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같은 노동자인데도
타 노동자들은 7월 1입부터 주5일제를 실시하는데
도리어 주말은 격무로 더 열악한 환경이
더욱 가속된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함에도 우리는 근로기준법에 보장된 최소한의
하루 8시간 근로와 주휴일 등도 찾아먹지
못하는 것도 뭉치지 않아서입니다.
우리에게 자유가 있습니까?
머슴(종살이)과 같은
일회용 휴지처럼 된 것은
우리가 뭉치지 않고
남의 일 인양 구경했기 때문입니다.
앞전에 불량 만두가
뜨거운 사회 문제가 되었을 때
휴지가 된 조리사면허증을
부활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임에도
뭉치지 않아서 이슈를 제기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은 내일을 위하여 존재하므로
내일의 영광을 위하여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람답게 잘살아보자는 꿈을 말입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산자로서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사람이 밥만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진취적인 꿈을 갖고
남들과 같이 잘살아 보자는 희망 말입니다
우리가 뭉치면 삶의 질을 높이면서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전문직업인이 되는 것입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때론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
청춘을 불사르고 인생을 송두리째
바칠 줄도 알아야 합니다.
타 노동자들은 삶의 질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지만,
우리는 삶의 질 보다도 절박한 생존권에 직면해 있으므로
요식 근로자들은 단결하여야 할 것입니다.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복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잡초처럼 사라지는 것보다
이 세상에 보람된 일을 하고
이름을 역사에 남기는 일입니다.
요사이 구직이 어려울 때는
당 노조에서 법적으로 직업안정법에 의한
직업보도를 할 수 있으므로
참여하여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생 그 자체는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요식업 역사의
한 페이지에 영원히 장식할 권리 찾기의
대장정에 원정대로서 함께 걷고
전진할 용사를 기다립니다
세상사에 승부를 걸지도 안하고 그냥 성공할 수가 없지요. 노력의 결과물로 성취를 이루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참여만 하면 권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그 때 대장정에 참여한 용사는 그에 따르는 인센티브는 정말 값지고 보람될 것입니다. 요식 근로자 여러분 !
첫댓글 흠냥.. 가고싶지만..... 제가 공익이라 ㅡ.ㅡ;;;; 나가면 근무지 이탈 ㅠ.ㅠ
소집 해지되면 그 때 참석하면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디~~
손을 맞잡고 있는 그림(사진)은 보기 조우라고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서로 손을 맞잡을 때 그것은 단결을 의미하고 그러므로 써 우리의 권리를 찾아서 인간답게 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요식 노조는 다른 노동조합과는 노동운동을 하는 성격이 좀 다르므로 그에 따르는 운영도 이럴 때 참여하여 배워두면 좋겠지요. 과거에 비해서 지금은 노동운동을 하기가 좋아졌으나 권리를 찾을려고 하지를 안 하니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세상사에 승부를 걸지도 안하고 그냥 성공할 수가 없지요. 노력의 결과물로 성취를 이루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참여만 하면 권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그 때 대장정에 참여한 용사는 그에 따르는 인센티브는 정말 값지고 보람될 것입니다. 요식 근로자 여러분 !
전 아직 요리사가 아니지만 2년내에 요리사의 길을 걸어갈 학생입니다 선배님들 우리는 6대예술중의 하나를 하고있으며 의사와 동등한 자격을 지닌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걸 잊지 말도록 했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 부터 출발 하는지 자세한 내용좀 알려주세요
저 동참 합니다...동참합니닷~~
저도 꼭 동참고자합니다 언제 어디져
반갑습니다. 이번 12월 12일 정모(공지를 참조하세요) 날에 대장정의 원정대로 동참하시가 바랍니다.
좋은일입니다. 꼭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