠습니다... *^^*
소울, 어려울텐데...왜...괜히 미안해 지네. 열심히 집 짓고, 언제든 와서 쉴 수 있도록 빈집을 잘 꾸며볼께^^ 고마워~
별 말씀을요~. 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지요~. 두 분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정말 따뜻하고, 사람들에게 기운을 주는 새 집으로 완성되길 기도할게요~. 흙 바를 때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