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세계 해변의 수도인 이유를 보여주는 21장의 사진

[김춘근]

호주가 세계 해변의 수도인 이유를 보여주는 21장의 사진

퍼스에서 태즈매니아를 거쳐 시드니까지 호주가 세계 해변의 수도인 이유를 보여주는 21장의 사진

Twenty-one photographs that show why Australia is the beach capital of the WORLD, from Perth to Sydney via Tasmania

📸A comedian once said that Australians need to work on the middle of their country a bit more.

한 코미디언이 호주인들은 그들의 나라 한가운데서 일을 좀 더 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But maybe they just can't drag themselves away from the edge - and all the epic beaches.

하지만 아마도 그들은 가장자리와 모든 장엄한 해변에서 스스로를 끌어낼 수 없을 것이다.

By Ted Thornhill, Mailonline Travel Editor

Updated: 16:36 BST, 5 June 2023

코미디언 알 머레이는 호주가 가장자리에서 훌륭하지만 중간에서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아마도 호주인들은 가장자리에서 스스로를 떼어놓을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이곳은 세계 최고의 해변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는 사진을 소개한다. 퍼스에서 태즈매니아를 거쳐 시드니에 이르는 21개의 해변 이미지에는 가루처럼 부드러운 백사장, 초현실적인 청록색 바다, 장엄한 파도, 그리고 물론 캥거루까지 모든 것이 있다.

이들은 전 세계를 여행할 가치가 있는 해변이다.

121마일 길이의 해변, 경쟁적인 서핑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이벤트를 주최하는 모래사장, 2023년 세계 최고로 선정된 해변 및 일부 매우 세련된 도시 해변이 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확인하세요. 어느 것이 가장 좋습니까?

Comedian Al Murray once said that Australia is great around the edge - but a bit more work is needed in the middle.

But perhaps Australians simply can't tear themselves away from the edge. After all, it's home to some of the very best beaches in the world.

And here we present the photographs that prove it. Twenty-one images of beaches, from Perth to Sydney via Tasmania, that have it all - powder-soft white sand, other-worldly turquoise water, epic surf waves and, of course, kangaroos.

These are beaches worth travelling around the world for.

There is a 121-mile-long beach, a strip of sand that hosts the longest-running event in competitive surfing, a beach that was voted the best in the world in 2023 and some super-chic city beaches.

Scroll down to behold them. Which one is your favourite?

1. THE COORONG, SOUTH AUSTRALIA: The Coorong, south of Adelaide, lays claim to being Australia's longest continuous beach. This epic strip of sand stretches for 194km (121 miles) from Cape Jaffa to the Murray Mouth (above).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쿠롱: 애들레이드 남쪽의 쿠롱은 호주에서 가장 긴 연속 해변이라고 주장한다. 이 장엄한 모래사장은 케이프 자파에서 머레이 마우스(위)까지 194km(121마일) 뻗어있다.

🏖쿠롱 국립공원은 애들레이드 남동쪽 약 156km(97mi) 떨어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 위치한 보호구역으로, 공식적으로 쿠롱과 쿠롱의 남쪽에 있는 영허스밴드 반도로 알려진 해안 석호 생태계를 주로 덮고 있습니다. 쿠롱 석호의 서쪽 끝은 힌드마쉬 섬과 리처드 반도 근처의 머레이 어귀에 있으며 남동쪽으로 약 130km(81마일) 뻗어있다. 도로 접근은 메닝기에서 가능하다. 호주에서 가장 긴 반도의 해안가에 있는 해변은 또한 흔히 쿠롱이라고 불린다. 쿠롱은 호주 원주민 집단인 응가린제리(Ngarrindjeri) 사람들의 전통적인 땅 안에 있다. 공원 내의 주목할 만한 장소로는 솔트 크릭, 폴리스터스 포인트, 잭 포인트, 우즈 웰 등이 있다.

2. MEMORY COVE, EYRE PENINSULA, SOUTH AUSTRALIA: Memory Cove lives up to its name – it’s unforgettable, with jaw-dropping blue water and snow-white sand. It’s an Instagram-baiting slice of pure Australiana that will be etched in your memory bank forever, says the South Australia tourist board. It lies an hour and a half’s drive from Port Lincoln at the tip of Lincoln National Park. Visitors can drive on to the beach and there’s a shady beachfront campsite so you can extend your stay in paradise. Access to Memory Cove is, however, limited to 15 vehicles per day and a $12.50AUD (£6.70) entry fee must be paid, with overnight stays charged at $29.50AUD (£16). Visit www.parks.sa.gov.au/parks/lincoln-national-park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에어 반도 메모리 내포(內浦): 메모리 코브(내포; 內浦)는 그 이름에 걸맞게 입이 떡 벌어지는 푸른 물과 백사장이 있는 잊을 수 없는 곳이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관광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기억 은행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라고 말한다. 링컨 국립공원 끝에 있는 포트 링컨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방문객들은 해변까지 차를 몰고 갈 수 있으며 그늘진 해변 캠프장이 있어서 낙원에서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 그러나 메모리 코브(內浦)에 대한 접근은 하루 15대로 제한되며 12.5호주달러(6.7파운드)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며 숙박 요금은 29.5호주달러(16파운드)다.

3. DOLPHIN BEACH, YORKE PENINSULA, SOUTH AUSTRALIA: Dolphin Beach lies at the southern tip of the Yorke Peninsula in Dhilba Guuranda-Innes National Park, an easy drive from Adelaide. It’s described as an ‘unspoilt oasis’ by the South Australia tourist board, which adds that the ‘800-metre-long stretch of shimmering sand and calm turquoise waters are surrounded by dramatic cliffs’. The beach lives up to its name, too, with dolphins often spotted in the bay, while kangaroos like to bath in the sun landside.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요크 반도 돌핀 비치: 돌핀 비치는 애들레이드에서 쉽게 운전해 갈 수 있는 딜바 구란다-이네스 국립공원의 요크 반도 남쪽 끝에 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관광청은 이곳을 "때묻지 않은 오아시스"로 묘사하며 "800미터 길이의 반짝이는 모래와 잔잔한 청록색 바다가 극적인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라고 덧붙인다. 해변은 그 이름에 걸맞게 만(灣)에서 종종 돌고래를 볼 수 있고 캥거루는 태양이 가득한 육지에서 목욕을 즐긴다.

4. PALM COVE, TROPICAL NORTH QUEENSLAND: Palm Cove lies a 20-minute drive north of Cairns and offers a peaceful village atmosphere beside golden sands. Living up to its name, it’s lined with towering palm trees. There are several beach cafes and restaurants there, including the award-winning Nu Nu led by chef Nick Holloway, making Palm Cove a mouth-watering prospect all round.

열대의 노스 퀸즈랜드 팜 코브(內浦): 팜 코브(內浦)는 케언즈에서 북쪽으로 차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황금빛 모래사장 옆에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를 제공한다. 그 이름에 걸맞게 우뚝 솟은 야자수가 늘어서 있다. 셰프 닉 홀로웨이가 이끄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누누(Nu Nu)를 포함하여 여러 해변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다.

5. NINETY MILE BEACH, VICTORIA: Behold a 90-mile-long stretch of pristine sand that lies between Bass Strait to the south and the Gippsland Lakes to the north. The waters here are teeming with life - researchers studied a 10-square-metre section of sand and discovered 860 species.

빅토리아주 90마일 해변: 남쪽 배스 해협과 북쪽 깁스랜드 호수 사이에 90마일 길이의 깨끗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이곳의 물은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연구원들은 10㎡의 모래 구역을 연구하고 860종을 발견했다.

6. ANGOURIE BACK BEACH, NEW SOUTH WALES: This eye-catching stretch of sand is described by Visit New South Wales as being popular with swimmers in benign conditions, but one to be wary of - 'rips and undertows are common, and the surf can be deceptively powerful'.

뉴사우스웨일스주 앵고우리 백 비치: 이 눈길을 끄는 모래밭은 '비지트 뉴사우스웨일스'에 의해 온화한 조건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격랑(激浪)과 저류(undertow; 底流)는 흔하며, 파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류(undertow; 底流)는 표면 아래의 물 흐름이며 표면 전류와 다른 방향으로 이동한다.

7. WINEGLASS BAY, FREYCINET NATIONAL PARK, TASMANIA: No, you're not dreaming. It's real. This image shows Wineglass Bay as seen from the summit of Mount Amos, which is reached along rough and steep tracks (so good hiking boots are a must). The reward for the effort is a view that will never be forgotten.

태즈메이니아주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와인글라스 만(灣): 아니요, 당신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진짜야. 이 이미지는 아모스 산 정상에서 본 와인글라스 만(灣)을 보여준다. 험하고 가파른 길을 따라 도달해야 한다(그래서 좋은 등산화는 필수다). 노력에 대한 보상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전망이다.

8. RAINBOW BEACH, QUEENSLAND: This inviting beach is located between Fraser Island and Cooloola National Park, with visitor temptations including diving with nurse sharks, galloping along the sand on horseback or swooping over the coastline in a helicopter. Visit www.visitsunshinecoast.com/place/rainbow-beach

퀸즐랜드주 레인보우 비치(무지개 해변): 이 매력적인 해변은 프레이저 섬과 쿨루라 국립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대서양수염상어(너스상어과)와 함께 다이빙을 하거나 말을 타고 모래사장을 질주하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해안선을 급습하는 등 방문객의 유혹을 불러일으킨다.

9. BOOMERANG BEACH, PACIFIC PALMS, NEW SOUTH WALES: This stretch of sand gets rave Tripadvisor reviews. For example user 'pattie9' described it as 'the best beach I've ever visited' and user 'Nunngo' as 'glorious'.

뉴사우스웨일스주 패시픽 팜스 부메랑 비치: 이 모래사장은 트립어드바이저 리뷰에서 극찬을 받는다. 예를 들어 사용자 '패티9'은 "지금까지 가본 해변 중 최고다", 사용자 '눈고'는 '영광'이라고 표현했다.

10. BALMORAL BEACH (LEFT) AND EDWARDS BEACH (RIGHT), SYDNEY: This stunning aerial drone shot shows two of Sydney's most photogenic strips of sand, separated by Rocky Point. They're located in a distinctly upscale district and are often merged descriptively and referred to as 'Balmoral'.

시드니 발모럴 해변(왼쪽)와 에드워즈 비치(오른쪽): 이 멋진 드론 항공사진은 시드니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두 곳의 모래사장을 보여주며 록키 포인트로 분리되어 있다. 그들은 뚜렷하게 고급스러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종 설명적으로 병합되어 "발모럴"이라고 한다.

11. ADVENTURE BAY, BRUNY ISLAND, TASMANIA: Adventure Bay was named by British explorer Captain Tobias Furneaux after his ship, HMS Adventure, which dropped anchor in the bay in 1773. It's likely he was gobsmacked. This seven-kilometre-long beach, surrounded by gum trees, is an absolute beauty, and is known for being calm. So it's ideal for swimming and relaxing walks.

태즈메이니아주 브루니 아일랜드 어드벤처 만(灣): 어드벤처 만(灣)는 1773년 만(灣)에 닻을 내린 그의 선박 HMS 어드벤처의 이름을 따서 영국 탐험가 선장 토비아스 퍼노에 의해 명명되었다. 유칼립투스 나무로 둘러싸인 7km 길이의 이 해변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조용하기로 유명하다. 따라서 수영과 편안한 산책에 이상적이다.

12. STOKES BAY BEACH, KANGAROO ISLAND, SOUTH AUSTRALIA: This gem is known as ideal for wading and snorkelling and is extremely popular with Tripadvisor users. One described it as 'absolute heaven', another as the best beach they'd ever been to.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캥거루 섬 스톡스만 해변: 이 보석은 물놀이와 스노클링에 이상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립어드바이저 사용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 한 사람은 이곳을 "절대 천국"이라고 표현했고, 다른 사람은 지금까지 가본 해변 중 최고의 해변이라고 표현했다.

13. LUCKY BAY, WESTERN AUSTRALIA: Lucky Bay, a 45-minute drive from the town of Esperance, in Western Australia, was voted the world's best beach in a recent survey of 750 travel experts, commissioned by American sunscreen brand Banana Boat. According to Tourism Western Australia it is the only beach 'that can claim the honour of being Australia's whitest beach'. At this Indian Ocean hotspot there are turquoise waters - and inquisitive kangaroos roam the shores.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럭키 만(灣):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의 에스페란스 마을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는 럭키 만(灣)은 미국 선크림 브랜드 바나나 보트의 의뢰로 750명의 여행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최근 설문 조사에서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되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관광청에 따르면 이곳은 "호주에서 가장 하얀 해변이라는 명예를 주장할 수 있는" 유일한 해변이다. 이 인도양 핫스팟에는 청록색 바다가 있으며 호기심 많은 캥거루가 해안을 배회한다.

14. COTTESLOE BEACH, PERTH, WESTERN AUSTRALIA: The Western Australia tourism board describes Cottesloe Beach, with its 'pristine sands', as 'pretty as a picture', adding that 'Cott, as it's affectionately known, can be reached by car, bus or train from Perth'.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의 코트슬로 해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관광청은 '깨끗한 모래'가 있는 코트슬로 해변을 '그림처럼 예쁘다'고 설명하면서, "코트(코트슬로)는 애칭으로 알려진 대로 퍼스에서 자동차, 버스 또는 기차로 갈 수 있다"라고 덧붙인다.

15. HYAMS BEACH, JERVIS BAY, NEW SOUTH WALES: Yes. Wow. Behold the iconic Hyams Beach, which has all the necessary ingredients to make sunseekers drool - sugar-white sands, crystal clear waters, woodland border. Welcome to paradise.

뉴사우스웨일스주 저비스 만(灣) 하이암스 비치: 예. 우와. 설탕처럼 하얀 백사장,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삼림 지대의 경계선 등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침을 흘리게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상징적인 하이암스 비치를 보라. 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

16. WHITEHAVEN BEACH, WHITSUNDAY ISLAND, QUEENSLAND: Behold Utopia. What helps to make this glorious seven-kilometre- (4.3-mile) long beach - on the largest of the 74 islands in the Whitsundays - so dreamy is the inlet where sand and water mix together to produce a mesmerising blend of colours.

퀸즐랜드주 윗선데이제도 화이트헤이븐 해변: 윗선데이제도의 74개 섬 중 가장 큰 이 영광스러운 7km(4.3마일) 길이의 해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모래와 물이 함께 섞여 매혹적인 색상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내포(內浦)다.

17. CABLE BEACH, BROOME, WESTERN AUSTRALIA: This 22km- (13-mile) long strip of white sand is a must for any self-respecting sunseeker's beach bucket list. Camel rides, surfing, kayaking, epic sunsets... it has the lot.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브룸의 케이블 비치: 이 22km(13마일) 길이의 백사장은 자존심이 강한 태양을 찾는 사람의 해변 버킷 리스트에 꼭 포함되어야 한다. 낙타 타기, 서핑, 카약, 장엄한 일몰, 등 즐길 거리가 많다.

18. BELLS BEACH, TORQUAY, GREAT OCEAN ROAD, VICTORIA: Talk about a surf mecca. Bells Beach is home to the longest running event in competitive surfing, The Rip Curl Pro Bells Beach event, which dates back to January 1962, and is the setting for the final scene in surf-crime flick Point Break (though it was actually filmed in Oregon). It was also featured in 1966 surfing documentary The Endless Summer. Truly, it's the surf capital of Australia, but the waves are frequently strong, so only advanced surfers should jump on a board here. Non-expert surfers can still have a great time, though - basking on the golden sands.

빅토리아주 그레이트오션 로드 토키(Torquay)의 벨스 비치: 서핑 메카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벨스 비치는 1962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가는 경쟁 서핑에서 가장 오래 진행되는 립컬(서핑 스포츠웨어) 프로 벨스 비치 이벤트의 본거지이며, 서핑 범죄 영화 폭풍 속으로(포인트 브레이크)의 마지막 장면을 위한 배경이다(실제로 오리건에서 촬영되었지만). 그것은 또한 1966년 서핑 다큐멘터리 파도 속으로 2(엔드리스 서머)에도 등장했다. 사실 이곳은 호주의 서핑 수도이지만, 파도가 자주 강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고급 서퍼들만 보드에 올라타야 한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서퍼들은 황금 모래 위를 누비며 여전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9. BONDI BEACH, SYDNEY, NEW SOUTH WALES: It's one of the world's most famous beaches, and deservedly so, with its white powder-soft sand, surfer-baiting waves and buzzy atmosphere. No self-respecting beach bucket list omits this one.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이며, 하얀 가루처럼 부드러운 모래, 서퍼를 유혹하는 파도, 그리고 떠들썩한 분위기가 있다. 자존심이 강한 해변 버킷리스트에 이것을 빠뜨릴 수 없다.

20. BURLEIGH BEACH, GOLD COAST, QUEENSLAND: This beach is described by mustdobrisbane.com as a 'jewel in the Gold Coast's crown', with the site declaring it a 'surf haven' and waxing lyrical about its 'clear blue waters' that are 'ideal for swimmers and families'. Between May and November sunbathers should look up from time to time - they might spot a migrating humpback whale or two.

퀸즐랜드주 골드 코스트의 벌레이 비치: 이 해변은 머스트도브리즈베인닷컴에 의해 "골드 코스트 왕관의 보석"으로 묘사되며 사이트는 이곳을 "서핑 천국"이라고 선언하고 '수영하는 사람과 가족에게 이상적인' '맑고 푸른 바다'에 대해 서정적으로 표현한다. 5월에서 11월 사이에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때때로 위를 올려다봐야 한다. 이동하는 혹등고래 한두 마리를 발견할 수도 있다.

21. VIVONNE BAY, KANGAROO ISLAND, SOUTH AUSTRALIA: This wonderfully secluded, six-kilometre-long U-shaped beach is just begging to light up your Instagram feed. Watch out for frolicking sea lions...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캥거루 섬 버번 만(灣): 6km 길이의 U자형 이 멋진 해변은 여러분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밝혀달라고 간청하고 있다. 장난치는 바다사자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