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에 서서히 눈이 트이고......

[김일만]

한국에서 직장 생활 하면서 1년 반정도 학원 다녔는데,

시간이 흘르수록 흥미도 떨어지고 점점 실력도 늘지 않고 나태헤지기

시작 하여 회사에 휴가를 내고 이곳에에 왔습니다.

한국어를 못 하는 선생님과 수업을 하다 보면 회화를 빨리 배울수 있을 것 같아

한국어를 못 하는 선생님과 수업으르하기로 결심을했습니다.

그동안 배운게 있어서 조금은 자신 있었거든요.

그러나 첫수업때는 첫수업때 선생님 말씀 하나도 못알아 듣고

한국어 영어 바디랭귀지 다 섞어 수업을 했습니다,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 정도 지나니 조금 알아 듣게 되었고 조금씩 아는 단어를 말하기 시작 했어요.

8주가 지난 지금은 원어민과도 웬만한 대화는

자유롭게 대화를 할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원장님 말씀 대로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훈련 이것 같습니다.

단어를 많이 외우고 대화를 많이 외워야 하는게 회화의 기본 같습니다.

왜 중국어를 1:1로 배워야 하는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