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
藝香 도지현
인생이란 여정은 길 위의 삶이다
끝없는 길을 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길 끝에 서면
또 같은 길이 나오고
가다가다 다른 길이려니 하면
또 같은 길에서 시작하게 되니
운명이란
그렇게 정해져 있는가 보다
다른 길을 찾기 위해
돌아보고 또 돌아보아도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어
절대로 그곳에서 벗어날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인생 여정
Le Premier Pas (첫발자국)/남택상 (T. S Nam)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rdKG0k3BvEg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올해에도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