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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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님들과 가까이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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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부탁 하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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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께서 찿아주실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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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꼬리말이라도 남겨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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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들 더욱 가까이 있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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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 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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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주 이곳 인수봉에 들리시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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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들 어떻게 지내 시는지도 알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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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나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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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힘들고 귀찮으시겠지만 서로 조금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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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해서 카페를 꾸려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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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모임의 장소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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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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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당신의 한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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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운영하는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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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힘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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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tiki (김 호 영) 언제나 놀러와도 늘 방가운 사람들, 아직도 지심여사님은 여전하시구요, 언젠가에 산에서처럼 넘 반갑습니다. 높은산들이 가까이 있지만 같이 산행할사람이 여의치가 않내요. 동간님은 무엇이든지 할수있는 다재다능의 사람입니다. 샌호제는 이제 가을인것 같은데 계절의 변화가 확실치가 않네요. 건강들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첫댓글 선배님 고맙습니다...꾸우벅!
동간형님! 꾸려 나가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산악회 사이트에도 산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려그려 고마우이 이러게들 꽁지라도~~~얼매나 좋은가 !!!!
그져 선배님,형님먼저, 아우먼저 어우르다보면 즐거운 인수봉이 되려니... 짝짝짝
걱정 마십시요.
동간님의 애타는 마음, 그 누가 아랴? 우리 인수봉님들, 흔적 좀 남깁시다. 저, 슬금이는 성적 좋죠? ㅋㅋㅋ
이렇게들 인수봉을 사랑해주시니 눈물이 앞을 가리어 어찌하여야 할지 모른다오~~
동간형과 컴퓨터라! 아직도 그림이 잘 안 그려지지만 형님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너하구 컴퓨턴 뭐 매우잘 어울리는줄 아느냐?~~~~
무서버라, 우리 서방님이 맡는겨. 이런 양반 아니었는 디....콤퓨터가 망가뜨렸나비여...지심여사 드림.
아우님!인수봉님을 통하여 아우님과 다시 좋은인연으로 만나게 되여 정말 기쁘네요** 산행 하실때 한번불러주세요.
주인장, 안녕하세요? 돛단배 (김준경)입니다. 이런저런일로 한동안 시간에 메달려서 지내느라고 소식이 뜸했지요, 여기오니까 소식이있ㅎ네요, 여전히 건강하시고 널널하시고 재미있겠네요.
Kontiki (김 호 영)
언제나 놀러와도 늘 방가운 사람들, 아직도 지심여사님은 여전하시구요, 언젠가에 산에서처럼 넘 반갑습니다. 높은산들이 가까이 있지만 같이 산행할사람이 여의치가 않내요. 동간님은 무엇이든지 할수있는 다재다능의 사람입니다. 샌호제는 이제 가을인것 같은데 계절의 변화가 확실치가 않네요. 건강들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새 해엔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은 느낌이 드네그려....더욱 힘 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