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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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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0519> "죄인의 노래" / 시편51편 1절~19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59 24.05.19 20:12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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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2 01:28

    죄를 온전히 주님앞에 드러내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다윗의 겸손함과 어린아이같은 믿음이 오늘 나에게 깊이 새겨집니다.
    말씀가운데 내 모습을 돌아보니 내 죄를 인정하지않고 애써 죄를 변명하고 나를 감싸고 결국 회개없는 후회로 마무리했던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주님은 죄가운데 나를 살리시고 또 나를 죄의 자리에서 건져내시길 원한다는 아버지의 마음에 깊은 안도와 감사가 나옵니다.

    죄에 대해 더욱 민감하고 철저히 나의죄가 드러날때 더이상 꽁꽁 싸매지말고 주님앞에 활짝 다 풀어헤쳐서 하나하나 진정한 회개로 돌이키고 주님품에 다시 안기는 제가 되길 소망하며 달려가겠습니다!

  • 24.05.22 15:07

    죄가 나를 숨긴다는 말씀이 깊이 새겨집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늘~ 죄를 인식하고 인정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건강한 공동체로 돌아가 회복되길 애쓰겠습니다~ 내가 용서받고 주께로 돌아온것 처럼 다른 사람들도 영적 주소가 달라질 수 있도록 복음으로 회복되길 애쓰겠습니다!!

  • 24.05.22 15:46

    죄를 저 자신에게 당연함 괜찮음에 회개하며 하나님께 합당한 의의 기준에 미달되지않도록 망치는일에 민첩하지말고 내가 살아나는일에 더더욱 민첩해야 함에 집중할것이며 오직 양육과 예배 안에 있으면 제 마음과 육신이 제대로 행함을 저도 저를 지켜보며 깨닫습니다 평생 예배하는 자의 길로 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24.05.22 16:36

    진정한 죄인은 죄를 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닫고 돌이키는 것까지 실천해야 하지만 입으로는 죄인임을 인정하면서 정작 삶으로는 죄인답게 살아오지 못한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작은 일에도 철저히 회개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연약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나기만 하면 된다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합니다. 좋은 예배자가 좋은 예배를 만든다는 말씀처럼 삶의 모든 순간에서 거룩한 예배자의 모습을 갖추는 제가 되도록 더 기도하고 애쓰겠습니다.

  • 24.05.22 17:35

    회개로부터 오는 용서와 은혜. 언제나 죄인임을 기억하며 즉각적인 회개를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나를 주님앞에서 멀리하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나를 회복시키시며 변치않는맘 내안에 주소서’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소망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확신하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좋은예배자가 되길 힘쓰겠습니다.

  • 24.05.22 20:57

    제 죄가 엄청 크고 또 제가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자임을 알게됩니다.
    내가 죄닌이기 때문에 죄 짓는 것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함을 그리고 근본적인 회개만이 주님께 다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에게 무엇이 회복되어야 하는지 알고 회개하고 항상 회개하며 내 죄가 용서 받은 것을 확신하여 평생 진정한 예배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수레바퀴 삶에 붙들려 살기를 원합니다.

  • 24.05.22 22:59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진정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나의 힘으로는
    죄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죄는 후폭풍이 큽니다
    우리의 죄를 시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하셨으니 진심어린 회개를 하고 주님께 용서를 받으면 해방과 자유가 시작됩니다
    회개를 미루지 말아야 할것을
    다짐합니다

  • 24.05.22 23:04

    항상 그자리에서 저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못난생각으로 아닌 선택을해도 용서하시는 하나님. 죄를지었다 회개함을 끊임없이 반복해도 받아주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마음을 되찾길 소망합니다.

  • 24.05.22 23:54

    값없이 주어진 인생을 죄가운데서 허망하게만 살아가지 않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회개함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심도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이 연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죄앞에서만큼은... 회개기도 하는 것 만큼은... '척'하지않고 진심이길 애쓰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찾으시고 기뻐받으시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05.23 00:18

    회개의 문을 열면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누린다고 하심에 진심 감사합니다. 죄인으로 나서 죄악된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보다 죄가 더 가까이 있음을 알기에 날마다 회개합니다.
    그 회개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회개이기를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고 돌이키는자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가겠습니다. 구원의 감격과 감사 자원하는 마음을 알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24.05.23 00:34

    죄 짓는 일에는 그렇게 민첩하면서 회개하는 일에는 민첩하지 않았습니다.그러기에 내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른 자꾸 잊어버리니 죽은 나로 인해 의로운 삶이 나오지 않았고 그렇게 기도하던 예수님의 성품이 죽은 나로인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말씀을 듣는데 참 내가 잘못 살아가고 있고 지금 죽은 나로 인해 저의 주변의 사람들이 다 살아나지 못한다는것을 깨달게 하십니다. 내가 어디에 있을 때 가장 빛났었는지 기억하겠습니다.
    믿음이 뺏앗길때 사라지는것이 말.거룩한 상상력.꿈.은혜라고 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지금 제에게 가장 필요한 4가지 입니다.
    다윗의 기도처럼 정결한 마음 주시록 기도하겠습니다.

  • 24.05.23 02:38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음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 안에 소망을 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상황을 역전시키시고 생명을 주셔서 꿈을 품을 수 있게 해주셨고 소망이 있는 말들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어떤 상황에서도 건져내주셨습니다.

    그런 저의 삶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받은 용서의 기쁨으로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용서를 확신하며 예배자로서 살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 24.05.23 08:04

    정한 마음을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며 나를 주님앞에서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며 구원의 즐거움과 자원하는 마음을 회복시키시며 변치 않는 마음 내 안에 다시 주시기를 간구한 다윗의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앞에서 나의 죄를 내가 압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나를 하나님이 아십니다.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내 죄를 깨끗게 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오늘도 회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 은혜안에 무뎌지고 방자하지 않도록 모든 죄와 몸부림 치며 싸우겠습니다. 날마다 진정한 돌이킴이 있는 회개로 진정한 예배의 자리에 서는 예배자 되겠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합니다.

  • 24.05.23 09:44

    죄인인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고 사랑하시는 나의주님..이못난 죄인을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해 주시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죄를 스스로 해결못해 우울하고 죄책감에 눌려사는 삶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해결하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항상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죄짓는 일에 민첩하지않고 회개하는 일에 민첩해지겠습니다. 하나님께 원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알길 원하며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24.05.23 19:53

    목사님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듣는 동안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눈물을 닦지 않았지만 눈물이나는것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말씀이와서 내가 죽은것을 발견하니 애통한다 하였습니다 그런자를 보고
    복이있다고 하니 그들이 위로를 받는다는 말씀이 제마음에 예수님이 와 계신것처럼 회개가되고 마음에 평안이 왔습니다 죄가 죄인줄을 알고 죄책감에 눌려 낙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민첩하게 회개하고 일어나 자유와해방을 누리라는 주의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복음을 더 누리고 전하는자 되겠습니다

  • 24.05.23 20:55

    나의 죄를 정직하고 겸손하게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나의 죄를 회개하고, 또 하나님의 본심이 결국은 사랑이고 용서라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나의 믿음과 사랑이 끊임없이 흔들리고 약해지며 하나님앞에 떳떳하지 못한 순간들을 회개합니다. 뜨겁게 붙들리는 경험, 넘어지고 쓰러져도 하나님께 언제고 다시 돌아가는 길을 마련하길 하나님의 본심을 깨닫고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24.05.24 01:40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구하는 기도나 영혼을 붙여 주시기를 기도는 했지만, 저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날마다 제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회개기도는 잘 잊어버리고 안했던것 같습니다.
    늘 많은 기도에 앞서 회개기도 하기를 습관화 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들을 물으며 진정한 예배자 되기를 애쓰겠습니다.
    늘 예배와 양육, 훈련의 자리에 있으면서 넘어져도 빨리 일어나서 골병드는 신앙생활 말고,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회복 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의 일 하기에 애쓰겠습니다.

  • 24.05.24 14:08

    죄를 인정하고 죄인인 것을 인정하는 것이 회개이 첫 걸음입니다. 저는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을 들으며 돌이켜보니 제 안에서 죄를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나의 죄성을 인정하고 자복하는 시간이 더욱 많이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때로는 예배의 자리가 나의 작음으로인해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가 아닐까봐 불안하고 불편할 때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예배가 아니라 예배자 라고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는 감동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말씀과 기도 훈련의 시간들을 통해 구원의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자유하고 구별되는 예배가 되어지기를 기도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24.05.25 10:36

    살아가면서 지은죄 태어날때부터 가진죄
    그죄를 알고 회개할때 하나님은 더 기뻐 받아주시며 살길을 열어 주신다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회개하고 무엇이 회복되어야 하는지도 알기를 원하십니다.
    용서를 확신하며 진정한 예배자로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자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 24.05.25 10:56

    하나님의 말씀에 거절하지 않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그것이 살 길이라는 것을 인생 속에 경험했던 다윗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했기에... 회복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평생에 그러한 선하고 지혜로운 마음이 늘 함께 하길 원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생활 속에 지속적으로 경험하며 살아가길 바라고 원합니다. 하나님! 늘 함께 해주세요.

  • 24.05.25 11:55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에서 눌린 저를 다시 살아나고 회복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저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를 한 적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 저의 죄로 인한 눌린 마음들 자유하지 못함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한 것에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죄에서 자유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도록 결단합니다!

  • 24.05.25 13:28

    나의 잘못된 모습을 인정하고 인식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시는 은혜를 깨닫습니다. 이 은혜에 감사하며 죄로 부터 돌아서고 주님 앞에 다시 한 번 나아가길 애쓰겠습니다.

  • 24.05.25 15:04

    오늘 말씀을 통해 진실된 회개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정확히 알고 그 죄에 대한 죄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저지른 죄가 나의 부족한 점임을 알고 그것을 회복하기위해 회개하여 용서를 확신하는 진정한 예배자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 24.05.25 15:09

    다윗이 하였던 회개처럼 저 또한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회개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며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자신에게 무엇이 회복되어야하는 지를 알고 회개하며 마지막으로 용서를 확신하며 평생 진정한 예배자가 되어 살기로 결정하기를 원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며 내가 감당하고 있는 모든 사역을 행복함으로 감사함으로 감당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 24.05.25 15:22

    내가 죄를 숨긴 게 아니고 죄가 나를 숨기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도록,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도록 하는 사탄에게 속아 계속해서 죄를 정당화하는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참 회개하는, 100번째 넘어져도 101번째 다시 회복하고 일어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5.25 15:54

    저는 회개를 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남탓, 환경탓을 하며 부정적인 언어들을 일삼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안에서 언어도 회복하고 관계도 회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24.05.25 16:27

    나를 대체할 누군가가 아니라 못나고 부족해도 나를 사용한다 하시는 주님. DNA가 죄인이라 같은 죄를 그것도 꾸준히 저지르는데, 그런 저의 회개를 받아주시고 그런 저를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참회개가 참용서와 동시에 새로운 인생을 가져다 준다하셨으니, 날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감사하는 삶 살며 죄인에서 의인으로 살아가는 삶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5.25 16:56

    죄인인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제 안에 죄가 더 크게 느껴지며... 때로는 크게 눌리기도 하였습니다!
    죄에 대해선 철저하게 저의 죄를 인정하고 제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 까지하고... 그 이후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보다... 온전한 예배자로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4.05.25 16:57

    죄를 조명하여주시고 인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내가 죄책감에 눌려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회개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저에게는 참 은혜고 복음입니다.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회복되고 자원하는 심령을 부어달라고 구하며 평생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24.05.25 17:05

    죄인인 중에도 내가 다시 일어나길 원하시는 주님 앞에 나의 죄를 드러내고 떳떳하지 않은 마음을 씻어내고 자유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기쁜 마음으로 주어진 것들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 24.05.25 17:05

    나의 애시당초 포지션이 죄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나를 용서하시고 용납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쁨과 자원하는 심령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며 죄와는 치열하게 싸우고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나가겠습니다.

  • 24.05.25 17:09

    다윗에게 배우는 진실한 회개를 통해 내가 얼마나 회개를 대충!하고있었는지 깨닫고 이것 또한 회개하게되었습니다ㅠㅠ 나의 죄를 구체적으로 낱낱이 고백하고 인정하며 제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지 인정하고 죄인이기에 죄를 지을수밖에없음을 하나님이 매일 필요함을 매일 회개하겠슺니다. 그러나 꼭 기억해야할 죄인인 나에게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모습,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다시 용서를 구하며 일어나 회복을 구하고 용서하실 하나님을 믿고 확신하며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 24.05.25 17:10

    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돌아서기까지 더 애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더. 죄인인 나에게도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게 주어진 것을 나의 죄와 죄책감으로 망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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