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태국에 온지 2주되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촌부리인데 한인 이라곤 눈을 씻고 볼려고 해도 없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미용을 하다 남편이 태국 회사 주재원으로 근무르 하게되어 들어 왔는데 말도 안통하고 그나마 가끔 한국에서 교회도 다녔는데 여기와서는 생각조차도 할수가 없습니다. 어디에 교회가 있는지도 모를 뿐더러 너무 심심해요 그냥 놀수는 없으니 한국에서처럼 미용 봉사라도 하고 싶어도 아는곳도 없고 손발이 묵이지않은 창살 없는 감옥 같아요 저에게 도움좀 주세요 제 메일 주소는 jml1017 @naver.com
첫댓글 저는 태국에 온지 2주되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촌부리인데 한인 이라곤 눈을 씻고 볼려고 해도 없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미용을 하다 남편이 태국 회사 주재원으로 근무르 하게되어 들어 왔는데 말도 안통하고 그나마 가끔 한국에서 교회도 다녔는데 여기와서는 생각조차도 할수가 없습니다. 어디에 교회가 있는지도 모를 뿐더러 너무 심심해요 그냥 놀수는 없으니 한국에서처럼 미용 봉사라도 하고 싶어도 아는곳도 없고 손발이 묵이지않은 창살 없는 감옥 같아요 저에게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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