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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에서 호주까지 세계 최고 마법 같은 해수 수영장을 보여 주는 사진집 감동적인 해변 수영 – 완벽한 안전! 호화로운 새 사진집은 콘월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마법 같은 해수 수영장을 보여준다. 어느 곳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Sensational seaside swimming - in total safety! Lavish new photo book reveals the world's most magical saltwater sea pools, from Cornwall to Australia... which one is YOUR favourite? 🌊Billed as a 'celebration of sea-swimming', Sea Pools by Chris Romer-Lee showcases 66 spectacular lagoons. '바다 수영의 기념'으로 불리는 크리스 로머 리의 해수풀은 66개의 멋진 석호(潟湖)를 선보인다. 🌊Romer-Lee says there's a 'joy to be found in entering sheltered tidal waters cradled by an enclosure'. 로머-리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보호된 조수에 들어가는 것에서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한다. By Laura Sharman Published: 13:44 BST, 19 August 2023 | Updated: 13:52 BST, 19 August 2023 해수풀은 바다 수영의 스릴과 탁 트인 물의 위험을 제공하며 종종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아름다운 사진집이 밝혔다. 전 세계 66곳의 '해수 보호구역'을 선보이는 크리스 로머 리의 해수풀장은 출판사 배츠포드 북스에서 '해수욕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설명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콘월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해안선을 따라 흩어져 있는 해수풀장에 대한 일화와 사실이 쏟아져 나온다. 게다가, 톰(크고 묵직한 책)은 숨막히는 사진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크리스 로머-리는 자신의 책(톰)에서 '바위에서 깎아내든 자연석 선반에 던지든 이 풀장은 항상 문제를 해결한다. 물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한다. 그는 '콘크리트나 바위 울타리로 보호되고 벽 너머의 격동하는 바다로부터 보호받으면서도 여전히 풍부한 바닷물과 해양생물에 의해 영양분을 공급받는 보호된 조수에 들어가는 데서 찾을 수 있는 자유로운 기쁨'이 있다고 덧붙인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자신을 위해 매혹적인 해수풀장을 선택하세요... Sea pools give you the thrill of sea swimming minus the dangers of the open water - and they're often a sight to behold, a beautifully illustrated book has revealed. Showcasing 66 'saltwater sanctuaries' around the world, Sea Pools by Chris Romer-Lee is described by publisher Batsford Books as 'a celebration of sea-swimming'. With each turn of the page comes a wave of anecdotes and facts about sea pools that are dotted along coastlines everywhere from Cornwall to Australia. On top of that, the tome is swimming in breathtaking photography. 'Whether they are hewn from rock or cast onto a natural rock shelf these pools always solve a problem: providing safe access to water,' Romer-Lee writes in his tome. He adds that there's an 'unfettered joy to be found in entering sheltered tidal waters cradled by a concrete or rock enclosure, protected from the turbulent sea beyond the walls and yet still being nourished by rich saltwater and marine life'. Scroll down to dive into a selection of these spellbinding sea pools for yourself... 1. PISCINE D’EAU DE MER DE SAINT-QUAY PORTRIEUX, BRITTANY, FRANCE: 'This pear-shaped pool has sweeping curves accented with an exquisitely designed, cantilevered concrete diving platform.' So says author Romer-Lee, adding: 'Access to the pool is from a grand staircase that plunges to the pool edge'. 프랑스 브르타뉴 레지옹 생키포르트리외의 라피신도드메흐(해수풀장): '이 배 모양의 수영장은 절묘하게 설계된 캔틸레버식 콘크리트 다이빙 플랫폼으로 강조된 완만한 곡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자 로머 리는"수영장으로의 접근은 수영장 가장자리로 떨어지는 웅장한 계단에서 이루어진다"라고 덧붙인다. 2. LEWINNICK COVE HOUSE POOL, LEWINNICK COVE, CORNWALL: This pool, hewn from rock and 'lined with white-glazed bricks and turquoise mosaic tiles, probably imported from Italy', offers 'expansive views across the emerald waters of Fistral Bay', according to the tome. Accessed via a 'short flight of weathered concrete steps', the private sea pool can only be used by residents of the building nearby. Now converted into apartments, the building, the book explains, was built in 1910 by wealthy lawyer and financier Frederick Baker who envisaged a 'Romanesque villa and gardens similar to a property he'd seen in Italy'. 잉글랜드 콘월주 르윈닉 코브 하우스 수영장: 책에 따르면 바위를 깎아 만든 이 수영장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유약 벽돌과 청록색 모자이크 타일로 늘어서 있으며 '피스트랄 만의 에메랄드 바다를 가로지르는 광활한 전망'을 제공한다. 풍화된 콘크리트 계단의 짧은 비행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개인 수영장은 근처 건물의 주민들만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아파트로 전환된 이 건물은 1910년 부유한 변호사이자 금융가인 프레드릭 베이커가 '이탈리아에서 본 부동산과 비슷한 로마네스크 빌라와 정원'을 구상하며 지었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3. EMERALD GATE POOL, DINARD, FRANCE: 'Brittany has some of the largest tidal ranges in Europe, making it perfect tidal-pool territory,' writes Romer-Lee. Of the region's Emerald Gate Pool, he says: 'Nestled into a former natural cove on the side of the beach, this gem has a commanding view over the sands below.' The book notes that 'sweeping' granite staircases lead from Dinard's promenade to the pool terrace. Unveiled to the public in 1927, the pool was commissioned by the local council with a simple brief to 'allow sea bathing at any time and the organisation of water sports events'. 프랑스 북부 브르타뉴 일에빌렌주 디나흐의 에메랄드 게이트 풀장: "브르타뉴는 유럽에서 가장 큰 조수 범위를 가지고 있어 완벽한 조수 풀장 영역을 만든다"라고 로머-리는 쓴다. 그는 이 지역의 에메랄드 게이트 풀장에 대해 "해변의 옛 천연 만(灣)에 자리 잡은 이 보석은 아래 모래사장 위의 위풍당당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디나흐의 산책로에서 풀장 테라스까지 이어지는 화강암 계단을 '쓸어내는' 것에 주목한다. 1927년 대중에게 공개된 이 풀장은 "언제든지 해수욕을 허용하고 수상 스포츠 행사를 조직할 수 있다"라는 간단한 브리핑과 함께 지방의회의 위임을 받았다. 4. BELMULLET TIDAL POOL, COUNTY MAYO, IRELAND: 'Belmullet Tidal Pool looks like a 1970s utopian vision that should have stayed on the architect’s drawing board. Thank God it didn’t,' Romer-Lee writes. It's the vision of a female swimmer who was inspired by a tidal pool she saw on a trip to Sweden, the book reveals, adding that the pool - described as a 'large cuboid mass' - opened to the public with 'huge success' in 1984. 아일랜드 메이요 카운티의 벨뮬렛 조수 풀장: "벨뮬렛 조수 풀장은 건축가의 드로잉 보드에 남아 있어야 하는 1970년대 유토피아적 비전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은 것이 다행아다"라고 로머-리는 쓴다. 이 책은 스웨덴 여행에서 본 조수 풀장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 수영객의 비전이라고 밝히고, '대형 직육면체 덩어리'로 묘사되는 이 풀장이 1984년 '대성공'을 거두며 대중에게 공개되었다고 덧붙였다. 5. PISCINAS NATURAIS DE PORTO MONIZ, MADEIRA, PORTUGAL: This stunning picture shows an 'ancient cluster of saltwater pools' formed by 'the flow and cooling of volcanic lava over thousands of years' in the small coastal town of Port Moniz on the island of Madeira, Romer-Lee reveals. In the 1940s, they were adapted with 'the construction of a concrete seawall that merged the fragmented pools into one'. Now, a 'smooth' concrete path leads bathers to the water. 포르투갈 마데이라제도 피스키나스 나투리스 데 포르투 모니즈: 이 놀라운 사진은 마데이라제도의 작은 해안 마을 포트 모니즈에서 '수천 년 동안 화산 용암의 흐름과 냉각'에 의해 형성된 '고대 해수풀장'을 보여준다고 로머-리는 밝힌다. 1940년대에는 '조각난 풀장을 하나로 합친 콘크리트 방파제 건설'로 개조되었다. 이제 '부드러운' 콘크리트 길이 해수욕객을 물로 인도한다. 🌊포르투 모니즈 천연 수영장(Porto Moniz Natural Pools)은 포르투갈 마데이라제도 포르투 모니즈 교구에 위치한 바다가 자연적으로 유입되는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천연 해수 수영장이다. 3,800m²의 수영 공간과 3,217m²의 일광욕 공간이 있다. 이 공간에는 블루 플래그(해변이 고객에게 안전하고 최고 수준의 환경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함을 의미)가 있으며 인명 구조원이 일년 내내 감시한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 응급처치, 장애인용 출입구, 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6. TARLAIR SWIMMING POOL, ABERDEENSHIRE, SCOTLAND: This abandoned pool, on the northeast coast of Scotland, is one of the first to be mentioned in Romer-Lee's book, which highlights it as an example of a historic outdoor pool that has been put forward for restoration in recent years. 스코틀랜드 애버딘셔의 탈레어 수영장: 스코틀랜드의 북동쪽 해안에 있는 이 버려진 수영장은 로머-리의 저서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수영장 중 하나이며, 최근 수년간 복원을 위해 제시된 역사적인 야외 수영장의 예로 강조한다. 7. SLIEMA ROMAN BATHS, MALTA: 'Despite being called Roman Baths, these pools are most definitely not Roman,' writes Romer-Lee, who says they were most likely 'hewn from the rock by wealthy British Victorian sea-bathing aficionados who owned villas on the island'. He explains that while many Victorians could not swim, they believed in 'the natural curing properties of the saltwater' and that these 'finely carved and accessible baths are perfectly formed for nervous bathers wary of the tides and currents but eager to benefit from the water'. 몰타의 슬리에마 로마 목욕장: "로마 목욕탕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이 수영장은 확실히 로마식 목욕탕이 아니다"라고 로머-리는 쓴다. 그는 "섬에 빌라를 소유한 부유한 영국 빅토리아시대 해수욕광이 바위를 깎아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그는 많은 빅토리아시대 사람들이 수영을 할 수 없었지만 '바닷물의 자연 치유력'을 믿었으며 이 '섬세하게 조각된 접근 가능한 욕조는 조수와 해류를 경계하지만 물의 혜택을 간절히 바라는 신경질적인 목욕객을 위해 완벽하게 형성되었다고 설명한다.' 8. SALTCOATS BATHING POND, SALTCOATS, NORTH AYRSHIRE, SCOTLAND: This is a computer-generated image showing restoration plans for the historic Saltcoats Bathing Pond. The original tidal bathing facility was opened in June 1933. It featured slides and diving boards, and floodlights made it a popular spot for night swimming, the book reveals. However, by the 1980s the facility had 'been closed for some years and [was] in a poor state of repair'. In 1987, the council embarked on works to make the site accessible again, adding 'new serpentine seawalls' and a 'curious concrete watchtower' and further restoration plans were announced in recent years.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 솔트코츠의 솔트코츠 조수 연못: 이것은 유서 깊은 솔트코츠 조수 연못의 복원 계획을 보여주는 컴퓨터 생성 이미지이다. 최초의 조수 목욕 시설은 1933년 6월에 문을 열었다. 이 시설에는 미끄럼틀과 다이빙 보드가 있으며 투광 조명 덕분에 야간 수영을 하기에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다고 책은 밝힌다. 그러나 1980년대에 이 시설은 '수년간 문을 닫았고 수리 상태가 좋지 않았다'. 1987년 시의회는 '새로운 구불구불한 방파제'와 '기이한 콘크리트 망루'를 추가하여 사이트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추가 복원 계획이 발표되었다. 9. CHAPEL ROCK, PERRANPORTH, CORNWALL: It's believed that a small chapel or oratory once stood on this rock, which lies in the bay at Perranporth, the book explains. It says: 'Nestled within the seaward side is a small tidal pool popular with both local and visiting bathers. The building of the pool... was encouraged by the development of the Perranporth Surf Life Saving Club in 1957 when it became apparent that many residents did not know how to swim.' The author adds that the pool was constructed in 1959 and today 'remains popular with families taking their children to learn to swim'. 잉글랜드 콘월주 퍼란포스의 채플 록: 한때 작은 예배당이나 기도실이 이 바위 위에 서 있었다고 책은 설명한다. 그것은 "바닷가 쪽에는 현지인과 방문하는 해수욕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작은 조수 풀장이 있다"라고 말한다. 수영장 건설은... 1957년에 많은 주민들이 수영할 줄 모르는 것이 명백해졌을 때 페란포스 서핑 인명구조 클럽의 개발로 고무되었다.' 저자는 수영장이 1959년에 지어졌으며 오늘날에도 '수영을 배우기 위해 자녀를 데리고 가는 가족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있다'고 덧붙인다. 10. TUNNELS BEACH TIDAL POOLS, ILFRACOMBE, DEVON: In the 1820s, three tidal pools - a gentlemen’s pool, a ladies’ pool (above) and another smaller pool - were constructed on this beach in a bid to attract tourists. The author says: 'Each pool was set out within the natural formation of the rocks, with additional walls made from boulders and lime mortar to keep the water in. It took hundreds of men 18 months to build the pools.' When the pools opened, 'bathing was segregated and tightly controlled' and a bugler - a person armed with a 'bugle' instrument - would blow an alarm if any men 'attempted to spy' on the ladies. 'In 1905 mixed bathing was allowed for the first time,' the book notes. Bathers can still swim in the pools today, but they must pay a small fee to do so. 잉글랜드 데본 해안 일프렉콤의 터널 해변 조수 풀장: 1820년대에 이 해변에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3개의 조수 풀장(남성용 수영장, 여성용 수영장(위) 및 또 다른 작은 수영장)이 건설되었다. 저자는 "각 풀장은 물을 유지하기 위해 바위와 석회 모르타르로 만든 추가 벽과 함께 암석의 자연 형성 내에 설치되었다. 풀장을 만드는 데 18개월 동안 수백 명의 남자가 필요했다.' 수영장이 개장되었을 때 '목욕은 분리되고 엄격하게 통제'되었고 '나팔' 도구로 무장한 나팔수는 어떤 남자가 여자를 '염탐하려고 시도'하면 경보를 울렸다. '1905년에 처음으로 혼욕이 허용되었다'라고 책은 말한다. 목욕객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소액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11. NORTH BATHS, WICK, CAITHNESS, SCOTLAND: This pool, which lies along the north side of Scotland's Wick Bay, was opened to the public in 1904. It went on to become a 'mecca' for locals for 60 years, 'until it was eventually abandoned in favour of indoor pools and package holidays', the book notes. In the early 2000s, locals and community groups came together to 'resurrect this iconic pool through hard work and donations', with the site eventually reopening in 2004. 스코틀랜드 케이스네스(갈리브)주 윅의 노스 목욕장: 스코틀랜드의 윅 베이(灣) 북쪽을 따라 위치한 이 수영장은 1904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실내 수영장과 휴가 패키지를 위해 결국 버려지기 전까지 60년 동안 현지인들에게 '메카'가 되었다"리고 책은 언급한다. 2000년대 초반에 2000년대 초에 지역주민들과 지역사회단체들이 "열심히 일하고 기부를 통해 이 상징적인 수영장을 다시 복원"하기 위해 함께 모였고, 결국 2004년에 사이트가 재개장했다. 12. NORTH CURL CURL ROCK POOL, NEW SOUTH WALES, AUSTRALIA (above): This picture shows one of two pools located on either side of Curl Curl Beach, a long sandy strip nestled in the northern suburbs of Sydney. North Curl Curl Pool is believed to be the only ocean pool in the area with a rocky outcrop in its centre, writes Romer-Lee. He describes it as 'a particularly wild place'. The author continues: 'Access is only achieved by foot from the headland. The restricted access means the pool is never cleaned; it is at the mercy of nature alone.' Sea Pools: 66 Saltwater Sanctuaries From Around The World by Chris Romer-Lee is published by Batsford. It's on sale now for £25 ($31).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노스 컬 컬 락풀(상부): 이 사진은 시드니의 북쪽 교외에 자리잡은 긴 모래톱인 컬컬비치의 양쪽에 위치한 두 수영장 중 하나이다. 노스 컬컬 풀은 중앙에 암석 노두가 있는 이 지역의 유일한 해수 수영장으로 여겨진다고 로머-리는 쓴다. 그는 이곳을 '특히 야생적인 장소'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계속해서 "접근은 육지에서 걸어서만 가능하다. 접근이 제한되었다는 것은 수영장이 절대 청소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한다. 해수풀(바다 수영장): 크리스 로머-리가 쓴 66곳의 세계 곳곳의 해수 보호구역은 배츠포드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산진집은 현재 25파운드(31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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