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없는 편지가 왜 없으며
눈물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며.
아픔없는 삶의 순간은 왜 없을까.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첫댓글 간만에 형님 방을 노크해 봅니다 역시 형님은 여전 하시고 멋져요 ~^^~
첫댓글 간만에 형님 방을 노크해 봅니다
역시 형님은 여전 하시고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