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이스라엘,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한반도 조선이 그렇게 불리웠던 일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야곱의 집,
악한 북이스라엘과,
가증한 남유다처럼,
단군의 집
이마가 뻔뻔하고,
은혜를 모르며 회개치 않는 민족입니다.
오홀라요 오홀리바라
지금의 북조선은 애굽처럼 악한 우두머리,
태양신을 자처하는 사람의 그늘아래 있습니다.
가증한 남한은 소돔과 고모라,
먹고 마시며 음란한 행태는,
동서 고금을 막론하여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주께서 원수같이 되시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모든 궁을 삼키셨고
견고한 도시들을 훼파하사
처녀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끓는 솥
두 마음, 두 얼굴의 민족,
일제시대 한 민족과 교회가,
이방의 신 천황에게 경배하고,
그 앞에 조아리며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알자 마자,
금송아지를 만들어 경배한 꼴입니다.
1950년 동족상잔 비극의 6,25는,
하나님을 저버린 동방의 이스라엘의 책임입니다.
다시 회개케 할 기회를 주셨으나,
지금 현 한반도는 더욱 악하며,
배도를 선두하며, 회개치 않으며,
그 진노를 하늘위에까지 쌓았습니다.
동방의 이스라엘
한반도 조선이 그렇게 불리운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민족,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이 애곡하였고,
애가를 불렀으며, 기도하였으나,
그 민족 이스라엘에 놓으셨으니,
돌이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동방의 이스라엘에 똑 같은 일들로 임할 것입니다.
나의 민족 나의 백성이여!.
뒤 돌아 보지 말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올 것입니다.
탄식하며 애통하는 자,
모든 선지자들이 갔던 그 길을 갈 것입니다.
모든 선지자들이 핍박과,
주님으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아벨의 피로부터..
그 목이 쟁반에 담긴 침례요한까지..
친구를 위하여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사랑하셨습니다.
아멘
저의 대적이 머리가 되고
저의 원수가 형통함은
저의 죄가 많으므로
주께서 곤고케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처녀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저의 목백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이
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림 같도다
예루살렘이 환난과 군박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생각함이여
백성이 대적의 손에 빠지나
돕는 자가 없고
대적은 보고 그 황적함을 비웃도다
출처: 요한 계시록과 성경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원문보기 글쓴이: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