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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암살자가 "미사일 공격으로 27명의 우크라인을 학살한" 러 잠수함 함장을 사살했다 보복 암살자가 "미사일 공격으로 27명의 우크라이나인을 학살한" 러시아 잠수함 함장을 사살했다: 피트니스 앱이 해군 장교의 정기 조깅 경로를 밝혀냈다 Assassin avenger shoots dead Russian submarine captain 'whose missile strike slaughtered 27 Ukrainians': Fitness app revealed naval officer's regular jogging route 💥Stanislav Rzhitsky, 42, was shot in the back and chest while he went jogging. 42세의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는 조깅을 하던 중 등과 가슴에 총을 맞았다. 💥He is believed to have been killed in revenge for Kalibr missile strike on Ukraine. 그는 우크라이나에 자행한 칼리브르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By Will Stewart Published: 07:53 BST, 11 July 2023 | Updated: 11:08 BST, 11 July 2023 우크라이나인 27명을 살해한 칼리브르 미사일 공격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전직 러시아 잠수함 지휘관(함장)을 '복수 암살자'가 사살했다. 42세의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는 월요일 아침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시에서 조깅을 하던 중 등과 가슴에 총을 맞았다. 흑해함대 잠수함을 지휘했던 르지츠키는 거의 1년 전인 2022년 7월 15일 우크라이나 빈니차에 자행한 칼리브르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잠수함 미사일 폭격의 희생자 27명 중에는 엄마 이리나 옆에 유모차에 탄 4살짜리 리자 드미트리에바도 있었다. 이리나는 공격에서 살아남았지만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는 크리스마스 비디오 촬영을 통해 리자를 알게되었다. 러시아 수사관들은 르지츠키의 달리기 경로가 그가 사용한 조깅 앱에 의해 추적되었으며 살해 시기가 다가오는 칼리브르 미사일 공격 1주년과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다. A 'revenge assassin' shot dead a former Russian submarine commander suspected of being responsible for a Kalibr missile strike that slaughtered 27 Ukrainians. Stanislav Rzhitsky, 42, was shot in the back and chest while he went jogging in the Russian city of Krasnodar on Monday morning in an apparently carefully planned hit. Rzhitsky, who commanded a Black Sea Fleet submarine, is believed to have been killed in revenge for a Kalibr missile strike on the Ukrainian city of Vinnytsia nearly a year ago on July 15, 2022. Among the 27 victims of the submarine missile bombardment was four-year-old Liza Dmitrieva, who was in a pushchair next to her mother Irina. Irina survived the attack but suffered horrific injuries. Ukrainian first lady Olena Zelenska knew Liza from the filming of a Christmas video. Russian investigators believe Rzhitsky's running route was tracked by a jogging app he used, and that the timing of the killing was linked to the upcoming first anniversary of the Kalibr attack. ♣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약칭 RFE/RL)의 기자들은 정부에 의해 자유 언론이 금지되거나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23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뉴스를 보도한다. 무수정 뉴스, 책임있는 토론, 공개 토론 등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1. Stanislav Rzhitsky, 42, (pictured) was shot in the back and chest while he went jogging in the southern Russian city of Krasnodar on Monday morning in an apparently carefully planned hit. 42세의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사진)는 월요일 아침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에서 조깅을 하던 중 등과 가슴에 총을 맞았다. 2. Rzhitsky, who commanded a Black Sea Fleet submarine, is believed to have been killed in revenge for a Kalibr missile strike on the Ukrainian city of Vinnytsia nearly a year ago on July 15, 2022. Pictured: The devastating scene of the missile strike. 흑해 함대 잠수함을 지휘했던 르지츠키는 거의 1년 전인 2022년 7월 15일 우크라이나 빈니차에 대한 칼리브르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미사일 공격의 참혹한 장면이다. 3. Among the 27 victims of the submarine missile bombardment was four-year-old Liza Dmitrieva (pictured), who was in a pushchair next to her mother Irina. Irina survived the attack but suffered horrific injuries. 잠수함 미사일 포격의 희생자 27명 중에는 어머니 이리나 옆에 유모차에 탄 4세의 리자 드미트리에바(사진)도 있었다. 이리나는 공격에서 살아남았지만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A map shows his frequent route which was posted on Strava, an American app for tracking physical exercise. The ex-captain, who became a mobilisation official for Vladimir Putin's war against Ukraine, was shot four times as he ran near the Olympus Arena in Krasnodar city. He was hit in the 'back and chest' and died at the scene. Two 9mm bullets were found in his body. His watch and headphones were located at the scene, indicating robbery was not the motive, according to news outlet Mash. The assassin shot Rzhitsky in a place without CCTV cameras but Russian police issued a picture of a man they say is a suspect in the killing which they believe was ordered as a revenge attack from Ukraine. Investigators are searching for 'a middle-aged man in a blue cap', reported Baza media outlet. Ukrainian database Myrotvorets earlier posted that Rzhitsky 'directly participates in the military invasion of Ukraine'. 미국의 운동 추적 앱 스트라바에 게시된 지도에는 그가 자주 다니는 경로가 표시되어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동원 장교가 된 전 함장은 크라스노다르 시의 올림푸스 경기장 근처를 달리다가 총 4발을 맞았다. 그는 '등과 가슴'을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그의 몸에서는 9mm 총알 2발이 발견됐다. 뉴스 매체 매쉬에 따르면 그의 시계와 헤드폰이 현장에 있었는데 이는 강도가 동기가 아님을 나타낸다. 암살자는 CCTV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를 쏘았지만 러시아 경찰은 우크라이나로부터 보복 공격으로 명령받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라고 말하는 남자의 사진을 발행했다. 수사관들은 '파란색 모자를 쓴 중년 남자'를 찾고 있다고 바자 매체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데이터베이스 미로트보레츠는 이전에 르지츠키가 "우크라이나의 군사 침공에 직접 가담한다"고 게시했다. 4. Investigators are searching for 'a middle-aged man in a blue cap', reported Baza media outlet. 수사관들이 '파란색 모자를 쓴 중년 남성'을 찾고 있다고 바자 언론이 보도했다. The victim was evidently suspected of being the captain of the Krasnodar submarine, incidentally named after his home city, at the moment it unleashed the Kalibr missile hell on Vinnytsia from the Black Sea. The ex-mayor of Krasnodar Evgeny Pervyshov confirmed: 'I knew him as the commander of the Krasnodar submarine… 'He was a true patriot, a good man and a loving father.' It remains unclear if he was still captain of the submarine in July 2022 when Vinnytsia was hit, but he is known to have unleashed cruise missiles at ISIS during earlier Russian operations in Syria. The Krasnodar is a diesel-electric submarine built for the Black Sea fleet and designed 'to fight surface ships and submarines, lay mines, and conduct reconnaissance'. Earlier, Rzhitsky had captained the Alrosa submarine. A murder case was launched by the first department for the investigation of especially important cases in Krasnodar, Russian officials said. Investigators were working at 'establishing all the circumstances of the incident, as well as the person who committed the crime and his motives'. 피해자는 흑해에서 빈니차에 칼리브르 미사일 지옥을 발사하는 순간 고향 도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크라스노다르 잠수함의 함장으로 의심되는 것이 분명했다. 크라스노다르 전 시장 예브게니 페르비쇼프는 "나는 그를 크라스노다르 잠수함의 지휘관으로 알고 있었다... '그는 진정한 애국자였고, 좋은 사람이었고, 사랑이 많은 아버지였다.' 빈니차가 피격된 2022년 7월에도 그가 여전히 잠수함의 함장인지는 불확실하지만, 그는 시리아에서 러시아의 초기 작전 중에 ISIS에서 순항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라스노다르는 흑해 함대를 위해 건조된 디젤 전기 잠수함으로 "수상함과 잠수함과 싸우고 기뢰를 깔고 정찰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이전에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는 알로사 잠수함의 선장이었다. 크라스노다르에서 특히 중요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첫 번째 부서에서 살인 사건을 시작했다고 러시아 관리가 말했다. 수사관들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그의 동기는 물론 사건의 모든 정황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5. Among the 27 killed in Vinnytsia were Kateryna Hula, 24, (pictured) administrator of the Neuromed medical centre which was hit by the missile attack. 빈니차에서 사망한 27명 중에는 미사일 공격을 받은 네이로메드 병원의 관리자인 카테리나 훌라(24세)도 있었다. 6. Liza's pram was found in the middle of the street at the time of the strike last year - it was spattered with blood from wounds the girl did not survive. 리자의 유모차는 작년 공격 당시 거리 한복판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살아남지 못한 소녀의 상처에서 나온 피로 흩뿌려져 있었다. Liza - killed in the air strike last year- suffered from Down's Syndrome and arthritis in one leg. The centre's manager Tetyana Kharchenko, 32, was another victim as was Evhen Kovalenko, 25, sound producer for Ukrainian singer Roxolana, who had been due to perform in the city. Concert organiser Viktor Polishchuk was killed, as were children's neurologist Pavlo Kovalchuk and neurologist Nataliya Falshtynska, a mother of three. Russian state TV claimed the submarine hit had been the 'most productive' of the war, killing Colonel Oleg Makarchuk, 48, head of the armaments and logistics service of the Ukrainian Air Force, and Colonel Dmitry Burdiko, another high-ranking air force commander, as they met in the so-called House of Officers in Vinnytsia. 지난해 공습으로 숨진 리자는 다운증후군과 한쪽 다리 관절염을 앓았다. 빈니차에서 사망한 27명 중에는 미사일 공격을 받은 네이로메드 병원의 관리자인 카테리나 훌라(24세)도 있었다. 이 병원의 관리자인 32세의 테티아나 하르첸코는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던 우크라이나 가수 록솔라나의 음향 프로듀서 예브헨 코발렌코(25세)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희생자였다. 콘서트 조직자인 빅토르 폴리쉬추크와 아동 신경과 전문의 파블로 코발추크, 세 아이의 어머니인 신경과 전문의 나탈리야 팔슈틴스카도 사망했다. 러시아 국영 TV는 잠수함 공격이 전쟁에서 '가장 생산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의 군비 및 물류 서비스 책임자인 48세의 올렉 마카추크 대령과 또 다른 고위 공군 사령관인 드미트리 부르디코 대령이 사망했다. 그들은 빈니차의 소위 하원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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