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곳 카페를 이용하여 묵상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 2022. 3. 5.부터 새로운 소통과 나눔 방식으로 전환: 4.15.수정 / 9.19. 일부 수정 / 12.26. 일부변경 >
2. 2023. 02. 04. 참고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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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곳 카페 묵상글 뜨락이 당초 의도대로 운영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습니다.
어느 분이 먼저 마중물 역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가능하면 이른 시간대에 여러 신부님 묵상글을
올렸습니다만 육적인 한계를 감당하여야 하고
새벽미사에 참례하는 여유를 갖기 위해
어느땐 늦어질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3.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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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카페를 이용하여 묵상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 2022. 3. 5.부터 새로운 소통과 나눔 방식으로 전환: 4.15.수정 / 9.19. 일부 수정 / 12.26. 일부변경>
이 카페의 묵상글 게재는 2017년 12월 18일에 시작하였고, 2020년 2월 21일 부터는 매일 매일 묵상글을 게재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매일 매일의 묵상글 들은 다른 카페 등 여러 곳에서 수집, 대문 묵상글로 이 카페가 프란치스코 성인의 뜻(영성)을 함께 나누자는 의도이였기 작은형제회 소속 김찬선 신부님의 글을, 이어서 다른 신부님의 묵상글을 매일 15 - 20편을 게재하였습니다.
당초 이 뜨락의 운영은 회원 각자가 선호하시는 신부님들의 묵상글을 읽고, 그 글에 본인의 간단한 묵상 내용을 추기하거나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표시하거나 추기하여, 회원들이 함께 공유하면 신앙생활에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계획하였으나 그리 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사순시기에 “준주성범”을 읽고 묵상하려고 시작을 하였는데, 지난 3월 3일 2일차분 제1권 제2장의 “자신을 겸손히 낮춤”이라는 내용을 읽으며 그간 제가 이 곳에 많은 묵상글만을 올리는데 그친 것( 몇 분의 묵상글을 차분하게 읽고 기도하는 것을 소홀히 함)은 미련한 짓이였고 이 곳 카페에 오시는 다른 분들에게는 차분하게 신앙생활을 하시는데 지장을 초래(어찌
보면 비슷한 묵상글을 많이 보여 드려 혼란스럽게?)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1-2편의 매일 묵상글을 단톡방이나 다른 카페 등에서 접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곳은 다른 방식의 소통, 나눔 공간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아래와 같이 운영하고자 하오니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 04. 16. 이후/ 9.19. 추가분 표시색 / 12.26. 일부 변경 표시색 >
1. 오늘의 묵상글은 전일 늦은 시간부터 당일 8시까지 김찬선, 조명연, 이영근, 반영억, 조재형, 기경호, 이수철 신부님 중 2 - 4분(어느 때는 더 많은 분들, 또 다른 분들을 포함할 수도,)의 묵상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여러 회원님들도 준회원이상 이시면 댓글에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본인이 읽은 묵상글의 출처와 본인의 (간단한) 묵상 내용을 추가하여 올려 주시거나 마음에 와 닿는 묵상글 본문의 문장을 표시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때 600자가 추가 될 시는 아래 댓글 란을 계속하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이 공간은 여러분들이 적극 참여하고 소통을 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2 - 3분 정도의 묵상글을 매일 또는 자주 1 과 같은 방법으로 게재하여 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이때는 정회원이시면 새로운 본문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저와 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010-5365-5858,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처 남겨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 정회원이시면 새로운 본문 ------- 정회원이시면 자격을 상향하여 새로운 본문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저와 논의
4. 이곳에 '게시하지 아니하는 묵상글'이나 '그간 올렸던 묵상글'의 일부는 이 뜨락(4. 2-1) 바로 아래 "# 묵상글 볼곳-새벽 열며"을 이용하여 주시도록 다음카페(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이 운영하는"--- 새벽을 열며" )를 링크하였으니 바로 들어 가셔서 "신앙과 영성"뜨락의 각 신부님 공간을 활용하세요.
* 신부님 들의 각 방에 글을 올리시는 분이 8월 중순, 8월 하순경부터 올리시지 아니하는 것도 있습니다.
5. 게재 당일 분이 아닌 묵상글 등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실 때는 정회원 이상이시면 4. 2-2 또는 5. 1 뜨락 공간을 이용하셔서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2022. 04. 15. < 기존 3. 5 게시분에 이 표시색을 변경 >
2022. 09.19.
2022. 12.26.
평화와 선.
김춘기 루도비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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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묵상 글을 접할 수 있는 곳
(23. 2. 4 추가, 삭제, 23.10. 28 추가, 순서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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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 작은형제회 H/P – 나눔방 - 말씀나눔
http://www.ofmkorea.org/ofmho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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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 네이버 카페 < 양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 오늘의 말씀
https://cafe.naver.com/monteoliv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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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 다음카페 < 신을 벗어라 > - 반신부의 복음묵상
https://cafe.daum.net/rara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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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 다음카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새벽을 열며” 방
https://cafe.daum.net/bbad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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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굿뉴스(Goodnews) 게시판 – 우리들의 묵상/체험
<작성자 : 조재형>
https://bbs.catholic.or.kr/bbs/bbs_list.asp?menu=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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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굿뉴스(Goodnews) 게시판 – 우리들의 묵상/체험
<작성자 : 김명준 또는 22. 9.19현재 최원석>
https://bbs.catholic.or.kr/bbs/bbs_list.asp?menu=4770
또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H/P – 수도생활 – 강론 – 이 프란치스코 수사.
http://www.benedi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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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밴드 ‘복음 맛드리기’
https://band.us/band/69309768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님. - 작은형제회 H/P – 나눔방 - 말씀나눔
http://www.ofmkorea.org/ofmho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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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 다음카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조욱현 신부 강론” 방
https://cafe.daum.net/bbad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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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다음카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한상우 신부 강론” 방
https://cafe.daum.net/bbad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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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님. - 다음카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송영진 신부 강론” 방
https://cafe.daum.net/bbad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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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 다음카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양승국 신부 강론” 방
https://cafe.daum.net/bbad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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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님. - 다음카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전삼용 신부 강론” 방
https://cafe.daum.net/bbad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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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님. - 다음카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기타 강론 묵상” 방
https://cafe.daum.net/bbad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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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 다음카페 “사랑방천주교 사랑나눔!”
- “사랑방 성경 관상” 방
https://cafe.daum.net/H-car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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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묵상(강론)글은 이 곳 4. 2-1 뜨락 밑에 링크된 다음카페 < 빠다킹신부와 새벽 을 열며>
https://cafe.daum.net/bbadaking 에서 보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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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3. 05 - 2022. 04. 15 공지내용>
1. 우선 이곳 오늘의 묵상글은 현재와 같이 작은형제회 소속 신부님이신 김찬선, 고인현 신부님과 조명연 신부님의 글을 옮겨 게재(아침 7시 내외 까지 작은형제회 홈페이지에 게재가 안되였을 때는 3분중 1분이상의 글 우선 게재, ) 하고, 제가 당일(가능하면 오전 중에) 몇 분 신부님의 글을 읽고 출처와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발췌하여(아니면 전문에 밑 줄을 그어) 본문에 추가하거나 아무 표시 없이 전문(전문을 다 보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110번 200310 묵상글 형태 >
2. 여러 회원님들도 준회원이시면 댓글에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본인이 읽은 묵상글의 출처와 본인의 (간단한) 묵상 내용을 추가하여 올려 주시거나 마음에 와 닿는 본문의 문장을 표시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때 600자가 추가 될 시는 아래 댓글 란을 계속하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올린 3분 신부님과 제가 추가하여 올린 다른 분들의 묵상글도 회원님 본인의 간단한 묵상 내용이나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표시하여 댓글에 올려 주셔도 됩니다.
3. 이러하오니 아침 시간대(07 –09시)에는 김찬선, 고인현, 조명연 3분 신부님의 묵상글을 보실 수 있고, 오후 5시이후 시간대에는 저를 포함 회원님들이 올리는 발췌내용 등( 저는 10시 부터 17시 까지 추가하오니, 이곳에 묵상글 등을 추가하실 분도 늦어도 17시까지는 올려 주시기 바람. ) 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이 공간은 여러분들이 적극 참여하고 소통을 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2분 정도의 묵상글을 매일 또는 자주 1과 같은 방법으로 게재하여 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이때는 정회원이시면 새로운 본문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저와 협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5365-5858,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처 남겨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 한 분이 2편 내외로 묵상글을 전제하거나 묵상글 출처와 본인의 간단한 묵상 내용을 추가 기재 또는 마음에 와 닿는 문장 표시하여 게재하여 주시면 됩니다.
5. 그간 올렸던 묵상글을 보실수 있는 곳은 아래 "매일 매일 묵상 글을 접할 수 있는 곳"을 참고하여 주시고, 많은 묵상글을 보실 수 있는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이 운영하시는 다음카페는 이 뜨락(4. 2-1) 아래에 링크시켰기에 바로 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추 가>
* 게재 당일 분이 아닌 묵상글 등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실 때는 정회원 이상이시면 4. 2-2 또는 5. 1 뜨락 공간을 이용하셔서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2022. 03. 04.
평화와 선.
김춘기 루도비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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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지 27번 글. 정회원이 되셔서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공지로도 등록) 에 게시된 것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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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4 06:07
첫댓글 형제님의 수고 로 저는 신부님들의 묵상글 읽고 싶어서 새벽 부터 몇번을 들락거림니다.
김 루도비꼬 ---- 답변 내용< 아래에 게시>
작성자 23.02.04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