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응급처치경연대회" 출전
9월 2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경기지사에서 진행되는
경기도 응급처치경연대회에 출전하였다.
부천시협의회, 경기도 응급처치경연대회 일반부 출전 및 경기도지사 회장상 수상
4인 1조로 구성된 팀이(김선숙, 김종연, 방연순, 김영희) 서부지역 대표로 경기도 응급처치경연대회에
일반부로 출전하여 경기도지사 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부천시협의회 팀은
뛰어난 팀워크와 침착한 응급처치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RCY(청소년적십자)회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미래의 응급처치 전문가로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회의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동행한 조미자 회장은 "부천시협의회가 보여준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부천시협의회가 응급처치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역활을 하리라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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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잘해낼줄 알았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봉사하시고 오늘 일찍 경기지사까지 이동하시고~~
멋짐이 폭발입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인듯요
참가하신 분들 모두 멋짐뿜뿜♡♡
모두 감사합니다 대회라고해서 얼마나 걱정했는데 함께해주신 분들 덕분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