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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인 우크라이나 국산 '보흐다나' 차륜형 자주곡사포 Ukraine's Native-Made 'Bohdana' Howitzer In Battle September 18, 2023 09:25 GMT By Serhiy Nuzhnenko 자유유럽방송(RFE/RL)은 러시아군을 향해 발사되는 우크라이나에서 설계한 자주포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 받았다. RFE/RL was granted access to a self-propelled howitzer designed in Ukraine as it fired toward Russian forces. ♣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약칭 RFE/RL)의 기자들은 정부에 의해 자유 언론이 금지되거나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23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뉴스를 보도한다. 무수정 뉴스, 책임있는 토론, 공개 토론 등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 세르히 누즈넨코는 자유유럽방송(RFE/RL) 우크라이나 서비스의 사진기자다. 1. A 2s22 Bohdana firing a shell toward Russian positions on September 13. This self-propelled howitzer was developed in Ukraine and has only rarely been photographed in action. 2S22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가 9월 13일 러시아 진지를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 자주포는 우크라이나에서 개발되었으며 실제 사진은 거의 촬영되지 않았다. ♣2S22 보흐다나는 우크라이나에서 개발중인 155mm 차륜형 자주곡사포다. KrAZ-6322의 6×6 트럭을 기반으로 한다. 2. A 2018 file photo of a prototype of the Bohdana. The Ukrainian weapon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2016. When Russia launched its invasion of Ukraine in February 2022, a prototype of the Bohdana was reportedly ordered to be destroyed to stop it falling into Russian hands, but the weapon was successfully evacuated. 2S22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의 시제품의 2018년 파일 사진. 우크라이나 무기는 2016년부터 개발 중이었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했을 때 보흐다나의 시제품이 러시아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무기는 성공적으로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3. An early version of the Bohdana fires at Russian-occupied Snake Island from the Ukrainian mainland in June 2022. In the spring of 2022, the gun's first combat mission was to strike at Russian positions on Snake Island, a target nearly at the limit of the weapon’s 40-kilometer range with standard ammunition. Rocket-assisted shells can be fired some 50 kilometers by the Bohdana.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의 초기 버전은 2022년 6월 우크라이나 본토에서 러시아가 점령한 스네이크 섬에 발사되었다. 2022년 봄에 자주곡사포의 첫 번째 전투 임무는 스네이크 섬의 러시아 진지를 공격하는 것이었다. 표준 탄약 사용 시 무기의 사거리는 40km이다. 로켓 지원 포탄은 보흐다나(Богдана)에 의해 약 50km까지 발사될 수 있다. 4. The Bohdana crew waits for commands in a forest at an unidentified location in eastern Ukraine on September 13.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포 포병들이 9월 13일 우크라이나 동부의 미상 지역 숲에서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5. The Bohdana moves toward a firing position. At least two variants of the weapon are made by Ukraine. One, pictured here, is based on the Belarusian MAZ truck chassis, while a second is built atop a Czech-made Tatra truck.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가 발사 진지를 향해 이동한다. 이 무기의 최소 두 가지 변종은 우크라이나에서 제작되었다. 여기 사진에 있는 하나는 벨라루시산 MAZ 트럭 차체를 기반으로 하고, 두 번째는 체코산 타트라 트럭 위에 제작되었다. 6. The gun’s crew loads the weapon. A key specification of the Bohdana is its use of 155 mm shells. The NATO-standard caliber is relatively easily available for Ukraine from Western allies, unlike 152 mm munitions used in Soviet-designed weapons. 자주포의 포병이 포탄을 장전한다.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의 주요 사양은 155mm 포탄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NATO 표준 구경은 소련이 설계한 무기에 사용되는 152mm 탄약과 달리 서방 동맹국에서 우크라이나가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 7. The Bohdana crew at work. Ukraine's stocks of 152-mm shells have been severely depleted, including by Russian attacks on munitions stores. 근무 중인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의 포병들. 우크라이나의 152mm 포탄 재고는 러시아의 군수품 창고 공격을 포함하여 심각하게 고갈되었다. 8. The Bohdana is fired on September 13. Kyiv is now producing its own Soviet-standard 152-mm rounds but thousands of such shells are being fired each day at Russian positions, making it unlikely Ukraine’s domestic munitions supply will meet demand anytime soon.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가 9월 13일에 발사된다. 크이예우(Київ)는 현재 자체적으로 소련 표준 152mm 포탄을 생산하고 있지만, 매일 수천 발의 포탄이 러시아군 진지를 향해 발사되고 있어 우크라이나의 국내 군수품 공급이 조만간 수요를 충족시킬 것 같지는 않다. 9. The crew works to reload the Bohdana. Each 155-mm NATO-standard shell used by the howitzer weighs around 40 kilograms -- generally seen as the upper limit for rounds that can be managed by human hands. 포병들이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를 재장전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자주곡사포가 사용하는 각 155mm NATO 표준 포탄의 무게는 약 40kg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손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포탄의 상한선으로 간주된다. 10. The Bohdana’s crew packs up and gets ready to leave. The truck-mounted weapon is capable of firing around five rounds per minute.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의 포병들이 짐을 꾸리고 떠날 준비를 한다. 트럭에 장착된 무기는 분당 약 5발을 발사할 수 있다. 11. The Bohdana leaves its firing position to return to cover. The ability to rapidly "shoot and scoot" is seen as increasingly important for modern weapons systems due to radar systems that are able to spot incoming projectiles and determine where they were fired from. 보흐다나(Богдана) 자주곡사포는 사격 진지를 떠나 엄폐물로 복귀한다. 날아오는 발사체를 탐지하고 어디에서 발사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레이더 시스템으로 인해 현대 무기 시스템에 있어 신속하게 "사격하고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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