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따뜻한 사람들

난 양자란게 현실과 사후를 나눈건줄 알았어 헌데 그게 아니더라고.. 야 땡깡아 저거 맞는거야.. 틀렸어 아직 멀었다 컴퓨터 를 보면 이진법을 쓰잔아 0 와 1 을 사용하는거야 요게 절묘하게 0는 사후고 1은 현실을 의미 하지 그바람에 아직은 대체할 다른 철학이 없다.. 그나마도 0 라는건 영국이 인도를 침범하므로서 얻은거야.. 과학이란것도 사후 와 현실을 외면 하면 반쪽자리가 돼버려.. 사후 는 무..현실은 유 이게 기본에 깔려있어야 진짜 과학이 나온다고 하지... 제로에 대한 철학이 약한 서양은 앞으로의 진전됀 과학에서 자꾸 멀어질것이다 그리고 백인특유의 야만성만 남을거야 그리고 이게 기독교적 철학이 가져다준 비극이란걸 느낄려면 앞으로도 수백년이 걸릴거야.. 인간이란게 계속 발전하는것 같아도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주변만 봐도 어떤 하나가 잘돼면 거기에 매달려.. 근데 묘하게도 요것때문에 망한다 세상이 돌고 도는 이유야 어떤 틀이 갖춰지면 개인이 됐던 나라가 됐던 잘됐을때의 환상에 젖어서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지.. 하지만 이렇게 밀고 나가던 방식이 더이상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남미가 왜 망조냐 하면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제국시대 때의 환상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그래.. 새로운 사상과 철학이 없어 만들지도 못해..과거에 사로잡혀선 안됀다 일본을 요래 보다가 댓글들을 보면..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든다..땡깡이 보고 왜들 이러냐 하니까 쉿 조용히해 저렇게 살라고 내비두고 박자를 맞춰줘라.. 호호호 이미 망조야 자기집 기둥 썩는것도 모르잔아 그래 너잘하고 있다 라고 해주면 옛날의 미개했던 시절로 돌아갈거야 중국은 더 심하더라고.. 난 뭔가 대국으로 커갈줄커갈줄 알았는데 이자식들 여전히 과거의 잘못됀 행실을 반복하더라고.. 중국역사에 자기 민족이 황제가 됀 경우가 거의 없지.. 끝없이 망한 역사다 그런데도 그걸 또 답습하고 있어.. 인간이 개거품 물면서 대중을 향해 큰소리로 외쳐도.. 그게 그냥 역사의 챗밧퀴 안이란것 조차도 느끼지 못한다 요걸 요래 보면 흥망성쇠란게 그닥 어려운게 아니더라고.. 대충 봐도 망할때가 다됐군 하게돼.. 어차피 하던짓 또할테니까.. 아주 웃기는건.. 서양놈들이 천당을 만들었는데.. 이 천당이 인간들의 상상력을 벗어나지 못한다란거야 꿀이 흐르고 빵이 나무에 달려있고.. 그래서 물어 봤지 천당에서 뭐하면서 사냐고.. 그랬더니 똥경을 펴놓고는... 아침먹고 경배 하고 점심먹고 경배하고 저녁먹고 경배 하라고 돼있데 그래서 또 물어봤지 왜사냐고..대답을 안해..씨발 아니 니기미 씨발 맨날 경배만 하곤 무엇때문에 사는지는 몰라.. 그리고 그게 사는거냐... 묘하지만 정말 미개한 인종이 백인들이다를 알았지.. 지금 까지의 과학은 그냥 인간중심의 사악한 과학이다 앞으로의 과학은 사후 와 현실이 어떤 연관성을 가져야 할거야 이 연관성은 이진법에서 보여주듯이.. 제로 와 1 의 상관관계가 무엇인지 무 와 유의 관계가 무엇인지 모르면 낙후돼게 돼있어.. 어차피 과학이란 철학이 먼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