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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교전 중인 우크라이나 최전선의 보도사진 - in pictures Ukrainian frontline - in pictures 🪖Ukrainian soldiers move an anti-aircraft vehicle towards its position at the Bakhmut frontline, in Donetsk oblast.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우크라이나 장병들이 도네츠크주의 바흐무트 최전선의 진지를 향해 대공 차량을 이동하고 있다. 최근까지 진흙탕으로 뒤덮였던 최전방에서의 군사활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대령에 따르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쿠피얀스크에서 자포리지아까지 우크라이나군이 적극적인 방어 임무를 계속하고 있다. 그는 러시아군이 전선 여러 곳을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소규모 반격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순히 수비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반격하고, 어떤 방향으로든 공격으로 전환하는 것이 적극적인 수비"라고 말했다. Military activity on frontlines, which until recently had been covered in mud, continues under difficult conditions. As temperatures drop below zero, Ukrainian forces from Kupyansk to Zaporizhzhia keep on active defence duty, according to Ukraine’s ground forces commander, Col Gen Oleksandr Syrskyi. He added that Russian forces were continually attacking different parts of the front, with Ukrainian forces conducting small counterattacks. ‘This is active defence when we are not just sitting on the defensive but constantly counterattacking, and in some directions switching to the offensive,’ he said. By Arnel Hecimovic Published: Wed 17 Jan 2024 08.10 GMT 1. An aerial view shows destroyed buildings as a result of intense fighting in Bakhmut, Ukraine. # Photograph: Reuters 항공샷이 우크라이나 바흐무트에서 치열한 전투의 결과로 파괴된 건물을 보여준다. 2. Ukrainian soldiers return to their bunker at the Bakhmut frontline, in Donetsk oblast. Despite the shortage of shells and ammunition, Ukrainian artillery units keep trying to repel Russian advances at the frontline. The recent blizzard and harsh winter conditions only make the situation harder.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최전선에서 엄폐호로 돌아간다. 포탄과 탄약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포병부대는 최전선에서 러시아의 진격을 계속해서 격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의 눈보라와 혹독한 겨울 기상조건은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다. 3. A Ukrainian serviceman stands next to a M777 howitzer at a position near a frontline in Zaporizhzhia region. # Photograph: Reuters 우크라이나 군인이 자포리지아주의 최전선 근처 진지에서 M777 곡사포 옆에 서있다. 4. A Ukrainian serviceman prepares 155-mm artillery shells at a position near a frontline. # Photograph: Reuters 우크라이나 군인이 최전선 근처 진지에서 155mm 포탄을 준비한다. 5. Ukrainian soldiers stand by an anti-aircraft vehicle near positions at the Bakhmut frontline.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바흐무트 최전선 근처에서 대공포 옆에 서있다. 6. Ukrainian soldiers scan the skies for for a Russian drone at the Bakhmut frontline. Drone and airstrikes have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as the war enters into a stalemate with both sides heavily fortified.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바흐무트 최전선에서 러시아 드론을 찾기 위해 하늘을 탐색하고 있다. 양측이 강력하게 요새화된 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드론과 공습은 점점 더 중요해졌다. 7. A Ukrainian soldier looks at the sky after hearing the sound of a nearby drone.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근처에서 드론 소리를 듣고 하늘을 바라본다. 8. Ukrainian soldiers hold their positions in the snow-covered Serebryan forest in temperatures of -15C, in Kreminna. Ukraine’s Azov National Guard Brigade has returned to the front and has engaged in combat in the ongoing war with Russia. In 2022, the Azov Brigade fought in the battle of Mariupol and siege of the Azovstal Iron and Steel Works before some commanders were taken as prisoners of war and later released through Turkey. # Photograph: Libkos/Getty Images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크림반도의 영하 15°C 기온 속 눈 덮인 세레브랸 숲에서 주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아조프 방위군 여단이 전선으로 복귀해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와의 전쟁에 참여했다. 2022년 아조브 여단은 마리우폴 전투와 아조브스탈 제철소 포위 공격에 참전했으며 일부 지휘관은 전쟁포로로 잡혀 나중에 터키를 통해 석방되었다. 9. Ukrainian National Guard soldiers hold their positions in the Serebryan forest. # Photograph: Libkos/Getty Images 우크라이나 방위군 병사들이 세레브랸 숲에서 주둔하고 있다. 10. A Ukrainian National Guard soldier keeps a low profile. # Photograph: Libkos/Getty Images 우크라이나 방위군 병사가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한다. 11. Soldiers with an 82mm mortar perform a combat mission. # Photograph: Libkos/Getty Images 82mm 박격포를 소지한 병사들이 전투 임무를 수행한다. 12. Ukrainian soldiers prepare a long-range drone near the Bakhmut frontline.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주의 바흐무트 최전선 근처에서 장거리 드론을 준비하고 있다. 13. Ukrainian soldiers prepare a long-range drone near the Bakhmut frontline, in Donetsk oblast.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주의 바흐무트 최전선 근처에서 장거리 드론을 준비하고 있다. 14. Ukrainian servicemen of the 93rd separate mechanised brigade wear ghillie suits during training near the front line in the Donetsk region. # Photograph: Thomas Peter/Reuters 제93기계화여단 소속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도네츠크주 최전선 근처에서 훈련하는 동안 길리 슈트(위장복)를 입고 있다. 🪖길리 수트(gillie suit)는 나뭇잎, 눈 또는 모래와 같은 배경 환경을 닮도록 디자인된 일종의 위장복이다. 일반적으로, 그것은 삼베(헤시안), 천 또는 트위스트의 느슨한 줄무늬로 덮인 그물 또는 천의 복장이며, 때때로 나뭇잎과 잔가지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지며, 선택적으로 그 지역의 나뭇잎 조각들로 장식된다. 15. Ukrainian soldiers from an artillery unit wait for ammunition assistance at the frontline near Avdiivka.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포병부대의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도네츠크주 아브디이우카(Авдіївка) 근처 최전선에서 탄약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16. Ukrainian soldiers in a shelter.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대피소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병사들. 17. Ukrainian military medical personnel treat wounded soldiers at stabilisation point. On the last day of 2023, tank units from the 59th mechanised brigade engaged in multiple rounds of shooting, targeting Russian positions amid heavy return fire.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우크라이나군 의료진이 안정화 지점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고 있다. 2023년 마지막 날에 제59 기계화 여단의 전차부대는 강력한 반격 속에서 러시아 진지를 목표로 여러 차례 사격을 가했다. 18. A rocket is fired from a ‘Mini Grad’ multi-barrel rocket launcher towards Russian positions.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미니-하라드(Міні-Град) 다연장로켓 발사기에서 로켓이 러시아 진지를 향해 발사된다. 🧨🚘미니-하라드(Міні-Град)는 픽업 트럭에 장착된 BM-21 하라드 발사관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즉석 이동식 다연장로켓 발사기이다. 단거리에서 생존 가능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여러 가지 추가 기능이 있다. Topics Ukraine Euro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