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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과 카누로 북미를 여행하는 SNS 유명 부부의 멋진 사진과 영상을 보세요 소셜 미디어에서 하이킹과 카누를 타고 유명해진 부부를 만나 북미 전역의 멋진 여행에 대한 놀라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세요(가족이 그들에게 보내는 우편으로 식사를 공급받음) Meet the couple who've hiked and canoed to social media fame, sharing amazing photos and footage of epic journeys across North America (fueled by meals their families POST to them) ⊙Renee Miller and Tim Beissinger walk up to 30 miles a day even when they're sick. 르네 밀러와 팀 베이싱어는 아플 때도 하루에 48km을 걷는다. ⊙To keep the load light, they dehydrate food and their families post boxes of dinners to them along the way. 짐을 가볍게 하기 위해 음식을 말리고 가족들은 길을 따라 그들에게 저녁 식사 상자를 우편으로 보낸다. ⊙They recently completed a 2,797-mile 'walk/canoe' odyssey from Washington state to Canada and back. 그들은 최근 워싱턴주에서 캐나다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4,475km의 '도보/카누' 여행을 마쳤다. By Madeleine Ross For Mailonline Published: 15:12 BST, 19 March 2023 | Updated: 15:23 BST, 19 March 2023 르네 밀러와 팀 베이싱어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다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결혼한 부부는 하이킹과 카누를 타고 소셜 미디어 스타덤에 올랐고, 그들이 어떤 스타일로 해온 놀라운 모험의 매혹적인 비디오와 사진을 공유했다. 그리고 그들의 오디세이(서사시)가 부분적으로 가족이 그들에게 게시하는 저녁식사에 의해 연료가 공급된다는 것을 밝힌다. 그들의 공적(익스플로잇)은 틱톡(TikTok)에서 210만 명 이상, 유튜브(YouTube)에서 494,000명,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220,000명 이상이 그들의 여정에서 얻은 영상 및 사진과 함께 방법 팁을 공유한다. 최근 정복은 워싱턴주에 있는 미국 올림픽 국립공원의 태평양에서 시작된 3개월 반 4,475km(2,797마일)의 '도보/카누' 탐험인 '태평양 북서부 서킷'이라고 부르는 것을 완료하고 있었다. 그리고 106일 후에 조금 더 남쪽으로 끝났다. 그들은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약 1,500마일을 걸었고 컬럼비아 강 전체를 따라 해안으로 돌아가는 1,200마일을 카누로 타고갔다. If you want to follow in the footsteps of Renee Miller and Tim Beissinger, you'll need to put in some serious effort. The married couple have hiked - and canoed - their way to social media stardom, sharing mesmerising videos and photos of incredible adventures they've been on in some style. And revealing that their odysseys are partly fueled by dinners their families post to them. Their exploits are followed by more than 2.1million people on TikTok, 494,000 on YouTube and 220,000 people on Instagram, where they share how-to tips along with footage and pictures from their journeys. A recent conquest was completing what they called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a three-and-a-half-month 2,797-mile 'walk/canoe' expedition that began by the Pacific Ocean in America's Olympic National Park in the state of Washington and finished 106 days later a bit further south. They walked around 1,500 miles into the Canadian Rockies and canoed 1,200 miles along the entire Columbia River, back to the coast. 1. Renee and Tim pose for a selfie on Whidbey Island in Washington state during their Pacific Northwest Circuit odyssey of 2022. 르네와 팀이 2022년 태평양 북서부 서킷 오디세이 동안 워싱턴주 휘드비 섬에서 설피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 Renee and Tim dehydrate food for their epic hikes- and get their families to post it to them along the way. 르네와 팀은 장대한 하이킹을 위해 음식을 건조시키고 가족이 길을 따라 그들에게 우편으로 도착하도록 한다. 3. The couple rely on their families to make sure that their food is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부부는 음식이 적시에 적절한 장소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족에게 의존한다. 4. This map reveals the couple's Pacific Northwest Circuit route, a three-and-a-half-month 2,797-mile 'walk/canoe' expedition that began by the Pacific Ocean in America's Olympic National Park in the state of Washington and finished 106 days later a bit further south. 이 지도는 워싱턴주에 있는 미국 올림픽 국립공원의 태평양에서 시작하여 106일 후에 남쪽으로 끝이 난 3개월 반에 걸친 4,475km(2,797마일)의 '걷기/카누' 탐험인 이 부부의 태평양 노스웨스트 서킷 경로를 보여준다. 5. This picture was taken in 2022 on day one of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quest in Olympic National Park. 이 사진은 2022년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퍼시픽 노스웨스트(태평양 북서부) 서킷 퀘스트(순회 탐색) 첫날에 찍은 사진이다. 6. Tim is pictured here on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in Washington state in the North Cascades National Park. Renee explained that 'melting snow meant lots of deep stream crossings'. 팀은 여기 워싱턴주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에서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킷(태평양 북서부 순회) 여행 중에 사진을 찍었다. 르네는 "눈이 녹는 것은 많은 개울을 건너는 것을 의미했다"라고 설명했다. 7. Renee pictured in Columbia River headwaters in British Columbia, Canada, during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trip. She said that at this location the river is 'just a tiny stream fed by springs bubbling up from the ground'. 르네는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킷(태평양 북서부 순회) 여행 중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컬럼비아 강 상류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이 위치에서 강은 "땅에서 솟아오르는 샘물에 의해 공급되는 작은 개울일 뿐"이라고 말했다. 8.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adventure continues: The joyful couple on Columbia Lake at the beginning of the Columbia River in British Columbia.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킷(태평양 북서부 순회) 모험은 계속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컬럼비아 강 초입에 있는 컬럼비아 호수의 즐거운 부부. 9. Tim is pictured here with the trusty portable stove in the Selkirk Mountains during 2022's Pacific Northwest Circuit expedition. 팀은 2022년 태평양 북서부 순회 원정 중에 셀커크 산맥에서 믿음직한 휴대용 난로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10.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attempt brought the couple to Bogachiel Rain Forest, Washington state. 태평양 북서부 서킷 시도는 부부를 워싱턴주 보가치엘 우림으로 데려왔다. An average day on a hike will start with oats and lunch will be something that can be eaten mixed with cold water. Dinner is usually more exciting as the couple can heat a range of meals on their portable stove. Recipes for their adventures include unstuffed peppers and biryani. Renee and Tim make about ten of each meal so that they only eat each thing about once every two weeks. Tim reveals that the most important piece of kit that they carry is their portable stove. He says: 'My best friend other than Renee is coffee and so every morning starts with coffee. Our food on the trail is such a big part of what makes us happy.' 하이킹의 평균 하루는 귀리로 시작하고 점심은 찬물과 섞어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저녁식사는 일반적으로 부부가 휴대용 스토브에서 다양한 식사를 데울 수 있기 때문에 더 흥미진진하다. 그들의 모험을 위한 요리법에는 속을 채우지 않은 고추와 비리야니가 포함된다. 르네와 팀은 각각의 식사를 약 10개씩 만들어서 그들은 각각의 음식을 2주에 한번씩만 먹는다. 팀은 그들이 가지고 다니는 키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휴대용 스토브라고 밝힌다. 그는 "르네 외에 내 가장 친한 친구는 커피이기 때문에 매일 아침 커피로 시작한다. 트레일에서 먹는 음식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말한다. 11. Renee in a snowy Olympic National Park in Washington state during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trip.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킷 여행 중 워싱턴주에 있는 눈 덮인 올림픽 국립공원의 르네. 12. This incredible picture shows Tim at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in Alberta, Canada, during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adventure. 이 놀라운 사진은 팀이 캐나다 앨버타주 워터튼 레이크(호수) 국립공원에서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킷 모험을 하는 동안의 모습을 보여준다. 13. Renee beams next to a tree in Bogachiel Rain Forest during the Pacific Northwest Circuit quest.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킷 탐사 도중 보고치엘 우림의 나무 옆에서 르네가 빛을 발산한다. The couple describe themselves as 'thruhikers', because they like to complete entire routes, end to end. It's something they have a lot of experience in. They have hiked between Mexico and Canada twice, including in the summer of 2021 when they walked the 3,100-mile Continental Divide Trail, which takes hikers through five U.S. states, from the Mexican border in New Mexico to the Canadian border in Montana. Renee describes how, on their two walks between Mexico and Canada, she fell in love with the desert. She says: 'Both times we started in the desert and it's just amazing. I've always loved cactuses and the landscape is so dry and barren but there is so much beautiful life. Everything's prickly and there are lots of snakes.' 부부는 자신을 '쓰루하이커'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전체 경로를 끝에서 끝까지 완료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경험이 많은 것이다. 그들은 뉴멕시코의 멕시코 국경에서 몬태나의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 5개 주를 통과하는 4,960km(3,100마일)의 대륙 분할 등산로를 걸었던 2021년 여름을 포함하여 멕시코와 캐나다 사이를 두 번 하이킹했다. 르네는 멕시코와 캐나다 사이를 두 번 걷는 동안 어떻게 사막과 사랑에 빠졌는지 설명한다. 그녀는 "두 번 모두 사막에서 시작했는데 정말 놀랍다. 나는 항상 선인장을 사랑했고 풍경은 너무 건조하고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삶이 많이 있다. 모든 것이 가시가 많고 거기에 뱀이 많이 있다"라고 말한다. 14. This 2021 picture shows Renee in Colorado on the Continental Divide Trail, climbing to the summit of Grey's Peak at 14,278ft. This mountain is part of the Rocky Mountains' Front Range. 이 2021년 사진은 콘티넨탈 디바이드 등산로에서 콜로라도의 르네가 4283m 높이의 그레이스 봉우리 정상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산은 로키 산맥의 프론트 능선의 일부이다. 15. The couple are pictured here caught in a snowstorm in Colorado's Sawatch Range in the Rockies during the Continental Divide Trail trip. 이 부부가 컨티넨탈 디바이드 등산로 여행 중 로키 산맥에 있는 콜로라도의 사워치 산맥에서 눈보라에 휘말려 촬영된다. 16. And relax: Tim takes a well-earned breather in the Sawatch Range during the Continental Divide Trail trek. 휴식: 팀은 컨티넨탈 디바이드 등산로 트레킹 동안 사워치 산맥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17. Renee is snug inside her sleeping bag in this Continental Divide Trail snap, taken in New Mexico's Black Range mountains. 르네가 뉴멕시코의 블랙 레인지 산맥에서 찍은 이 콘티넨탈 디바이드 등산로 스냅 사진에서 침낭 안에 편안하게 있다. 18. The couple's Continental Divide Trail camp in New Mexico's volcanic El Malpais National Monument. 뉴멕시코의 화산 엘 말파이스 국립 기념물에 있는 부부의 콘티넨탈 디바이드 등산로 캠프. 19. Time for a Continental Divide Trail break: Tim pictured in the San Juan Range in Colorado. 콘티넨탈 디바이드 등산로 휴식 시간: 팀은 콜로라도의 산후안 산맥에서 사진을 찍었다. 20. The couple's camp in Catron County, New Mexico, part way along the Continental Divide Trail. 콘티넨탈 디바이드 등산로를 따라 뉴멕시코주 캐트론 카운티에 있는 부부의 캠프. 21. Tim is pictured here enjoying a 'bathtub temperature stream warmed by geysers' in Yellowstone National Park, Wyoming, during the Continental Divide Trail expedition. 팀은 콘티넨탈 디바이드 등산로 탐사 중에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간헐천으로 따뜻해진 욕조 온도 흐름'을 즐기는 모습이 이곳에서 포착된다. Tim explains that in the summer of 2021 they both fell ill during a hike, but they just kept going. He says: 'We were sick and doing 30 miles a day through the whole stretch and that was our only option.' The couple, who live in California, say that the best advice they could give to people who want to start thruhiking is to get familiar with your kit before you start. Tim explains that it is important to start slowly and build up. He says: 'Starting slow has always been important for us. We start at fewer miles than we'll be doing at the end. ‘The other thing is that nobody is an expert at something until they do it. When we set off on our first 2,600-mile trail, we didn’t know what we were doing. We just learned along the way and it’s a long time to learn. Just do it and figure it out.’ 팀은 2021년 여름에 둘 다 하이킹 중에 병에 걸렸지만 계속 나아갔다고 설명한다. 그는 "우리는 아팠고 전체 기간 동안 하루에 30마일을 걸었고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선택이었다"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부부는 쓰루하이킹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시작하기 전에 키트에 익숙해지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팀은 천천히 시작해서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는 "느리게 시작하는 것은 항상 우리에게 중요했다. 우리는 마지막에 할 것보다 적은 마일에서 시작한다. 또 다른 것은 그들이 해보기 전에는 누구도 어떤 일에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 2,600마일의 등산로를 출발했을 때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방금 배웠고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냥 해보고 알아내세요"라고 말한다. ♧쓰루하이킹(Thru-hiking) 또는 쓰루하이킹(through-hiking)은 확립된 장거리 등산로를 끝에서 끝까지 연속적으로 하이킹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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