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입니다. 23년 한 해 중간을 지나고 있네요.
풍경소리 7월호 발송을 7월2일 해날 이른 열시무렵에 관옥나무도서관에서 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과 마음이 모여모여 함께 하기를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풍경소리> 7월호를 아직 못 받았습니다. 늦었지만, 받아보고 싶습니다.늘 고맙습니다.경남 거창에서, 주중식 올림
첫댓글 반갑습니다.
<풍경소리> 7월호를 아직 못 받았습니다. 늦었지만, 받아보고 싶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경남 거창에서,
주중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