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 8일) 유 명숙을 사칭하면서 잡지 구독을 요청하는 전화가 동기들에게 걸려운 사실이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 동기들 연락처를 알아내고 자세한 내용까지 속속들이 알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통화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동기들을 상대로 그러한 영업을 진행할 친구들도 없을 뿐더러
앞으로 그러한 요청을 하는 동기는 아예 친구로 치지도 않겠다는 생각으로
이러한 사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나도 받았는데, 목소리가 전혀 다르더라고...그런가 했는데...아내에게 말하고 결정하겠다고 했더니 아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던데...역시 유명한 명숙이야...^0^ 여튼 언제 한번 동창회 하자...회원을 보니 정회원만(57회 동창생)으로 까페 관리를 해야 할것 같은데....어떨지 모르겠네...모르는 회원들이 있더라고...
현재 까페는 이름이 확인된 회원만 정회원으로해서 주소록 검색이 되고, 일반회원은 권한이 없습니다.혹시 아이디를 해킹당해서 들어오면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첫댓글 나도 받았는데, 목소리가 전혀 다르더라고...그런가 했는데...
아내에게 말하고 결정하겠다고 했더니 아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던데...
역시 유명한 명숙이야...^0^ 여튼 언제 한번 동창회 하자...회원을 보니 정회원만(57회 동창생)으로
까페 관리를 해야 할것 같은데....어떨지 모르겠네...모르는 회원들이 있더라고...
현재 까페는 이름이 확인된 회원만 정회원으로해서 주소록 검색이 되고, 일반회원은 권한이 없습니다.
혹시 아이디를 해킹당해서 들어오면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