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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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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0505> "골짜기를 지나며" / 시편23편 1절~6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311 24.05.05 18:47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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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09:21

    사망의 골짜기에 있는 저에게 복음을 알게하시고 믿음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목자되신 주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염려 걱정 근심한 순간을 회개 합니다 기도의 시간을 늘려 더 주님께 붙들리길 소원합니다
    나의 죄로 인해 골짜기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있으며 십자가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어 비전을 이루는데 애쓰겠습니다!!

  • 24.05.08 14:45

    삶을 살아 가며 주님께서 절 푸른 풀밭에 누이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실 때도 있지만 제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려갔을때 주님께서 그러한 저를 구원하기 위해 골짜기로 내려오셔 인도하여 주심이 감사하였습니다. 저를 구원하기 위하여 내려오신 예수님 처럼 저 또한 누군가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들의 환경에 뛰어들어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생명을 걸고 임하기를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 24.05.08 17:11

    나는 나의 죄를 기억하지만, 주님은 기억하지 않으시고 눌리지 말고 과거로 돌아가지 말라고 하시며 다 괜찮다고 하신다는 말씀 그리고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 라는 것에 그저 눈물만 흘렸습니다.
    어리고 미숙한 양을 이끌어주시는 주님은 선한 목자되시고, 동전비유처럼 한번 잡은 양의 손을 절대 놓지 않으시는 주님 부족함이 많은 저를 주님의 양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새 삶을 허락하여 주셨고, 인정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선한데 지혜로운 제자, 악한것에 미련한 제자가 되기 위해 더욱 더 영민해지겠습니다.

  • 24.05.08 21:27

    내게 스스로 올라오라 하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친히 내려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수렁으로 넣는 이 죄때문에 목자를 잃어버린 저에게 다시 손내밀어 주시고 다시 목자의 역할을 감당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을찌라도 빠져나오는데 민첩한 자가 되길, 회복에 빠른자가 되길 애쓰겠습니다.
    지금도 “괜찮다 유미야. 다 지나갔다 유미야. 기억하지않는다 유미야.”하시는 하나님앞에 더욱더 정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나의 목자셔서 부족함 없는 내 인생인줄 믿습니다.

  • 24.05.09 07:38

    두렵고 흔들리는 자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ㅠㅠ
    정상에 이르기 위해 골짜기도 거쳐야 하는 인생여정... 거기서도 주님은 내가 안전하게 거쳐가도록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한 교회공동체가 나에겐 지팡이고 막대기입니다.
    골짜기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정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발걸음을 떼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24.05.09 08:50

    골짜기를 만났을때
    빠져나오는 일에
    민첩해야함을 알게하게하십니다
    두려운일 가운데도 주님은 내곁에
    여전히 계시지만 온전히
    의지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주의 주팡이와 막내기가
    하나님의 양손입니다
    그두손으로 나를 안위하심을
    느끼니 다시한번 주의보호하심을
    알게하십니다
    늘 깨어있어 골짜기로 빠지지
    않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 24.05.09 09:02

    항상 기도로 구하기만하고 하나님께 너무 기대는거 같아 죄송스러웠는데 의존을 잘하는 것이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것 이라는 말씀
    기도하는것이 하나님께 의존하는 방법이라는것을 들으면 죄송스럽다는 마음을 접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기위해 나를 사용하셨다 하셨지요 .. 증거되는 삶이 되기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선한일엔 지혜롭고
    악한일에 민첩하게 빠져 나올수 있도록 주님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 24.05.09 09:14

    저의 못된 악습관중 하나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것입니다. 여기까지 온것도 다 하나님 은혜라고 고백하면서도 어떤 문제가 터지면 기도부터 하지않고 인간적인 저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그냥 해프닝이 될 수 있는 일도 사건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인간적인 면에서 해결이 되지 않을때 그제서야 하나님을 차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저의 못된 습관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저의 삶의 전영역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지 못하고 있기에 이러한 모난 모습들을 들추어내주시고 기도케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한숨 쉬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며 해프닝을 사건으로 발전 시키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주의 지팡이와 막대가 저와 우리가정을 안위하심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 24.05.10 12:47

    하나님이 주신 크신 은혜가 있음에도 나 스스로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들어가기를 자처하였음을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행동을 보셨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용서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를 안위하시는 주님께 기도로 붙들리겠습니다.

  • 24.05.10 13:48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 혼자 답을 찾으려 한다면 어리석은짓 이라는걸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복음만이 살길임을 깨달으며 죽어가는 저들에게도 복음들고 가서 선포하기를 기도로 잘 준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기다리신 다는 사실을 깨닫고 돌이키는 자가 되겠습니다.

  • 24.05.10 16:12

    (Christine 류연정)
    목자가 양들에게 줄 양질의 물을 얻기 위해 열정을 다하듯,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매사를 인도하시고 책임과 보호를 주시는 데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결심합니다. 오늘의 환경이 그대로 인데도 말씀으로 약속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용기와 의지, 그리고 확신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목사님의 설교로 깨닫습니다. 실의에 빠졌을 때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고, 주님을 믿을 때 고난이 끝남을 확신하며, 항상 주님을 중심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모진 환경을 회복시켜주지 않으셨고, 다윗은 절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시험을 넘기도록 행동, 눈빛, 입술을 감싸주신 것처럼, 우리도 압박을 받을 때 기도로 성령의 역사를 믿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계속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마다 영적 양식을 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자, 의롭고 믿음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매일 주님의 뜻을 따라가기를 다짐합니다.

  • 24.05.10 16:15

    목사님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서를 들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천로역정"에서 신자가 여행 중 편안한 대로를 사탄의 유혹으로 음침한 옆길로 갔다가 다시 신앙을 회복하여 대로로 가는 대목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저 또한 사단의 유혹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려갔다가 다시 신앙을 회복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를 항상 사탄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대로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교회 공동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굳건한 믿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5.10 23:48

    저의 잘못으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졌는데....
    거기까지 목자 되신 주님은 찾아와 건저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망의 골짜기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목자를 잃는 것이 더 두려운 것임을 말씀을 통해 분명히 깨닫게 하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두렵지 않다는 말씀의 의미가 명확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목자되신 주님을 잘 따라가는 양이 되겠습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하실때 순종하며 잘 따라가겠습니다!

  • 24.05.10 23:52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를 건지시고 여기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려가기를 자처하고 나를 위해 낮아지신 주님을 외면하려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나와 함께 하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나의 목자되신 주님만을 더욱 철저히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다른 그 무엇도 아니라 내가 양임을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하셨으니, 나는 양이요 주님은 나의 목자이심을 고백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날마다 때마다 시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4.05.11 09:49

    양으로서의 제가 위대하신 하나님을 드러내길원합니다. 부족한 제가 부족하기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고 하나님이 건져주시고 채워주셨던 모든일이 증거되길 원합니다. 나를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때 나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죄의 두려움을 깨닫게하시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두려움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겠습니다. 더욱 의지하겠습니다.

  • 24.05.11 10:33

    내가 선택한 위험한 골짜기! 또는 하나님께서 잘 해낼 것을 기대하며 주시는 고난의 골짜기! 어떠한 환경이든지 하나님께서는 그의 양과 함께 하며, 지켜 보호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푸른 풀밭으로... 목자의 집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Good이십니다. ^^

  • 24.05.11 12:01

    제 모든 순간이 내 힘으로는 할수 없음을 알게하십니다. 내가 위험한 골짜기를 지나야만 주님이 함께하심을 깨닫지 않고 지금 가지는 평안과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 주님이 인도하심을 감사해야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일하심을 알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순간 작은 행복과 슬픔 그리고 고통까지도 주님께서 예비해주신 기쁨을 알게 하시기를 기대하며 선한 일에 지혜롭고 온유하며 악한일에 미련하고 오래참기를 기도합니다.

  • 24.05.11 13:06

    제가 순종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주의 뜻을 다시 생각하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 24.05.11 14:29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들어간것은 나인데, 그곳에 들어가 혼자 고군분투한것도 나인데, 어떠한 도움도 요청하지 않았던 나를 찾아오셔서 나를 건지시고 안아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회개하며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지팡이로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에 이끌려 날마다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24.05.11 14:29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니더라도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안위해주시는 하나님께 의지하여 회복과 선한 일에 민첩한 제가 되겠습니다.

  • 24.05.11 14:38

    사망의 골짜기에서 건져주셨음을 알고 살아가다가고 또 그 사망의 골짜기로 들어 갑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다시금 또 깨닫고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을 찾습니다.
    내삶에 골짜기마다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으로 나타나지길 원하며 진정한 양으로 목자만 바라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24.05.11 14:42

    존재론적으로 목자가 필요한 나인데, 내가 그 양이기를 거부하고 양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했던 것을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나의 연약함으로 인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만날 때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시는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하나님께 붙들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24.05.11 14:56

    말씀을 들으며 죄는 모든 '관계'를 파괴한다. 목자와의 관계도 파괴한다. 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내가 지은 죄로 인해 사망의 골짜기로 갈지라도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안위하실것이라는 말씀을 믿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또 하나님은 지나간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더이상 죄에 눌리지 않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도록 더욱 죄에 저항하고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 24.05.11 14:59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삼아주심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방황하며 보낸시간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골짜기에서 꺼내주심에 감사하고 또 다시 그곳으로 들어가지 않기위해 하나님만을 붙들며 성령충만함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하겠습니다!!

  • 24.05.11 15:35

    사망의 골짜기에서조차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나의 방법대로 해결하려 하였는데 그런 나에게 찾아오셔서 계속해서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건져주셨으니, 내 인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맡겨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 24.05.11 15:56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를 건져주시는 목자 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감사를 잊어버리고 또 골짜기로 들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나를 지켜주신다고 하신 주님..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내 모든 삶을 맡겨 드리길 원합니다. 더이상 골짜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만을 따라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05.11 16:14

    신앙이 없던 제가 사망의 골짜기에 빠져있을때도 하나님 아버지께선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아래에 현재는 마음의 평안과 참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새 것으로의 삶을 살도록 구원하여주신 하나님께 쓰임받는 성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용도로 사용되어지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언제든지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 24.05.11 16:50

    사망의 골짜기에서 나를 건지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가장 좋은날에 저를 건져주셨으니 그 계획 , 그 이유 믿고 주님께 받는 신앙 넘어 쓰임받는 신앙으로 더 성장하겠습니다!

  • 24.05.13 12:07

    사망의 골짜기에 머물게 하지 않으시고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부르짖고 찾을 이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인도하심을 믿고 잘 따라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24.05.18 12:53

    사망의 골짜기를 빠져나왔다 다시 들어 갔다하지만 그곳에서 주님을 찾고 도움을 구할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나의 부르짖음에 어김없이 찾아오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따라 순종하겠습니다 그렇데 스스로 사망의 골짜기로 들어가는 횟수를 줄여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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