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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관광청이 일몰 감상, 피크닉, 야생동물 관찰에 최적화된 백사장 12곳 선정 콘월은 잊어라! 멋진 숙박 해변 휴가를 위해 스코틀랜드로 향하세요. 여기에서 카리브해를 닮은 곳부터 가족 친화적인 에딘버러의 백사장까지 최고의 장소를 공개한다 Forget Cornwall! Head to SCOTLAND for a stunning staycation beach break - and here we reveal the top spots, from a Caribbean lookalike to a family friendly strip of sand in Edinburgh 🐟🏖Visit Scotland has hand-picked the best beaches for watching sunsets, family days out, picnicking and more.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일몰 감상, 가족 나들이, 피크닉 등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해변을 엄선했다. 🐟🏖You might spy dolphins off the coast of the 'superb' sandy beach in Nairn, a resort town in the Highlands. 하이랜드의 리조트 타운인 네언의 '훌륭한' 모래 해변 해안에서 돌고래를 관찰할 수도 있다. By Laura Sharman and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 Updated: 09:54 BST, 8 July 2023 콘월은 종종 영국 해변의 수도로 찬사를 받지만 부드러운 백사장 해변과 맑고 푸른 바다가 있는 스코틀랜드는 카운티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보니 스코틀랜드에서 해변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관광 위원회인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아름다운 일몰 감상, 피크닉, 야생동물 관찰 등에 가장 적합한 백사장 12개 목록을 선별했다. 수집은 에든버러에서 '북쪽의 하와이'라고도 알려진 타이리 섬까지 모든 곳에서 이루어진다. 비치타월은 미리 준비해두세요... Cornwall is often lauded as Britain's beach capital but Scotland, with its soft-white-sand beaches and clear blue seas, gives the county some stiff competition. To aid those planning a beach break in Bonnie Scotland, the tourist board - Visit Scotland - has curated a list of 12 of the nation's top beaches, revealing which stretches of sand are best for watching beautiful sunsets, picnicking, wildlife spotting and more. The round-up spans everywhere from Edinburgh to the Isle of Tiree, also known as the 'Hawaii of the North'. Get your beach towels at the ready... 일몰(日沒)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해변(海邊) TOP BEACHES TO WATCH A SUNSET 웨스트스코틀랜드 로스 앤 크로마티의 그뤼나르 만(灣) ☀️GRUINARD BAY - ROSS AND CROMARTY, WEST SCOTLAND 1. Visit Scotland says that visitors to Gruinard Bay will be treated to 'mesmerising sunsets'. 스코틀랜드 관광청(Visit Scotland)은 그뤼나드 만(灣)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매혹적인 일몰'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Nestled on the west coast of Scotland, Gruinard Bay is a hidden gem renowned for its mesmerising sunsets,' Visit Scotland says. The bay is comprised of three sandy beaches, which offer 'unobstructed views of the horizon, allowing sunset-spotters to witness the gradual fading of daylight and the emergence of a celestial masterpiece'. "스코틀랜드의 서해안에 자리잡은 그뤼나드 만(灣)은 매혹적인 일몰로 유명한 숨겨진 보석이다"라고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말한다. 이 만(灣)은 3개의 모래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로막힌 수평선의 전망'을 제공하여 일몰을 관찰하는 사람들이 일광의 점진적인 퇴색과 천상의 걸작의 출현을 목격할 수 있도록 한다. 셰틀랜드제도 - 세인트 니니안 섬 ☀️ST NINIAN'S ISLE - THE SHETLAND ISLANDS 2. Watch as St Ninian's Isle and its sandy tombolo get 'bathed in a warm golden light' during the sunset. 일몰 동안 세인트 니니안 섬과 그 모래 무덤이 '따뜻한 황금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St. Ninian's Isle is connected to Mainland - the biggest Shetland isle - via a tombolo, a narrow strip of sand that's described by Visit Scotland as a 'unique setting for sunset enthusiasts'. It says: 'As the sun sets over the North Sea, the surrounding landscapes and the ancient chapel on the isle are bathed in a warm golden light.' 세인트 니니안 섬은 스코틀랜드 관광청에서 '일몰 애호가를 위한 독특한 환경'으로 묘사한 좁은 모래톱(沙洲)으로 톰볼로를 통해 가장 큰 셰틀랜드 섬인 본토와 연결되어 있다. "해가 북해 위로 지면 주변 풍경과 섬의 고대 예배당이 따뜻한 황금빛으로 물든다." 스코틀랜드 파이프(피버) - 텐츠뮤어 모래톱(沙洲) ☀️TENTSMUIR SANDS - FIFE 3. Keep an eye out for rare bird species on a visit to Tentsmuir Sands (pictured) in Fife. 스코틀랜드 파이프(피버)의 텐츠뮤어 모래톱(사진)를 방문하여 희귀조류종을 주시하십시오. Panoramic views of the sunset over the North Sea await those who venture across the 'winding pathways that meander through the dunes' of Tentsmuir Sands in Fife. The area is also a haven for wildlife, according to Visit Scotland, which suggests that visitors 'keep an eye out for rare bird species and other fascinating creatures that call this dune-filled landscape home'. 파이프(피버)에 있는 텐츠뮤어 모래톱(沙洲)의 "사구(砂丘)를 굽이굽이 구불구불한 길"을 건너면 북해의 탁 트인 일몰(日沒)이 펼쳐진다. 스코틀랜드 관광청에 따르면 이 지역은 야생동물의 안식처이기도 하다. 방문객들은 "이 모래언덕이 가득한 풍경을 집으로 부르는 희귀조류종과 기타 매혹적인 생물을 주시할 것"을 제안한다. 가족 나들이를 위한 최고의 해변 TOP BEACHES FOR A FAMILY DAY OUT 에든버러 - 포토벨로 해변 ☀️PORTOBELLO BEACH - EDINBURGH 4. Beginners can enjoy the wonders of wild swimming at Portobello Beach, which lies near Edinburgh's city centre. 초보자도 에든버러 도심 근처에 있는 포토벨로 해변에서 야생 수영의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다. 'With its waters granted designated bathing water status from SEPA (Scottish Environment Protection Agency), and its low tide, Portobello Beach is the perfect place for beginners to enjoy the wonders of wild swimming,' says Visit Scotland. During a day spent on the two-mile (three-kilometre) stretch of sand, which lies a short drive from Edinburgh city centre, families can sunbathe, wander along the promenade and grab a dessert from the beachside ice cream shops. "스코틀랜드 환경 보호국(SEPA)으로부터 지정된 해수욕장 지위를 부여받은 수역과 썰물이 있는 포토벨로 비치는 초보자가 야생 수영의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라고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말한다. 에딘버러 도심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3km 길이의 모래사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동안 가족들은 일광욕을 즐기고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며 해변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스코틀랜드 남부 로크 로몬드 - 밀라로치 만(灣) ☀️MILARROCHY BAY - LOCH LOMOND, SOUTHERN SCOTLAND 5. Head to Milarrochy Bay on the shores of Loch Lomond for a refreshing swim. Image courtesy of Paul Saunders. 스코틀랜드 남부 로크 로몬드 기슭에 있는 밀라로치 만(灣)으로 가서 상쾌한 수영을 즐겨보세요. 이미지 제공은 폴 손더스. This 'stunning' stretch of sand lies on the shores of Loch Lomond, near the town of Balmaha. Visit Scotland says that a refreshing swim in the loch is the perfect way to cool off after a day spent exploring the surrounding Munros. Families can wander along the 'Loch Lomond Faerie Trail' before meeting alpacas, donkeys, sheep, highland cows and goats at the nearby Faerie Tale Farm. Extend the day with a stay in one of the self-catering houses at Cameron Lodges, where little ones will receive an ‘explorer kit’, containing binoculars, an adventure vest and hat, as well as stationary to make a note of their discoveries, Visit Scotland reveals. The price per night starts from £154 per night. 이 '놀라운' 모래사장은 발마하 마을 근처 로몬드 호 기슭에 있다. 스코틀랜드 관광청에 따르면 호수에서 상쾌하게 수영하는 것은 주변 먼로들을 둘러보며 하루를 보낸 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다. 가족들은 인근 페어리 테일 농장에서 알파카, 당나귀, 양, 하이랜드소, 염소를 만나기 전에 "로몬드湖 페어리 등산로"를 따라 돌아다닐 수 있다. 캐머런 롯지의 취사 가능 주택 중 한 곳에서 하루를 연장하세요. 이곳에서 어린 아이들은 쌍안경, 모험 조끼, 모자, 발견한 것을 기록할 수 있는 문구류가 포함된 '탐험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스코틀랜드를 방문하십시오. 1박 요금은 1박당 최저 가격은 154파운드다. 하이랜즈 네언 - 네언 비치 ☀️NAIRN BEACH - NAIRN, THE HIGHLANDS 6. Nairn Beach offers a wide range of coastal walks and its coastline is home to a resident school of dolphins. 네언 비치는 다양한 해안 산책로를 제공하며 해안선에는 돌고래 떼가 살고 있다. Visit Scotland says this 'superb' sandy beach in the middle of Nairn, a resort town in the Scottish Highlands, is 'a fantastic attraction and popular with families'. It continues: 'Its coastline is home to a resident school of dolphins and there is also a great range of coastal walks in either direction.' Not only that, but local activity centre Bowhunter Archery teaches visitors the art of axe throwing and bushcraft - the latter of which involves using practical skills to survive in nature.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스코틀랜드 고원의 리조트 타운인 네언 한가운데에 있는 이 '훌륭한' 모래 해변이 "환상적인 명소이며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한다. 그것은 계속된다: "그 해안선은 돌고래 떼의 거주지이며 어느 방향으로든 다양한 범위의 해안 산책로가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활동 센터인 보우헌터 양궁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도끼 던지기와 부시크래프트 기술(미개지에서의 삶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기술)을 가르친다. 후자는 자연에서 생존하기 위해 실용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야생동물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해변 TOP BEACHES FOR WILDLIFE ENTHUSIASTS 이너헤브리디스 제도 - 콜 섬의 해변 ☀️BEACHES OF THE ISLE OF COLL - INNER HEBRIDES 7. You might encounter curious seals on the 'pristine' beaches of the Isle of Coll, Visit Scotland reveals.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콜 섬의 '깨끗한' 해변에서 호기심 많은 물개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Visit Scotland declares the Isle of Coll in the Inner Hebrides a 'must-visit snorkelling destination', saying: 'With its pristine beaches and crystal-clear waters, this island offers an unparalleled opportunity to explore its underwater wonders.' The tourist board continues: 'Discover thriving kelp forests, encounter curious seals, and witness the vibrant array of fish that call these waters home.' Not only that, but these 'coastal waters also offer a unique opportunity to witness one of nature's gentle giants - the basking shark', Visit Scotland reveals. To spot the creatures in their natural habitat, sign up for a wildlife adventure trip with tour operator Basking Shark Scotland.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이너헤브리디스 제도의 콜 섬을 "꼭 방문해야 할 스노클링 여행지"라고 선언하며 "자연 그대로의 해변과 수정처럼 맑은 물로 이 섬은 수중 불가사의를 탐험할 수 있는 비할 데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한다. 관광 게시판은 "번성하는 다시마 숲을 발견하고, 호기심 많은 물범을 만나고, 이 수역을 고향이라고 부르는 활기찬 물고기 무리를 목격하세요"라고 계속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해안 바다는 자연의 온화한 거물 중 하나인 돌묵상어(학명: Cetorhinus maximus)를 목격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밝혔다. 자연 서식지에서 이 생물들을 발견하려면, 여행사 배스킹 샤크(돌묵상어) 스코틀랜드와 함께 야생동물 모험 여행에 등록하세요. 스코틀랜드 서해안 - 애런 섬의 해변 ☀️BEACHES OF THE ISLE OF ARRAN - WEST COAST OF SCOTLAND 8. The Scottish tourist board describes the beaches on the Isle of Arran as 'captivating'. Wildlife enthusiasts ought to stop by the 'Coast Discovery Centre' on the seafront in Lamlash Bay (pictured).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애런 섬의 해변을 '매혹적'이라고 설명한다. 야생동물 애호가라면 램라시 만(灣) 해안가에 있는 '스코틀랜드 램라시의 관광안내소(Coast Discovery Centre)'(사진)에 들러야 한다. The Isle of Arran has 'captivating' beaches and Visit Scotland recommends that wildlife enthusiasts stop by the 'Coast Discovery Centre' on the seafront in Lamlash Bay, where they can learn about the island's marine biodiversity and conservation efforts. What's more, the island's beaches offer a 'gateway to the past, inviting fossil hunting enthusiasts and shell collectors to embark on an extraordinary journey through time', Visit Scotland adds. For a bargain break, check into the Lochranza Youth Hostel to the north of the isle, where beds are priced from just £14 per person per night. 애런 섬에는 '매혹적인' 해변이 있으며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야생동물 애호가들이 섬의 해양생물다양성과 보존 노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램라시 만(灣)의 해안가에 있는 '스코틀랜드 램라시의 관광안내소'에 들를 것을 권장한다. 또한 섬의 해변은 '화석 사냥 애호가와 조개 수집가를 초대하여 시간을 통해 특별한 여행을 시작하도록 초대하는 과거로의 관문'을 제공한다고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덧붙인다. 저렴하게 휴식을 취하려면 섬 북쪽에 있는 로크란자 유스호스텔을 확인하십시오. 침대 가격은 1박에 1인당 14파운드다. 앵거스 - 루난 만(灣) 해변 ☀️LUNAN BAY - ANGUS 9. Admire the 'breath-taking coastal scenery' of Lunan Bay on the Angus coast before going bird-spotting at the nearby Montrose Basin. 인근 몬트로즈 분지에서 새를 관찰하기 전에 앵거스 해안에 있는 루난 만(灣)의 '놀라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세요. Visit Scotland describes Lunan Bay, set on the Angus coastline, as 'a hidden gem known for its pristine sandy beach and breath-taking coastal scenery'. After lounging on the beach, it recommends paying a visit to the nearby Montrose Basin, the enclosed estuary of the South Esk River that's home to over 80,000 migratory birds including pink-footed geese, common terns and kingfishers.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앵거스 해안선에 위치한 루난 만(灣)을 "깨끗한 모래 해변과 숨이 멎을 듯한 해안 경관으로 유명한 숨겨진 보석"이라고 설명한다. 해변에서 휴식을 취한 후 분홍발기러기, 제비갈매기, 물총새를 포함하여 80,000마리 이상의 철새가 서식하는 사우스에스크 강 하구인 인근 몬트로즈 분지를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루난 만(灣)은 10세기 바이킹 군대부터 여러 세대에 걸쳐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많은 방문객을 매료시켰다. 오늘날 이곳은 극적인 앵거스 해안선의 한적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이 멋진 동쪽을 향한 해변은 사구로 뒤덮이고 북쪽과 남쪽으로 낮은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몬트로즈(Montrose)에서 남쪽으로 약 3마일 떨어진 보딘 포인트(Boddin Point)의 북쪽 끝에서 루난 만(灣)은 에티 헤이븐(Ethie Haven)까지 남쪽으로 2마일 뻗어 있다. 해변은 서퍼와 말을 타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해변과 강어귀는 조류 관찰을 하기에 환상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그림 같은 피크닉을 위한 최고의 해변 TOP BEACHES FOR A PICTURESQUE PICNIC 아우터헤브리디스제도 에어리스케이 섬 - 프린스 해변 ☀️PRINCE'S BEACH - ERISKAY, OUTER HEBRIDES 10. 'Embark on a leisurely coastal walk' on a trip to Prince's Beach on Eriskay in the Outer Hebrides. 아우터헤브리디스제도 에어리스케이 섬의 프린스 해변 여행에서 '한가롭게 해안 산책을 시작하세요'. Sandwiches and flasks of tea and coffee are essentials for a day out on Prince's Beach on the isle of Eriskay - because it's the perfect spot for a seaside picnic. This pretty stretch of sand is said to be where Bonnie Prince Charlie, who led a lead a Jacobite rebellion against the British government in 1745, first set foot on Scottish soil, Visit Scotland reveals. The tourist board adds that on a visit to the beach, day-trippers can 'embark on a leisurely coastal walk, tracing the rugged cliffs and taking in the dramatic coastal views that stretch as far as the eye can see'. One enamoured Tripadvisor user, 'Anne H', wrote after her visit: 'What a beautiful beach. Weather was gorgeous when we were there - I thought I was at the Caribbean.' User 'Mandykayo1' seconded that opinion, writing that 'you feel like you're in the Caribbean' on the beach thanks to its 'crystal clear waters and sand filled with gorgeous shells'. And user 'HebrideanWay' weighed in: 'White sand and turquoise sea - what more could you ask for?' 에어리스케이 섬 프린스 해변에서 하루를 보낼 때 샌드위치와 차와 커피는 필수품이다. 해변 피크닉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 아름다운 모래사장은 1745년 영국 정부에 대항한 자코바이트 반란을 이끈 보니 프린스 찰리가 스코틀랜드 땅에 처음 발을 디딘 곳이라고 스코틀랜드 관광청이 밝혔다. 관광 위원회는 해변을 방문할 때 당일 여행자들이 '여유로운 해안 산책을 시작하고 울퉁불퉁한 절벽을 따라가며 눈이 볼 수 있는 곳까지 펼쳐지는 극적인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마음에 드는 트립어드바이저 사용자인 '앤 H'는 방문 후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다. 우리가 그곳에 있을 때 날씨는 정말 좋았다. 카리브해에 와 있는 줄 알았다"라고 썼다. 유저 '만디카요1'은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화려한 조개껍질로 가득 찬 모래' 덕분에 해변에서 '당신이 카리브해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적으며 그 의견을 지지했다. 그리고 유저 '헤브리디언 웨이'는 '하얀 모래와 청록색 바다 - 무엇을 더 바랄 수 있겠습니까?'라고 평가했다. 이너헤브리디스제도 티리 섬 - 발레푸일 만(灣) ☀️BALEPHUIL BAY - TIREE ISLAND, INNER HEBRIDES 11. Balephuil Bay on the Isle of Tiree offers white-shell beaches and turquoise waters. Image courtesy of Creative Commons. 티리 섬의 발레푸일 만(灣)은 백사장 해변과 청록색 바다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이미지 제공. Another picturesque picnic destination is the mile-long (1.6km) Balephuil Bay, which lies on the southwest coast of the Isle of Tiree - a 'tranquil paradise' that's nicknamed the ‘Hawaii of the North’ - in the Inner Hebrides archipelago. Visit Scotland reveals: 'With white-shell beaches and turquoise waters, Balephuil Bay is the perfect place for a swim and a firm favourite for surfers, thanks to the warm waters brought in by the Gulf Stream.' 또 다른 그림 같은 피크닉 여행지는 1.6km 길이의 발레푸일 만(灣)으로,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에 있는 '북쪽의 하와이'라는 별명을 가진 '평온한 낙원'인 티리 섬의 남서쪽 해안에 위치해 있다.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백사장 해변과 청록색 바다가 있는 발레푸일 만(灣)은 멕시코 만류에서 가져온 따뜻한 물 덕분에 수영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이며 서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라고 밝혔다. 아가일 앤 뷰트 - 록고일헤드 해변 ☀️BEACH OF LOCHGOILHEAD - ARGYLL AND BUTE 12. The highlight of any visit to the village of Lochgoilhead (above) is said to be the area's lochside beach. 록고일헤드(위) 마을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이 지역의 호숫가 수변이라고 한다. Lochgoilhead is a village 'situated amidst the stunning scenery of mountains and forests' on the shores of Loch Goil in Argyll and Bute. 'The highlight of this destination is undoubtedly its pristine beach,' says Visit Scotland, adding: 'Visitors flock to Lochgoilhead to soak up the sun, bask in the serenity, and indulge in a plethora of exciting activities.' After a day spent picnicking on the beach, drink in more views of the lake from your room at The Shore House Inn, with a night's stay priced from £90 per night. 록고일헤드는 아가일 앤 뷰트의 고일 호수 기슭에 있는 '산과 숲의 멋진 풍경 속에 위치한' 마을이다.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이 여행지의 하이라이트는 의심할 여지 없이 깨끗한 수변이다라고 말하며, 방문객들은 록고일헤드로 모여들어 태양을 흡수하고 고요함을 즐기며 수많은 신나는 활동에 빠져들게 된다"라고 덧붙인다. 수변에서 피크닉을 하며 하루를 보낸 후에는 쇼어 하우스 인의 객실에서 호수의 더 많은 전망을 감상하며 1박당 최저가는 90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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