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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아이쓰리샵
 
 
 
카페 게시글
리셀러 및 비안티를 위한 방. 리셀러의 주장....
specter 추천 0 조회 5,155 09.07.08 10: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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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8 16:50

    첫댓글 저는 가입했다가 탈퇴한 사람으로 i3shop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알아보고자 가입했습니다. i3shop에 리셀러가 되면 사업자등록증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고소득자 예로 보여주는 사업자등록증을 봤거든요... 사업자등록증이 아니었나??? 하이리빙이나 암웨이등에서 방문판매업자가 되어도 사업자등록번호가 생기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아이쓰리샵도 같은 것으로 알았는데...

  • 작성자 09.07.09 12:09

    이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그 사업자등록증이 정확하게 다단계 방문판매법에 의한 '사업자등록증'인지 확인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있다고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부업이 될 수 없다는 것은 극명한 사실... 2중직업에 걸리는 것이죠. 또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았다면, 연말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하는지들 알고는 계신지.. 세무사사무소를 끼고 하시는지, 복잡한 절차들을 다 알아서들 하시는지. 아무리 작은 일반음식점도 세무업무에 지쳐서 월 3만원 ~ 5만원을 내고 세금에 관한 조언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0.06.10 15:33

    글 잘 읽었습니다..
    specter님 안티도 좋고 아닌것도 좋은데.. 의심이나 고민있으신분들이 노심초사 하면서
    털어놓는 글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본인 스스로의 판단력과 지식으로 알려드리는 것이
    너무 많아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긍정과 부정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기업, 사업자, 소비자, 안티분들 이렇게 각각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란게 다르기 때문에 보는 관점이 달라질수 밖에 없지요..
    좀더 객관적인 자료나 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명확이 알려주시는 것이 오지랍이 아닌 관심이 되는 것같네요...
    좋은글 써 주셨는데 나름 지적아닌 지적을 드려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09 13:21

    더 어떻게 써드려야 하나요???? -_ㅡ

  • 09.07.20 16:11

    하루 다녀 왔거든요,,정말 친한 친구가 가자고해서,,,하루 가서 들었는데 너무 허접해서 이곳에 가입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했던데로 엉망인곳이군요,,가입안하고 잘 참았네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돈도 없지만 눈에 불을키고 가입시키려는 러쎌러분들,,,음,,암튼,,고마워요,,

  • 작성자 09.07.26 18:00

    별말씀을요.. ^^;

  • 10.01.08 23:21

    저도 며칠전 리셀러 가입했는데, 나도 모르게 물건들을 스폰서 맘대로 사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500정도 투자해서 3개월안에는 본전이라도 찾아보자는 심정으로 가입했는데, yes코스다 헬퍼교육이다 하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 독대하여 이야기를 듣게 하더군요.. 그래서 500이 투자개념이 아니라 내가 500을 내고 나도 모르게 물건들만 잔뜩 산 것이더라구요.. 그게 무슨 계획된 소비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늘은 제 밑으로 2사람이 있어야 mm이 된다고 일단 남편을 저와 똑같은 방식으로 넣으라고 하네요.. 3개월안에 청약철회라는 것이 있으니 일단 넣고 빼면 된다고... 지금 그래서 주말 다시 생각해 보고 뺄까합니다....

  • 작성자 10.02.26 09:46

    넣다가 빼면 받았던 수당 다 토해내야 됩니다. 신경많이 쓰고.... 택배비 들고.... 와라 가라 차비에 식비에 이것저것 돈만 나갑니다. 남편분 500만원 넣고 25만원 받으시면 참 기쁘시겠네요. 그리고, 남편분 빼시면 그돈 다시 아쓸에 줘야합니다. -_ㅡ

  • 10.11.05 12:23

    회사동료가 말도 안하고 어제 데려갔어요. 사무실인지 뭔지 들어서는 순간부터 어이가 없어서..왜들 그렇게 속아 넘어갈까요? 정말 안타까워요.ㅠ.ㅠ

  • 11.05.25 22:23

    에효~ 사탕발림같은 소리를 이곳에서 또 보게 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위와같은 이론은 1%를 위하여 99%가 희생하는 즉 먹이사슬이 되는
    공식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1%는 누구일까요?

  • 11.07.15 21:07

    여기 써있는 글들을 보면 ,,,사업이란 것을 모르는 분들 같아요..
    저는 범계와 안양에서 패션토탈매장을 운영했습니다.
    권리금와 보증금을 내고 인테리어를 하고 스스로 해서...잘 운영을 했습니다..권리금은 보장이 안되듯이
    제가 보는 관점은 투자한 금액을 버는 것은 사업자가 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1.15 19:05

    투자는 될듯한 곳에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그들중 1%가 되기 위해 몇명을 밑에 깔아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낸 돈들로 내가 먹고 사는건 모두에게 같은 이치이지만.....
    그게 돈을 낸 사람들에게 갑어치 없는 물품들로 뿌려진다면..... 그게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할 짓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 12.06.15 11:14

    어제 정말 친했던 언니가 절 델꼬 투에버로 .. 멘붕됐네요. 이런데 빠지는 사람들 진짜 이해 못하는 1인인데 그렇게 나와 잘지내면서 내가 절대 이런거 안할거라는 걸 몰랐던건지.. 친구 한명 잃었네요.

  • 14.08.12 19:56

    그런친구는 필요 없습니다. 나도 친구한테~~~
    500만원 거금내고 병신노릇하는겁니다. 난 다행히 빠져 나왔지만~~~

  • 15.01.11 05:14

    아 이런거군요.. 글작성자님 절친한 제 친구가 여기에 1년넘게 빠져서 sm인데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구제를 할수있을까요.. 무슨말을 해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분명대박날아이템이라고 인생걸었다면서 대체 어떻게 설득 해야할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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