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주험악한 전쟁이다. 지금적들은... 국민에게 도발을 계속하고있다.
실망과 분노하며 전쟁터로 향한다. 나라를 구하자!
지금은 아주 험악한 악질, 악마, 마귀, 요괴, 주술, 무당과의 전쟁이다.
이제 마침 때가 왔다. 기다릴 것 없다.
필요시에 아낌없이 무기와 탄약은 다 퍼부어 써야 한다.
때가 지나면 무용 지물이다.
쓸모가 없다.
후회 한들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이 물러 설때까지...
더 늦기전에...
지금 적들은...
무자비한 공세를 지속적으로 감행하고 있다.
다 열거할 가치도 없다.
그들은 모든 상식을 저 버리고 되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가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어거지 무조건 전투를 일삼고 있다.
계엄 내란에 이어 끝임 없는 도발로,
다수의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과 분노를 유발 시키고 있으며,
국민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며 현실에 적합하지 않은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이참에 무척이나 참았던 말을 나의 목숨걸고 무겁게 한다.
서운해 하지마라!
모든 문제와 논란의 중심에는 떨거지들 날파리떼 서울대가 있다.
그들은 악마의 제국, 악의 축이다.
본질은 외면한채 그대로 방치하고 변죽만 울리는 못된 짓거리를 그만두자!
이 핵심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현안을 해결 할 수가 없다.
망국의 지름길인 서울대 마피아를 처부수고, 깨부수고, 해체시키고,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래야 나라가 산다. 이것은 역사적 사명이고 숙명이다.
그들은 혁신을 거부하고 소수 보수 엘리트 수구꼴통 집단으로...
매국적인 일을 서슴없이 자행하며,
국가와 국민의 이익, 공익에는 관심도 없으며,
철저히 그들의 개인 배속을 채우며,
개인 이득과 사리사욕에 만 혈안이 되어 있다.
그들은 국가를 철저하게 파행적으로 이끌고, 그르치고 있다.
기득권을 내려 놓아야 한다.
거의 전부가 그들 때문이며, 나라의 곳간이 거들나기 직전이다.
이 놈들! 죽일 놈들!
악의 거울 수구 반동세력 서울대를 혁파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
이에 동의하든, 안하든 현실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이에 답하기 바란다.
우리는 피토하는 심정으로 힘내어 전투와 전쟁에 임해야 한다.
꼭! 승리해야 한다.
이겨아만! 나라를 악에서 구한다.
나는 총대 매고 전투에 나선다.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이곳이 전쟁터다.
한치의 흔들림 없이,
오늘도 전쟁터를 향해 간다.
나는 피를 흘려 죽어도 앞서간다. 총알받이가 되겠다.
오직 나라를 살리겠다는!
내 마음의 확고한 신념으로...
나는 변함도 한치의 흔들림도 없다.
2025년 5월 2일 21시 55분
거리의 전투적 시인 길삿갓 박창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