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영광 !
참보이스 앙상블 단장님께.
언제나 항상 주님의 영광과 참된 생활 속에서 활동하시는
단장님과 단원 형제님께 찬미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교중을 위하여 성지만을 방문하시며 천상의 목소리로 헌신 봉사하며
많은 순례자 분들께 감동어린 은총의 샘물을 맛보게 하시는 앙상블 단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뭐라고 고마움의 말씀을 올려야만 옳을지 모르겠습니다.
불초 소인은 그곳 수리산 성지를 등산 순례자의 한사람으로 28년째 인연을 맺으며
저희 가족들이 따뜻한 성인의 은혜로움으로 잘 살아가고 있으며 수많은 은총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항상 본당에서 첫 미사 후 성지 순례를 했습니다만
10월 26일 넷째주일을 성지미사에 참석하게 되어 미사를 올리는 동안
진정 저는 앙상블의 성가에 도취되어 미사를 드리며 영성체 후 묵상으로
아베마리아 성가에 저도 모르게 제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환상 속에서 묵상을 드린 후
제 마음속에 고요와 풍만한 마음이 샘솟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지휘자 송민숙 데레사 자매님의 천상적인 음성에 매료되었습니다.
이 모두 주 하느님께 정말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그 후 제 마음의 평화와 기쁨이 충만했고 11월 넷째 주일도 참석했지요.
제가 월 3회는 등산 순례를 했는데
앞으로는 넷째 주일만큼은 수리산 성지 미사를 참석하겠다고 마음속 다짐했습니다.
저의 마음의 평화를 주신 참보이스앙상블 단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은혜 풍성히 내려 주시기를 성지 순례길에 꼭 기도 올리겠습니다.
참된 행복한 마음으로 언제나 건강하셔서 봉사하여 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올리면서 이만 불비예 합니다.
2008.12.1.
수원 화서동 성당 남양우 베네딕도 배상

첫댓글 형제님의 감동한 편지를 읽으며 나의 마음도 찡하네요

합니다...
지휘자 선생님과 천상의 참보이스 앙상불 단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기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