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를 발간하기 시작한지 20년 되었습니다
난민과함께살기운동은 10년 되었습니다
알트루사는 시민이 주인이 되어 단체를 이끌어가고자하는 방침에 따라
할 수 있는 한 각자의 시간과 마음과 열정을 내어 자원활동으로 활동합니다
그러나 <계간 니>는 인건비는 들지 않아도 인쇄에 들어가는 제작비를 피할 길이 없고
<난민과함께살기>는 관계 맺기를 목표로 활동해도 너무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난민을 위해
지원할 일이 적지 않습니다.
생일도 명절도 난방비도 성탄카드와 외국인보호소 전화카드까지
때때로 대학에 합격한 난민2세의 도서구입비와 장학금까지 최소한으로나마 지원하게 됩니다.
마음을 살리는 <계간 니>는
마음을 보는 눈을 글로 공유하여 변화를 퍼뜨립니다.
<난민과함께살기>는
난민과 친구가 되어 서로 기대고 배우고 함께 사는 법을 익혀갑니다
전면 자원활동으로 단체를 이끌어가는 알트루사 후원은
마음을 살리고 관계를 살리어 착한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계좌
sc 제일은행 282-10-010618 예금주 (사)한국알트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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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창립기념 1000만원 특별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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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10 오후 3시 현재 두 분(배 윤정, 천 정한)이 후원하셨습니다!
임 미선 님이 월회비를 인상하시며 창립기념 후원(참빛교회)도 하셨습니다.
양 재경 님도 후원하셨습니다!
하 순희 선생님도 후원하셨습니다!
이 창훈, 정 미형 님도 후원하셨습니다.
이 정현(일하는학교) 님도 후원하셨습니다.
김 복순 님도 후원하셨습니다.
홍 일립 님, 홍 혜경 님도 후원하셨습니다!
이 정현(정휘 모친), 양 나래, 박 수산나 선생님도 후원하셨습니다!
이 복원, 이 미경 선생님도 후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