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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쓰리샵 은 정통 N/W + IT 가 결합 된 인터네트워킹 회사 입니다 .
네트워크가 인터넷을 의미하는 뜻도 있지만, 다단계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와는 상이합니다.
즉 유통의 직거래 방식을 인터넷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전달 하는 획기적인 마케팅 회사 입니다.
유통의 직거래라면 생산자와 소비자를 최소한 도매점과 연결해 줘야겠지요?
아이쓰리샵은 쇼핑몰을 제공 해 주는 회사 입니다. 보는 관점에서 틀려지는데~
1. 소비 - 리셀러만이 소비를 하게됩니다.
2. 장사 - 사람장사를 의미하죠.
3. 사업 - 자신이 리셀러가 되는것.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는 사람장사를 사업으로 착각들을 합니다.
의 개념으로 볼수 있으며 첫째 소비의 관점에서는 생활 소비형 마케팅으로써 제테크의 수단이 되기도 하며
생활 소비형 마케팅이라는 것이 자신의 쇼핑몰에서 자신만이 물건을 산다는 개념의 제테크인데, 구멍가게 열어서 자신만이 소비를 하는 것을 생활 소비형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이죠.
콜라의 예를 들어 보면
생산자 ------- > 소비자 에게 전달 되는 과정에서 소매(편의점)에서는 800원이라는 가격에 받아 보게 되지요~
하지만 콜라의 원가는 30원정도 인걸 아시나요? 그래서, 아쓸에서는 얼마 받는데요.
즉 유통의 마진을 돌려 주는 직거래 방식을 사용 하여 회원은 마진을 서비스 받는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월 20~30 만원 정도의 마트에서의 소비를 5~ 10만원 절약 할수 있는 재테크 수단 이라 보시면 됩니다.
대략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인데, 기존에 판매되는 최고금액만을 지칭하는군요.
여기서, 계획 소비를 하면 된다라고 하는데... 콜라, 아이스크림, 빵 등을 다음주 수요일날 먹고 싶을테니 미리 구매해야지 혹은 지금 당장 먹고 싶지만, 3만원 어치의 물건을 사야 무료배송 되니까 다른 물건이 필요할 때까지 참아야겠다... 라는 아주 획기적인 계획 소비를 구상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보다 50% 싼게 뭐가 있나요? 편의점 외에 다른 곳에서도 모두 800원에 판매하나요?
2. 장사
쇼핑몰 주인은 도매의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쇼핑몰 의 일반 소비자를 회원으로 모집 하여 팔게 된다면 중간 마진을 쇼핑몰 주인이 받아 가게 됩니다. 쇼핑몰 주소를 홍보 하시면 되시겠지요? 물론 가격 경쟁력도 상당 하여 ~
회원모집은 어떻게 하는지...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이라면서 아쓸과 리셀러(나)가 중간에 끼는 것이군요.
이렇게 일반 홈쇼핑보다 한단계 더 많은 유통자(리셀러)가 생기는것이 과연 가격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까요?
이마트 보다 60% 이상 저렴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최저가를 지향 함으로써 카페,옥션,지마켓등 본인이 직접 제품을 등록 하여 판매도 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쇼핑밀 주인은 20% 싸게 구매 할수 있으니 장사도 원활히 가능 하겠지요? 장사만 하여도 50~ 100만원의 이익 창출이 가능 합니다. 부업으로 괜찮겠죠?
이마트 보다 60% 이상 저렴하다는 물건이 뭔지 리셀러에게 묻고 싶습니다. 싼거 찾는 것보다 비싼거 찾는게 훨씬 쉬운 아쓸 마트를 직접 확인하세요. 옥션~! 그냥 아무 물건이나 검색해 보세요. 과연 싼 물건이 무엇이 있고, 또 싸다하더라도 얼마나 싼지를 말입니다. 그 몇천원 몇만원 그것도 매일 사용되는 소비재인지, TV, 냉장고와 같은 고가의 물건인지.... 그런 물건 몇만원 몇천원 몇십원 아끼자고 500만원 내고 가입하는 게 부업이라뇨... ㅋㅋㅋ
장사만 하여도 50 ~100만원??? 과연 물품 판매일까요?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서 500만원 내고 가입시키고 받는 금액일까요?
또한 자동차(국내, 수입차) , 보험 ,SK텔레콤 등 입점이 되어 있어서 쇼핑몰 주인이 주변및 본인이 활용만 잘하여도 수입을 창출 할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 영업 사원이 받는 수수료를 쇼핑몰 주인이 받아 가신다고 보시면 되요
영업을 해본 사람들 다단계로 가지 않습니다. 왜? 보험, 자동차 업계들은 교육비를 지급하면서 교육을 받게하나요?
전문성을 갖추고 우리회사 이름에 먹칠하지 말고 영업을 하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교육, 인성, 기능, 상품 등의 교육을 교육자에게 교통비 및 식사비 명목으로 지급하며 교육을 시행합니다. 그들보다 더 전문성있게 다른 사람에게 상품 어필하실 수 있나요?
아~~~ 본인 사업이니까 본인의 몫이겠군요. ㅋㅋ
즉 갖고만 있어도 수익 창출을 일으킬수 있는 쇼핑몰이라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는 '쇼핑몰 주인이 주변및 본인이 활용만 잘하여도 수입을 창출 할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 영업 사원이 받는 수수료를 쇼핑몰 주인이 받아 가신다고 보시면 되요.' 라고 말하더니 이제는 갖고만 있어도... ㅋㅋㅋ 뭐 이자 챙겨주시나?
3. 사업
현재 아이쓰리샵이 100% 완성이 되었다고 본다면 사업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현재 구축률 40% 이며 100%완성되었을때를 보고 만드는 것이 사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놈의 40%는 매년 같은 얘기네요. 2003년도에 작성한 카페글들을 참조하시면, 여러가지 비전 중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지금은 구축단계다. 조금 있으면(2005년 혹은 2006년이면) 회원이 다 차기 때문에 지금 빨리 가입해야한다 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회원이 줄었죠? 이걸 이제는 '거품이 줄어든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럼 지금까지 거품들과 사업을 했고, 이제는 알짜베기란 말입니까? 그래서, 그 거품을 제거하고 나니까 남은게 뭔가요? 500만원이라는 거금으로 가입기가 올라간거요?
예전에는 187만원이었는데, 그전에는 또 다른 가격이었고, 점점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은 기존 고객에 대한 기득권이 아닌 회원가입 수가 줄어드니까 1명에게 3명의 몫을 챙기자는 것이겠죠?
사업이라 하면 1. 시기성 과 2 . 시장성이 맞아야 아이템 선정이 맞다고 합니다.
풉... -0,ㅡ
1. 시기성
2012년 IPTV의 보편화 정책으로 인하여 이제 주부까지 TV 리모콘을 통하여 인터넷 쇼핑을 하는 세상이 멀지 않았습니다. 또한 N/W의 활성화 전략으로 법 까지 개정한 상태이며 국가 정책 적으로 신유통을 보호 하고 육성 하는 시작의 단계라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전국의 모든 마트(ㄷ-마트, ㅣㅎ-마트 등)가 모두 문을 닫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개인 쇼핑몰 시대가 온다고...
그래서, 왔나요? 그것도 이루지 못하면서이제는 IPTV라고요? ㅋㅋㅋ
TV로 인터넷 쇼핑하는것과 아쓸이 무슨 상관인데요. TV를 통한 쇼핑몰을 구축하겠다는 건가요? 설마요...
네트워크 활성화 전략으로 어떤 법이 개정이 된건데요. 이 글을 쓰신분은 IT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그게 더 궁금하군요.
예전에 어떤분이 저보고 그럽디다.. 유비쿼터스 시대에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그래서, 물었죠. 유비쿼터스의 기본베이스가 뭔지 아시냐고? 인터넷이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일정부분 맞다고 말씀을 드리고, 부가설명 해드렸죠. 유비쿼터스가 우리나라에 적용되고 있는 예를 말입니다.
이런 설명이라도 가능하실지.... 그게 더 궁금하고, 뜬구름 잡는 말들입니다.
2. 시장성
국내 유통은 170조원을 형성 하고 있으며 그중 10%가 전자 상거래로 유통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전자상거래야? 500만원 가입비내고 물품 안겨주는거야?
그 전자 상거래를 하는 대부분이 20~ 30대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 아이쓰리샵이 20~30대를 겨냥해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한다면 경쟁력이 없겠지요?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 주부들의 생활소비형 마케팅을 목표로 하여 주부들도 쉽고 편하게 인터넷을 활용하여 쇼핑을 한다면 유통의 흐름상 마트 및 백화점의 매출은 줄고 전자 상거래의 매출이 상승 하겠지요? 이것은 시대의 흐름상 어쩔수 없이 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기존 인터넷 쇼핑 및 홈쇼핑보다 편해진게 뭔데?
가입양식쓰고 500만원 내면, 물건도 주고, 개인쇼핑몰 열어준다고? 그 개인 쇼핑몰 미니홈피보다 못하두만, 내 개인 취향대로 물품 배치도 못하고, 디자인도 못바꾸고, 어라? 메뉴도 못바꿔. ㅋㅋㅋ 내가 주인인 쇼핑몰을 내가 하나도 만질 수 있는게 없다....
내가 주인은 맞나? 그리고, 뭐가 편해졌는데... 다른곳에서는 무료배송 서비스하는 곳도 있고 안하는 곳도 있지만.....
아쓸은 3만원 꽉 채우면 무조건 무료배송해준다고. 아~~~ 주부들 너무 쉽게 쉽게 사신다. ㅋㅋㅋ
브랜드 이미지가 먹히지 않는 곳이 바로 인터넷 입니다.
아쓸에 무슨 네임밸류가 있다고 그러시는지... ㅋㅋ
삼성,롯데, GS 쇼핑몰이 잘되지 않는 것이 인터넷이란 곳은 시간적 공각적 자유가 공존 한다는 점 입니다.
즉 삼성몰, 롯데다컴등 제품 가격 비교 하고 제일 싼 지마켓 이나 옥션에서 소비자 들은 구매를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죠? 현재 대기업 쇼핑몰은 다 적자라 보시면 되겠죠?
아~~ 그러셔요? 그래서, 개인사업자라고 말하고 회원가입양식 받아서 500만 내게 하고 주는 물건들이 건강보조식품이군요.
그리고, 대기업들이 적자라는 것은 어떠한 근거로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요. 그렇게 보면 된다가 아니라 이러저러해서 적자다 그래야지.
그렇지만 네임밸류는 제일 강하겠네요. 으허허허
즉 인터넷 상에서는 고정고객(단골)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회원가입하고 할인권 받고 무료배송권 받고 정액권 받고 서비스는 좋아지고 있네요.
하지만 아이쓰리샵은 고정고객(단골)을 계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싸이월드 하시죠?
단골 고객이 다 리셀러라면 다시 생각해 보셔야겠지요? 이 글을 쓰신 분의 쇼핑몰을 한번 까 뒤집어 보고 싶군요. 쇼핑몰 수익을 얼마나 창출하셨는지...
방문자수 많으면 좋아 하고 적으면 슬퍼하고 ~ 들어가서 스킨 및 홈페이지 꾸미는데 캐쉬백 쓰고 매일 들어가서
체크 하고~ 이런걸 싸이질 이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바로 내가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아쓸은 그것마저도 못하잖아. 돈을 내고 고칠수도 없고... 그게 주인이여?
아이쓰리샵도 바로 이렇게 가게 주인을 계속 적으로 모집 하기 때문에 고정고객 즉 단골을 확보 한다고 보시면 되요. 내가 슈퍼 주인인데 옆 슈퍼 안가는 것처럼 생각 하시면 편하시겠네요~
인생 각박하게 사시네~~ ㅋㅋㅋ 같은 동네서 좀 얼굴보고 삽시다. ㅋㅋㅋ
그럼, 옆 슈퍼에서 안파는 거 우리가게에서 파니까 사러오는 사람은 어쩌구? 아쓸샵에서 안파는거는 쓰지 말자는 건가? 내가 주인이니까? 다른곳에 내가 매입하는 금액보다 싸도 절대 사지 말자고?
그러다 보니 가게 주인은 늘어가나면서 공동구매 파워를 일으켜 들어오는 제품의 단가는 줄이고~ 제품의 가지수를 계속 늘려 가게 될것입니다. 체인점 사업을 통한 가맹비 수익 및 하위 체인점의 자연적인 제구매로 인한 로열티를 평생 돌려 받을수 있는 파이프 라인을 만들수 있다 이거죠~
가게 주인 늘어가면 내 쇼핑몰 들어올 사람은 나 밖에 없는거지 무슨 공동구매 파워야? 이런 공동구매 파워는 소비자의 몫이지 아쓸 사업자들이 좋아라 해야되는거 아니잖아. 아~~~ 소비자인 동시에 판매자니까? ㅋㅋㅋ 그래서, 체인점 만들어서 가맹점비 받았다고 치면, 그 물품에 대한 중간 마진은 회사에서 많이 가져갈까? 소비자인 동시에 판매자인 내가 더 많이 가져갈까?
미국에는 C&C라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현재는 AOL이라는 회사이고 C&C 쇼핑몰도 마찬가지로 쇼핑몰을 아이쓰리샵 처럼 소비자에게 만들어 주는 회사 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투자 금액 받고 회사도 계속 적으로 커지고 쇼핑몰은 갈수록 좋아졌겠죠? 10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제는 쇼핑을 개인에게 무료로 제공을 하였습니다.
현재 C&C 쇼핑몰 / I3SHOP
회원 3000만명 / 16만명
제품 30만여가지 / 2만5천가지
매출 조 단위 / 800억 (년간)
현재 19년됨 / 현재 약 10년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다단계라는 이름만 떨칠 뿐 그렇게 제창하는 최저가 쇼핑몰, 지향하는 사업은 되는게 없군요. 아~~~ 몇가지 물품 더 쌓아 올리신거, 그리고.... 회원들을 위한 오프라인 마트를 없애신것도 기존 오프라인 마트들이 다 망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문을 닫아버린 업적을 낳으신 거군요. 그리고, 미국이 그랬다고 우리나라와 같을 수 있나? 일본보다도 적은 인구에서 그게 가능하겠냐구요? 미국 전체 인원중 3000만입니다. 그것도 무료회원이... 500만원내고 가입하고 기다렸다가 3000만명 될때까지 기다리자는 건가? 그러면, 무료회원들 들어오면 그때가서 쇼핑몰의 물품 판매금액을 논할 것이라면 지금 할 필요 없네? 무슨 기득권이 있는데? 어차피 나중에 무료회원되고 그때 더 싸게 물건 쌓이면 골라서 사면 되는거지???
이거 이야기하다보니까 다른 인터넷 쇼핑몰 얘기하는거 같네..... 옥션, 지마켓, 롯데 등등... 개인 쇼핑몰만 없지 지금 그대로 되고 있는 곳이 있네... 그럼, 뭐하러 기다려 기존에 있는 쇼핑몰 이용하지. 캐쉬백 이용하고 카드 포인트 이용하면 배송비 무료고(본인은 현재 이러고 있음) 물건 받아보고 구매결정 안누르고 반송 보내면 내 돈 다시 내 통장으로 넣어주고, 쓸데 없이 어디 전화해서 어쩌구 저쩌구 싸울 일도 없고. 가족들이 반대하는 일도 없고, 주변 사람들한테 500만원 내고 가입하라고 아쉬운 소리 할 필요도 없는데....
아이쓰리샵도 언제 까지고 구전 마케팅이 아닌 TV 광고로 인하여 쇼핑몰을 무료로 배포 하는 시기가 온다 이거죠
언제요?
TV광고 하긴 했죠. 2003년에 그리고, 지금 TV광고 만들었다고 자료도 본인이 확인 다 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인터넷을 지향하면서 왜? 지금 구전 마케팅을 하냐고? 아놔 깝깝하네. 정당하게 구인광고를 내던가?
구인광고에 가입비 500만원 챙겨오세요~~~ 이러고 자세한 알림글 하나 올리면 되겠네.
현재 대한민국은 불법 피라미드 및 다단계를 사칭한 사기꾼 들의 소행으로 인하여 인식이 상당히 좋지 않아 시기가 좀더 늦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인데... 아쓸데 예전에 함 걸려서 사장 구속되고, 지금 사장 이름만 바뀌고 달라진게 뭔데?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 나는 아니다...인데... 그럼, 여기와서 떠드는 리셀러들의 비전중에 확고하게 되는건 뭐가 있는데...
21세기의 신유통인 N/W 마케팅이 활성화 된다면 지금 시작한 여러분들에게는 엄청난 수익과 소비만 하여도 평생 수익이 들어오는 파이프 라인을 만들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다른 사람 가입비 받아서? 참나 웃기지도 않네... 소비하면 이익이다?
100만원어치 물건사고 5만원 캐쉬백 받으면 이익인가? 100만원어치를 90만원에 사고 할인권 또는 캐쉬백 받는게 이익인가?
평생 눈을 등에 붙이고 살라는 것인가? 언제 그렇게 되는데... 최저가가.... 모든 물품이.... 콜라, 커피.. 10원 100원 1000원 10000원 이런거 말고 위에 말한데로 '이마트 보다 60% 이상 저렴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게 뭐가 있는데... 깝깝하네.
삼성과 엘지, SK가 들어와 있는 회사 입니다 . 우리 나라 최고의 연구진을 갖고 있는 회사 입니다 . 과연 그 사람들이 아이쓰리샵에 대해 연구를 하지 않았을까요? ?^^
대기업이 들어와 있는게 아니고, 판매해 줄테니 이미지 쓸게요.... 해서 들어와있는거죠. 대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다단계에 그것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안티까지 있는 곳에 먼저 찾아가 입점해 드릴께요. 하나요?
그리고, 물품들은 대기업 본사 물류창고에서 오는 건가요? 아니면 아쓸 물류창고에서 오는 건가요? 아~~ 미리 미리 물류창고로 옮겨놨다...? 그러면, 물류창고비는 소비자의 몫이 되겠네요. 당연히... 그리고, 아쓸에 대해 연구할까요? 이미 예전에 다단계 연구 다 끝내고 한쪽구석으로 쳐박아 놨을거 같은데요. 그렇게 우수한 대기업 직원들이 다단계에 대한 자료를 지금 연구할까요?
그런 기획안 올리면 대기업 말단사원도 웃겠습니다.
피라미드, 다단계, N/W 의 차이점을 설명 드려 볼까요?
그래야겠지요. 당연히 -_ㅡㅋ
1. 피라미드 - > 저가의 제품을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판매를 하여 폭리를 취하고 또한 사장이 갖고 튀는 회사.
예전에 아쓸 한번 걸린 후 지금은 안걸리게 머리 잘 굴리고 있음. ㅋㅋㅋ
또한 돈 넣고 돈 먹기...즉 펀드 다단계 (말도 안되는 수익이죠?)
아쓸도 똑같은 방식인데 아직도 모르시나보넹... 걱정이당... 에겅
2. 다단계 - > 기능성 제품으로 인하여 제품은 좋지만 금액이 비싸지만 판매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시스템
제품 가격은 올리고 거기서 몇천원, 몇백원 캐쉬백 해주는 걸로 생색내는 시스템
즉 판매자 집단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하위 조직 계속 관리 하여 매출 발생을 일으키는 마케팅
판매자만이 소비를 하는 집단. 하위조직 관리는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의 가입조건인 500만원이 주 매출원임.
3. N/W 마케팅 -> 소비자들이 현명해져서 공동의 인프라를 형성 하여 유통 및 생산에 참여 하여 제품의 원가를
낮추어 소비 하는 형태. 즉 공동 구매라 보시면 되겠네요~
풉. 그래서, 소비자이자 판매자이자 피라미드 다단계 회원께서는 어떤 물품의 가격을 요청해 보셨나요? 걍 회사가 내렸습니다. 하면 대단하다~~~~ 하면서 좋을 줄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유통 마진을 소비자에게 환원 시켜 주는 시스템~ 프로슈머 마케팅이라 하죠~
프로듀스(생산자)+컨슈머(소비자)의 합성어 입니다.
즉 소비자가 생산 및 유통에 참여 하여 수익까지 발생하는 것을 뜻 합니다.
소비자가 유통에 왜? 뛰어들어? ㅋㅋㅋ 생산은 또 뭐꼬?? 일반 소비자가 생산에 뛰어들면 Handmade라구. ㅋㅋㅋ 장난하는 것도 아니구... 아무거나 막 갖다 붙이는구나~~~!
프로슈머마케팅 [prosumer marketing]
기업의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말로, 상품개발의 주체에 관한 개념을 나타낸다. 기업들이 과거에 신제품을 개발할 때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한 후 신제품을 개발하던 방법에서 발전한 형태이다. 즉, 고객만족 경영전략으로 소비자가 직접 상품개발을 요구하며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 기업이 이를 받아들여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컴퓨터·가구·의류와 관련된 기업에서 공모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비자의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있으며, 또한 소비자의 취향을 살린 자가조립방식의 DIY(do it yourself) 상품도 나오고 있다.
-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겉으로 보면 비슷한 다단계 방식을 갖추고 있지만 그 회사가 어떠한 회사인지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제품을 어떠한 것을 판매 하는지에 따라 분류 할수 있겠죠?
네 아쓸을 살펴볼까요?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사업이라는 명목으로(사실은 회원가입입니다. 절대 개인사업 아님) PV(포인트) 맞추기 위한 금액으로 대략 500만원을 내면, 건강보조식품과 같은 우수한(?) 상품을 제공하고, 전 회원이 똑같은 쇼핑몰을 가지고, 똑같은 마케팅을 구사하며, 앞으로도 똑같은 방법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또 똑같은 쇼핑몰을 가지고... 지이미 쉽게 말하면, 쇼핑몰에서 판매사업 보다는 다른 사람 하나 끌여들여 500만원 받고 가입시키는 것이 훨씬 수익성이 좋은 사업
이러한 회사의 비전 및 방향성을 아신다면 아이쓰리샵을 안할 이유가 없겠죠?
하지 말아야 할 이유 위에 쭈~~~욱 적어놨음. -_ㅡ#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 시작하지 않습니다. 확신이 보였을때 그 때 시작 하겠지요?
확신이 보였을때라.... 그걸 보이게 해주냐 이말이지.... 1000년 안에 우리나라 전 국토가 개발될 것이니 어디든 땅을 사 놓으면 부자가 될 것이다... 이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ㅋㅋㅋ
그렇게 때문에 부자들만이 그 진실을 알고 지금 시작 하고 일반인들은 확신이 보였을때 시작을 하여서~ 부자는 계속 돈을 벌고 일반인은 계속 소비자 밖에 되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게 맞는 말이기는 한데... ㅋㅋㅋ 다단계에 접목시키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부자들이 계속 부자로 머물고 있는건 확실한 정보력입니다. 다단계를 널리 알리는게 정보는 아니죠. 일반인이여 다단계를 해서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가 되어라. ㅋㅋㅋ 이건가?
현재 국내 법상 다단계 회사는 매출의 35%의 수당만 지급될수 있지만 아이쓰리샵은 다단계 +전자상거래 이기 때문에 매출의 50% 이상을 수당으로 지급 해 줄수 있습니다 .
참 근거 없는 단어들 남발하시네... 국내법상 아쓸은 다단계 업체입니다. 어떤 업종을 '+'한다고 더 많이 줄수 있다?
ㅋㅋㅋ 그럼, 대기업들은 업무직급 수당 계열사 생길때마다 늘어나겠군. 풉.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틀리다 보시면 되고요~
그렇죠. 틀리죠. 일반 다단계와는 달리 IT회사로 착각하고 가입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니까요? 나이 지긋하신 아버님, 어머님들께서는 독자적인 쇼핑몰을 갖고 있다는 환상에 빠지게 되는 확실하게 틀린 다단계 업체입니다.
현재 100억 부자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자기만의 정보통이나 경제 연구소를 알고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시작을 하고 ..일반인들은 이러한 정보를 들으면 친구 및 가족에게 물어 보고 그거 다단계 사기니까 절대 하면 안된다~ 라고 얘기를 듣겠죠? ㅎㅎㅎ
그 100억 부자는 누구신가? ㅋㅋㅋ 거기다가 복수형인 부자들이라고 했으니... 이거 어떻게 얘기를 해야하나?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100억부자들이 뭐가 아쉬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500만원 내고 가입해 주세요~~! 그러실까? -0ㅡ
검증 안해도 된다고 너무 막 적으셨다. ㅎㅎㅎ
현재 갖고 있는 고정 관념을 깨고 정확히 알아 보신다면 당신은 엄청난 행운이 따라 올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 안티회원들의 고정관념부터 깨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신다면 다단계하시는 입장에서는 확실한 행운이죠.
하지만 누구나가 시작을 한다고 해서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야 본심이... ㅋㅋㅋ
현재 아이쓰리샵은 10년된 회사로써 성공자의 데이타와 실패자의 데이타가 나와 있습니다.
아~~! 윗사람들 말 잘들어서 2000만원 5000만원 갖다바칠 재산이 풍족하신 분들은 성공자로써 데이터에 놓여있고, 윗사람 말 안듣고, 독자적인 사업을 구상하는 분들에게는 실패자로써의 데이터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성공자 =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고, 가입시 작성했던 모든 인맥(초등학교 동창 ~ 현재까지의 인맥)들에게 전화질을 해서, 내가 회사 차렸다, 직장 소개해 주겠다. 좋은 사업 같이 성공하고 싶다 등등의 뻐꾸기를 남발하여 가입시키는 우수 다단계회원
실패자 = 안티카페나 들락날락하면서, 안티 자료 뽑아서 보여주며 이런일이 사실이냐라고 따져 묻거나, 진급해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배팅도 못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즉 사업을 접으신 모든 분들... ㅋㅋㅋ
안티회원은 100% 실패자. ㅋㅋㅋ
성공 하고 싶으면 성공자의 데이타를 따라 가시면 되고 실패 하고 싶으면 자기 멋대로 하면 될꺼에요~
성공자의 데이터라는것이 어떤걸 말하는데 1달에 몇명 가입시키고 2달에 몇명 가입시키고, 3달에 몇명 가입시키고....
잘안되면 윗분들의 사탕발림 사사받고, 내 돈은 내서라도 꼭 진급하는 열성을 보이시면 그 동네에서는 성공했다고하고요.
실패는 바로 나왔네요. 자기 멋대로...(자기 사업을 자기 멋대로 못해. ㅋㅋㅋ) 즉 윗사람말 안들으면 실패한다... 이건가?
센타에 오시면 모두 성공자의 길을 걷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성공 할수 있는 확률이 더 높겠죠? ㅎㅎ
너무 바쁘셔도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삼각김밥에 서비스 음료 드시지 마시구. 꼭 밥 챙겨드세요.
성공의 길은 멀지만, 성공했을때 건강이 악화되어 있으면 그것도 말짱 꽝이잖아. ㅋㅋㅋㅋ
그리고, 성공자로써 후배들을 좀 감싸주세요. 가끔 밥이라도 좀 사주고, 차를 가지고 있다면, 같은 방향 후배라도 좀 태워주시고...
다들 왜? 그렇게 스파르타식을 좋아하시는지 같이 식사를 하는법이 없으며, 같이 주말에 여유있게 놀러가자는 말씀도 안하십니까? 성공자의 길을 걷고 있는 많은 다단계 회원님들 성공자의 길에 오르셨으니 여유도 좀 가지세요. ㅋㅋㅋ
내 꿈이 있고 내 목표가 있는 분은 당장 도전 하십시요~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밑져야 본전이라뇨~~~? 일단 500만원 깔고 들어가며, 아침 8시 30분 ~ 저녁 12시까지 에너지 쏟아가며, 식대와 교통비를 지출하셔야 하는데요... 그리고, 그 시간에 수익을 올릴지 못올릴지는 본인의 몫이죠. 대략 돈 못벌고 출근쟁이되면, 위에 열거한 금액과 노동의 대가가 없어지니 두배는 족히 마이너스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인맥은 또.....? -_,ㅡ ?
어차피 공짜로 쇼핑몰 주면 안할사람 없겠죠? 가격은 저렴하고 현금 캐쉬백 까지 돌려 주니깐요~
어허어허 정회원 되기위한 포인트 맞출려고 500만원 내잖아. 이게 공짜야? 물건은 또 500만원어치의 값어치는 있고? 어떤 물건들인지 목록을 쭈욱 나열해 봐봐요. ㅋㅋㅋ
대한민국 N/W 마케팅은 향후 2년후 100배는 폭발 한다고 합니다.
이건 홈쇼핑 말하는거지 다단계에서 말하는 1인1몰의 시대는 아니라구. 10년동안 얼마나 이루었는지 확인들 가능할텐데...
다른회사 이름 걸면서 공신력있다고 하지 말고, 아쓸 주식이 얼마나 하는지 좀 보라구. ㅋㅋㅋㅋ
수백조의 물고기 때가 오기 전에 지금 당장 크고 튼튼한 네트(그물망)을 짜서 백만 장자. 천만 장자의 대열에
우리나라 인구 그렇게 안되고... 말그대로 피라미드 구조라 할때 나를 중심으로 10단계 내려가면 1024명이거든요.
그렇다면, 나와같은 회원이 10명이면 10240명. 100명이면? 102400명..
나랑 같은 사람 100명이면 100000명인데... 우리나라 인구 42000000명....
현재 우리나라 다단계가 아쓸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고령의 노인들 다 빠지시고, 어린아이 빠지시고, 초등학생~고등학생 다 빠지시고, 각 공무원, 군무원, 군인 빠지시고, 대기업에서는 '다단계 할래? 회사다닐래?' 이러니까 빠지시고, 일반 사립학교 선생님들 빠지시고 다단계하다가 한번 된통 당하셨던 분들 빠지시고....
몇명 남을래나? -_ㅡㅋ
참여 할수 있도록 우리 나라 최고의 기회를 만들어 보시면 좋겠네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곰 잡겠다고 알몸으로 꿀바르고 동굴들어가지 마세요. -_ㅡㅋ
http//da-sale.i3biz.cc 가 제 쇼핑몰 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의 그림을 보시면. 맨 마지막에 'http://da-sale.cc'라는 인터넷 주소를 보세요.
50% 파격할인중인 도메인으로써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 주소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변의 작업자들에게 물어봤을때 사용해 본적이 없는 도메인이랍니다.
참고로 작업용 도메인도 co.kr이나 net, com 사용하지 cc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광고를 할 수 있는 페이지는 운영자 소개글이군요. 아~~~! 역시 다른 회원들과 차별이 되네요.
나의 쇼핑몰을 어필할 수 있는 페이지는 딱 하나... 최고로 정성을 다 해야 하는데... 디자인이... ㅋㅋㅋ
쇼핑몰 전문업체가 간단하게 디자인 하는 방법이나 템플릿 좀 여러개 만들어 놓기라도 하시지 않고...
저와 같이 하실분 연락 주시면 제가 하는 사업 정확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시고 안하셔도 되지만 좋은 정보이니 알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뭐 일부러 다단계 사무실 찾아갈 필요는 없을 듯하네요. 안보심 더 좋은 거겠죠? ^^;
대충 알아보기 쉽게... 위의 내용은 아쓸의 주식동향입니다. 챠트를 보시면 등락이 제멋대로입니다.
뭘 말하는지 아시겠지요? 최고가 23,000-원 최저가 15-원.... -_ㅡㅋ 당황스럽네.
my car
my phone
그다음은 my mall 시대 즉 1인1몰 시대를 열어 가는 시대입니다.
my home은 왜? 빼시나? 그리고, 1인 1몰의 시대가 정말로 된다면... 다 똑같은 쇼핑몰 쓰는데, 누가 내 쇼핑몰 와서 물건 살래나? 왜?냐? 아쓸은 온가족이 다 함께 1인 1몰의 시대를 만들어가니까 가족들도 다 자기 쇼핑몰을 쓰므로....
ㅋㅋㅋㅋㅋ 온가족이 다함께 10만원씩 소비하고 다 같이 1000원씩 캐쉬백 받고... 그러기 위해서 다 같이 500만원 내고 가입하고.
짱이잖아....? -0ㅡ
아이쓰리샵 정말 무서운 회사 입니다 . 될수 밖에 없으며 최고의 스폰서 라인과 함께 정말 멋진 사업 해보실분 구합니다. ^^
무섭기는하죠. -_ㅡㅋ 다단계를 회원가입을 사업이라는 미명아래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으니까... 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스폰서 라인??? 그런게 정말 있기는 한거야? 그리고, 사업 아니라니까 회원 가입이지..
내 계속 이야기하지만, 개인 사업이라면 본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이나 가져와 보시라구.ㅋㅋㅋ
대한 민국 경제는 현재 위기 상황 이죠? 위기라 함은 위험과 기회가 공존 하는 시기라 보시면 됩니다. 현재의 위험을 저와 같이 기회로 만드실분들이 반듯이 계실꺼라 생각 합니다 .
지금은 위기이지만, 다단계에 발을 담그는 순간 온가족의 위기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다단계에서 꼭 기회를 찾으실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ㅋㅋㅋ
바로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수 있습니다.
진짜 진심이네요. 이거는...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를 다단계에서 선택하지 않았으면 하는것이 본인의 마음이랍니다.
으허허허
전화 주세요.
싫어요. 안되요. -_ㅡ#
추가 : 업종이 왜? 소매업이죠? 500만원내고 가입해서 소매점하라고 광고하시는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좋아라하는 B2B에는 자동차 얘기가 가장 많던데.. 자동차는 제외군요.
첫댓글 저는 가입했다가 탈퇴한 사람으로 i3shop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알아보고자 가입했습니다. i3shop에 리셀러가 되면 사업자등록증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고소득자 예로 보여주는 사업자등록증을 봤거든요... 사업자등록증이 아니었나??? 하이리빙이나 암웨이등에서 방문판매업자가 되어도 사업자등록번호가 생기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아이쓰리샵도 같은 것으로 알았는데...
이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그 사업자등록증이 정확하게 다단계 방문판매법에 의한 '사업자등록증'인지 확인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있다고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부업이 될 수 없다는 것은 극명한 사실... 2중직업에 걸리는 것이죠. 또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았다면, 연말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하는지들 알고는 계신지.. 세무사사무소를 끼고 하시는지, 복잡한 절차들을 다 알아서들 하시는지. 아무리 작은 일반음식점도 세무업무에 지쳐서 월 3만원 ~ 5만원을 내고 세금에 관한 조언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specter님 안티도 좋고 아닌것도 좋은데.. 의심이나 고민있으신분들이 노심초사 하면서
털어놓는 글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본인 스스로의 판단력과 지식으로 알려드리는 것이
너무 많아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긍정과 부정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기업, 사업자, 소비자, 안티분들 이렇게 각각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란게 다르기 때문에 보는 관점이 달라질수 밖에 없지요..
좀더 객관적인 자료나 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명확이 알려주시는 것이 오지랍이 아닌 관심이 되는 것같네요...
좋은글 써 주셨는데 나름 지적아닌 지적을 드려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더 어떻게 써드려야 하나요???? -_ㅡ
하루 다녀 왔거든요,,정말 친한 친구가 가자고해서,,,하루 가서 들었는데 너무 허접해서 이곳에 가입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했던데로 엉망인곳이군요,,가입안하고 잘 참았네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돈도 없지만 눈에 불을키고 가입시키려는 러쎌러분들,,,음,,암튼,,고마워요,,
별말씀을요.. ^^;
저도 며칠전 리셀러 가입했는데, 나도 모르게 물건들을 스폰서 맘대로 사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500정도 투자해서 3개월안에는 본전이라도 찾아보자는 심정으로 가입했는데, yes코스다 헬퍼교육이다 하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 독대하여 이야기를 듣게 하더군요.. 그래서 500이 투자개념이 아니라 내가 500을 내고 나도 모르게 물건들만 잔뜩 산 것이더라구요.. 그게 무슨 계획된 소비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늘은 제 밑으로 2사람이 있어야 mm이 된다고 일단 남편을 저와 똑같은 방식으로 넣으라고 하네요.. 3개월안에 청약철회라는 것이 있으니 일단 넣고 빼면 된다고... 지금 그래서 주말 다시 생각해 보고 뺄까합니다....
넣다가 빼면 받았던 수당 다 토해내야 됩니다. 신경많이 쓰고.... 택배비 들고.... 와라 가라 차비에 식비에 이것저것 돈만 나갑니다. 남편분 500만원 넣고 25만원 받으시면 참 기쁘시겠네요. 그리고, 남편분 빼시면 그돈 다시 아쓸에 줘야합니다. -_ㅡ
회사동료가 말도 안하고 어제 데려갔어요. 사무실인지 뭔지 들어서는 순간부터 어이가 없어서..왜들 그렇게 속아 넘어갈까요? 정말 안타까워요.ㅠ.ㅠ
에효~ 사탕발림같은 소리를 이곳에서 또 보게 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위와같은 이론은 1%를 위하여 99%가 희생하는 즉 먹이사슬이 되는
공식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1%는 누구일까요?
여기 써있는 글들을 보면 ,,,사업이란 것을 모르는 분들 같아요..
저는 범계와 안양에서 패션토탈매장을 운영했습니다.
권리금와 보증금을 내고 인테리어를 하고 스스로 해서...잘 운영을 했습니다..권리금은 보장이 안되듯이
제가 보는 관점은 투자한 금액을 버는 것은 사업자가 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는 될듯한 곳에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그들중 1%가 되기 위해 몇명을 밑에 깔아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낸 돈들로 내가 먹고 사는건 모두에게 같은 이치이지만.....
그게 돈을 낸 사람들에게 갑어치 없는 물품들로 뿌려진다면..... 그게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할 짓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제 정말 친했던 언니가 절 델꼬 투에버로 .. 멘붕됐네요. 이런데 빠지는 사람들 진짜 이해 못하는 1인인데 그렇게 나와 잘지내면서 내가 절대 이런거 안할거라는 걸 몰랐던건지.. 친구 한명 잃었네요.
그런친구는 필요 없습니다. 나도 친구한테~~~
500만원 거금내고 병신노릇하는겁니다. 난 다행히 빠져 나왔지만~~~
아 이런거군요.. 글작성자님 절친한 제 친구가 여기에 1년넘게 빠져서 sm인데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구제를 할수있을까요.. 무슨말을 해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분명대박날아이템이라고 인생걸었다면서 대체 어떻게 설득 해야할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