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26년째 같은 디자인, 같은 꼭지로 소식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A4 흑백 마스터 제작이었습니다. 내용이 좋아 읽으면 마음을 움직이는 소식지를 눈에 확 들어오도록 더 많은 이들과 읽기 위해 디자인 등 소식지를 개편하고자 합니다. 최소개편에도 현재 제작비(165000원)의 두 배가 듭니다. 안정적으로 소식지를 개편하고 제작하기 위해 회원가입운동을 펼칩니다. 42주년을 맞이하여 5월 24일 창립기념행사까지
목표 인원은 20명입니다!
알트루사를 좋아하고 지지하는데 미처 회원가입하지 못하신 분! 이웃에게, 딸 아들 손자 며느리 고모 엄마 조카에게 알트루사를 소개하고자 하시는 분! 알트루사에서 자라난 청년들! 회원으로 가입하여 소식지를 개편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두 손 모아 기다립니다!
첫댓글 5/10 오후 현재 세 분(김 은희, 이 영규, 한 아민)이 가입하셨습니다!
청년 이 현주 님 가입하셨습니다!
문 영금 님 가입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