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에 걸쳐 있는 산이다. 남쪽으로 대곡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서쪽으로 꺾이면서 대산, 광려산, 봉화산 등으로 이어진다. 진해만에 산자락을 적시면서 마산 일원의 뒤편을 병풍처럼 막아선 무학산은 창원 시민에게 사랑 받는 산이다.
무학산(舞鶴山)’의 지명은 산세가 마치 학이 춤추는 듯 날개를 펴고 나는 형세와 같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두척산(斗尺山)’ 또는 ‘풍장산’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두척산은 원래 이 지역에 조창이 있어 쌀이 많이 쌓여 있는데, 그 쌀을 재는 단위인 ‘말(斗)’과 쌀이 쌓인 높이를 재는 단위인 ‘척(尺)’에서 유래된 지명이라고 한다. 신라 말기 최치원(崔致遠)[857~?]이 산세를 보니 학이 춤추는 듯 날개를 펴고 나는 형세와 같아 무학산(舞鶴山)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고도 하고,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붙여졌다고도 한다.
무학산은 백두대간 낙남정맥 기둥 줄기의 최고봉이다. 지리산 영신봉[1651.9m]에서 출발해 진주~마산~창원을 거쳐 김해 낙동강 하류에서 끝나는 약 230여㎞의 낙남정맥[정간]의 주요 봉우리 여항산~서북산~봉화산~광려산~대산~대곡산~무학산[762m]~천주산 등이 인근 지역과 경계를 이루며 힘차게 뻗어 너른 바다와 그 기상을 겨룬다. 특히 무학산은 백두대간 낙남정맥 기둥 줄기의 최고봉으로 동쪽으로는 구(舊) 마산 시가지가 내려다보이고, 뒤로 마산항이 보이며 남쪽으로는 남해 뿐만 아니라 다도해의 풍광도 전망되고 있다. 억새 투성인 주봉과 서마지기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주능선을 펼치고 있는 서쪽 사면은 광려산과 마주하면서 경사가 급한 반면, 동쪽 사면은 산세를 열고 마산 일원을 포용하고 있다. 북쪽 능선은 경상남도 창원시의 천주산역과 이음을 맞대고 느긋하게 경사를 올리면서 두척골, 앵지밭골을 펼친다. 남쪽 능선은 대곡산을 통해 만날재까지 내리면서 그 서쪽 끝을 대산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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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1번 신청합니다
(아울렛 탑승)
감사합니다
44번 국민은행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42번으로 이동 부탁드립니다
38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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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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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관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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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한성탑승요
감사합니다.
37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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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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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갑니다
관악탑승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 올려났습니다
마산 무학산 산행 신청해 주신 회원님께 알립니다
산행신청이 저조합니다만
영알 대체산행 입니다
신청회원에 관계없이 무조건 출발합니다
마산 무학산산행합니다 12번 범계역입니다
반갑습니다.
그 옛날 봄날에도 무학산에서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18번 하이마트 신청합니다
라라님
감사합니다
아울렛 탑승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학산 신청해주신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내일 무학산 정상 날씨는 흐리면서 12도~17도로 등산하기에는 최적의 날씨 일것 같습니다
산행은 약7km 짧게하고 만날고개에서 마산 해양신도시로 걸어서 이동해서 마산 시내 벚꽃구경 해봅시다
오후 3시 이후에 약간의 비소식 있지만 3시안에는 산행 마무리 될것 같으니 산에서는 비 안맞을것 같고
하산 후 월영동~해양신도시 트레킹시 약간의 비 맞을수도 있으니 우산 정도는 준비 바랍니다
그래도 창원 벚꽃명소 왔으니 벚꽃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
죄송한말씀 올립니다
산행 신청이 저조한 관계로 회비 45,000원으로 인하하고
조식없고 하신식 없이 차비만 약간 받고 진행합니다
조식은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자율적으로 하시고
하산식 역시 마산시내 트레킹 중 자유식 으로 하겠으니
양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