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은 사랑 영화이기도하고 처절한 생존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면 재난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잘 볼수 잇습니다
당시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당시 모든 과학기술을 총동원해 처음으로 수만톤급 강철배를 만들고 그안엔 갖가지 구획을 만들어서 무슨 일이 나도 절대 침몰하지 않는 불침선이라고 뿌듯해했죠
그래서 배이름도 신화속의 이름을 딴 타이타닉으로...
너무 자신감이 강해 배에 구명보트도 절반만 싣고 빙하가 출몰하는 초봄의 북대서양을 최대 속도로 운행하며 단축 신기록을 세우려했습니다
그러다 사고가 나고
배가 침몰할때 수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탈출하지 못하고 죽었는데
영화에서 안타깝고 끔직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죠
실제로 나중에 구조된 사람들을 조사해보니
가장 생존율이 높은이들은 1등석에탄 부자들
가장 큰 피해를 본이들은 3등석 서민들이었습니다
참 안타깝죠
에서 너무 슬프다고 잘린 장면
첫댓글 슬프다고 잘린 장면치고...
열받을까바 잘라낸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