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있지먄 회원님들께 감사와 더불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예기치 않게 아내를 간병하는 일이 장기화 되면서(2022년 10월 ~ ) 불가피하게 정규적인 카페 운영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글 쓰는 일은 어렵겠으나 기존의 글들을 통해 안부와 인사 등의 최소한의 교제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모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목사님께서도 건강하시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모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목사님께서도 건강하시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