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아주 중요하다

꿈을 보면 그꿈을 꾸게한 귀신의 파워를 알아 글로도 많이 써놨지만.. 대귀는 꿈이 간결하다 중귀는 꿈이 돌려치기가 많다 소귀는 꿈이 난잡하다.. 예전에 어떤 글을 읽었는데 글쓴 저자가 어떤 큰스님을 만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큰스님들의 말씀은 간결한데 그안에 모든뜻이 다 들어있다 대귀도 마찬가지야.. 그리고 내가 채팅중에 방송을 보곤 항상 돼씹는걸 하는 이유야 나중에 보면 그안에 깊은뜻이 있음을 알게됀다 그래서 꿈을 보면 대귀인지 중귀인지 알게돼.. 어차피 이카페엔 소귀는 올수 없다 안오겠지만 왔다 하면 죽었다 복창이다.. 그리고 꿈이 대귀꿈이라면.. 붙은자도 대귀다 혼이 크다란걸 의미해 묘하게도 모든게 서로간에 맞아야 하는거야 궁합이란것도 요게 핵심이야 혼이 작은자와 큰자가 만나면 뭘해도 잘됄리 없다 그래서 귀신들이 이혼 시키는거야.. 뭐 여러명 돼는데.,이 이혼 시킬때 피도 눈물도 없이 시켜버려.. 귀신도 내가 혼이 커야 대귀가 붙어 내혼이 작으면 대귀가 안붙는다 혼이 없으면 귀신은 구경도 못해보고 죽겠지 이런 혼이 작은자들은 귀신의 귀자도 몰라 이런자들이 항상 떠드는게 귀신이 어딨어 하는거야 남녀 가 만나도 혼이 맞아야 좋은거고 대귀도 내혼이 커야 붙는거다.. 혼이 큰데도 귀신이 안붙는 경우도 있다.. 근데 안붙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붙어 있는데도 모르는 경우도 많아 붙어는 있는데 거의 죽은뜻이 붙어 있어.. 이건 두려움의 수치가 내려가줘야 그때 간섭을 하지.. 이 두려움의 수치가 내려갈때 까지 죽은듯이 있는다 근데 묘한것은 카페에 와서 채팅만 했다 하면..바로 간섭한다 바로 귀신에 대한 개념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내려가기 때문에 생겨나고 또한 다른 귀신들이랑 텔파를 하면서 생겨난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카페의 룰을 따르기 시작해.. 이렇게 한달쯤이면 그동안 그렇게 조용하던 귀신이 설치기 시작하지 얼마나 좋아 살아 있는것과 같은거라는게 좋고 신나는 일이지 심지어는 말해도돼.. 채팅할때..인간만 치면 열댓명이지만 사실은 수십명의 귀신도 같이 하는거야 채팅을 오래 하다보면.. 아주 묘하게도 귀신도 어느 한방향으로 흐른다란걸 알게됀다 그냥 거의 같은 스타일에 서열에...요게 자리잡아 버리지... 됄수 있는한 채팅엔 참여하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