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들아!
50여년전 모두다 1대의 어린마음속에 원대한 뜻을를 폼고 모여 향학에 매달려던 우리들이 이제 황혼길에 접어들어 희머리카락을 휘달리면 매달 25일면 달려오는 친구들이 막걸리+소주 한잔에 예추억을 되씹여면서 즐거위 하는 앴틴모습(?)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지금 경기도 안산시에 살면 건축현장(준공청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지금은 조금 쉬고 있습니다
내가 팝음악을 좋아해서 지하철을 타면 음악능 듣다가 나혼자 듣기 아까워서(장백생각) 약간의 설명도 곁들어 올려드니 어제 모임에서 김판수 카페지기 께서 휴대폰에 올리면 오래 보관이 아니되니 여기 본카페에 올리라고 명을 하달하기 이렇게 올려 봅니다
나는 락<째즈,소올 퍽 자극저인 음악을 좋아합니다
소개전에 원곡(우리젊은 시절에는 LP복사판에 sde하면에 6곡 ~ 12까지 양면 24곡 까지 수록 되어 가수 이름만 알지 아무런 정보도 그냥 시나 들었
는데 이제는 유튜브시대 이라 공연장면 까지 공짜로 볼수 있으니 정말 신나고 즐거운 시대 이라 생각 됩니다
프로전뭄가가 아니기에 혹 엉터리정보도 있으니 째즈 좋아하는 우리들이 이런저런 대글 달아 재미있게 즐겨 봅시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아이구..!! 장백 칭구야 ..!
반갑다..
어제 재경 동창회 모임에서 영상으로 네 모습을 봤는데..카랑카랑한 네 목소리가 아직 살아있더라..!!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10월 동창회때는 꼭 참석하마 그때 보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