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道不窮心是月無
求開泰性始風
궁하지 않을 정도만 도를 딱으면 마음은 밝은 달과 같고
크게 편안함을 구하지 않으면 성품은 잔잔잔한 바람과 같다
출처: 국사모(국악을 사랑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도현(到鉉)
첫댓글 영동, 요사히 봄 날씨가 춥고 바람도 차지요....그래도 뒷동산 금성산에는 이렇게 봄이 찾아 왔지요.....봄은 기다림 속에 와야 멋 스러운 것 같습니다......
첫댓글 영동, 요사히 봄 날씨가 춥고 바람도 차지요....그래도 뒷동산 금성산에는 이렇게 봄이 찾아 왔지요.....봄은 기다림 속에 와야 멋 스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