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내에사 하는 일은 크게 적혈구 는 산소 와 영양소를 우리몸 구석 구석에 운반하여 생명을 유지 하는대 주력하고 . 백혈구는 인체 내부 및 외부로 부터 발생 침투한 세균 병원균을 물리 치거나 잡아먹는 특전용사 로 배웠다 그런 백혈구가 지금은 의학 발전으로 자기에 기능을 의학에 빼앗기고 나태한 시간을 보내다 힘을 잃고 수명을 다하면 노폐물로 인체 밖으로 밀려 나오는 현실에 직면. 의학이 덜 발전한 시대에는 인체에 상처가 나면 상처 부위를 통해 들어로는 세균을 물리 치느라 여렴이 없었고 그라다 전사하면 고름이란 훈장을 달고 외부로 배출 되었고 .세균과 싸웠던 전슬은 면역력 이란힘 으로 남아 우리 몸을 지켜 왔는대 . . . 지금은 의학 발전으로 페니실린 이 만들어 지고는 우리 몸 외부 상처에서 고름 주머니 가 볼수없는 시대가 되었읍니다 . 과연 좋은 시대인지 . . . ? 나태해진 백혈구가 폭동을 일으켜 대량 증식되면 싸울 상대를 찾다 죄없이 일 잘하는 적혈구를 공격하는 것을 백혈병 이라 하지요 ? 그래서 우리몸은 백혈구 관리를 잘하여 균형을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인체 저항력은 자체 저항력이 최고지 우리가 만든 인위적 및 영양제는 아닙니다 . 우리 몸은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서 다 만들어 지니 편식하지 마시고 골고루 섭취하고 살면 그것이 장땡 입니다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