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4년 11월 23일)

[[운영자] e & j (천원궁 천승대교회)]

HJ글로벌뉴스 (2024년 11월 23일)

https://www.ipeacetv.com/vod_view/15216

HJ글로벌뉴스 (2024년 11월 23일)

[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의 희망찬 소식을 전하는 HJ 글로벌 뉴스입니다.

육천년 만에 처음으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시고자

새 시대,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여시고 계시는 참부모님

인류 전체가 하늘부모님의 소원하심을 하루속히 실현할 수 있도록,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아 온전히 실천해야 하는 지금,

우리들의 책임과 사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에서는 전도와 전도환경 창조에 대한 참어머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선교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특집_하늘부모님의 뜻을 실현하는 우리의 사명, 전도

하늘부모님의 꿈이자 인류의 소원은, 온 인류가 축복받은 자녀로서

참부모님과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지상천국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하늘 섭리의 진실을 전하고,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합니다.

작은 물방울이 강을 이루고 대양을 이루듯 우리의 실천은 하늘섭리의 환경을 창조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그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강조하셨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70주년 기념식

천일국 12년 천력 5월 1일 (2024.06.06.) HJ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

나는 말했습니다. 섭리의 중심이 되어야 할 이 한민족

책임을 해야만 합니다. 하늘을 받들어야 합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알아야 합니다.

특히 실체성령인 독생녀 참어머니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0개월 안에 이 민족이

하늘의 축복을 받은 선민이라는 것을 알고

선민의 책임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모든 백성과 정치인들이 하나가 돼서

독생녀 참어머니를 모시고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주역이 될 수 있는

이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혼 64주년 축승회 및 2024 천일국 지도자 총회

천일국 12년 천력 3월 17일 (2024.04.25.) HJ천주천보수련원

세계인류는 80억이 넘어요.

하늘 섭리의 완성은 지상에서 참부모가 있는 동안입니다.

내 나이 칠십에 출발이 되어

이제 팔십이 넘었어요.

어떻게 80억 인류가 다 알고

늘부모님을 부모님으로 모시고 살 수 있게 될까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기반,

기독교 기반을 깨워 가지고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기독교가 그래도

세계적으로 넓혀져 나가 있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10년 후에 우리의 모습이

세계에 오대양 육대주에 얼마 만큼 펼쳐나갔을까요.

솔직하게 생각해봐요.

가능하면 적어도 반은 넘어야 될 텐데, 3분의 1은 가능한가요?

열심히 환경을 넓혀주세요.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을 넓혀 우리는 가정과 이웃,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사랑과 진리가 가득한 환경은 변화의 시작이 되고,

그 변화는 종족과 국가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될 것입니다.

우리의 실천이 모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늘 섭리의 진실을 이해하고,

그 뜻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우리는 희망의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재팬 탑건 컬리지(JAPAN TOP GUN COLLEGE)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알현

천일국 12년 천력 8월 14일 (양 9. 16) 천정궁

하늘부모님의 꿈이에요.

소원이에요.

참부모와 함께 지상에서 여러분들을 품고

사랑하고 살고 싶으신 하늘부모님의 꿈을

내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놓고

더 크게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야 돼요.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돼서 국가복귀, 세계복귀하여

지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민족 간의 갈등,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는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서만이

싸울 수 없는 싸우지 않는 형제의 나라가 되기 때문에

평화로운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과 결심이 중요합니다.

전 세계 축복가정 모두가 하늘부모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

세상 곳곳에 섭리의 진실을 알리길 바라시는 참어머님.

우리의 실천이 모여 참부모님의 가르침이 온 인류에게 전해질 때,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2. 세계뉴스

천일국 선교 현장의 소식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

■ 신한국

- 신한국, 남양주대교회 창립 43주년·헌당 10주년 기념 예배 및 약혼식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4일 (양. 11.17)

남양주대교회는 참어머님 특별집회 1주년, 교회창립 43주년, 그리고 헌당 10주년을 기념해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황보국 협회장은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12가정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목회자와 식구들은 '비전 2025' 천원궁 입궁 승리를 통해 신통일한국 안착을 이루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또한 신종족메시아의 사명 완수와 미래세대 지도자 육성, 이웃사랑 실천을 더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부 순서에는 박양명 대교회장 인도로 예비 축복가정 4쌍의 약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문화공연에서 식구들은 서로 화동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KCLC DMZ 평화기도회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3일 (양. 11.13)

한국종교협의회와 ‘케이 씨 엘씨’ 한국 기독교 성직자연합은 신통일한국을 위한 평화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도회에는 KCLC 성직자와 초종교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임진각 독개다리,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에서 북녘 땅에 전해질 수 있는 큰 목소리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과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염원을 담아 통성기도를 올렸습니다.

이현영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은 통일은 종교계가 먼저 하나 되어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내년 4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에 초종교적으로 신한국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도라산 전망대에서 한마음으로 평화를 염원하며, 통일의 주역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 제1회 대구경북 효정평화통일 파크골프대회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2일 (양. 11.12)

대구 경북교구에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를 위한 제1회 대구경북 효정평화통일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20여명의 동호회 회원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개인전에서 우수상 2명, 단체전에서 종합 1등 한 팀이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회 취지인 효정평화통일의 의미와 목표를 인지하며, 지역사회에 확대해 갈 것을 공유했습니다.

■ 신북미

- 캐나다, 천심원 수련 및 평화 행사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9일 ~ 10일 (양. 11.09~10) 벤쿠버, 몬트리올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북미 2대륙 캐나다 벤쿠버에서 천심원 수련이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수련에는 캐나다 서부와 미국 시애틀에서 60명의 식구들이 참석했습니다.

수련을 통해 식구들은 천심원의 섭리적 의미와 정성의 중요성을 인식,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며, 은혜와 사랑으로 새롭게 부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몬트리올에서는 1일 수련이 열렸으며, 11명의 게스트 중 5명이 입회원서를 작성했습니다. 이후 몬트리올 신탑건 선교사들은 순복음 침례교회와 불가리아 정교회에서 열린 종교 간 모임에 참여해 찬양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활동은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평화와 화합을 위한 메시지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뉴저지 가정교회, 청년들과 함께한 감사의 시간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6일 (양. 11.06)

한국복음선교회와 뉴저지 가정교회는 '감사함으로'를 주제로 월례 정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청년학생 72명이 참여한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자신의 기존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은혜와 감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캐서린 메디나 필라델피아 가정교회 2세 부목사는 주제강의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전했고, 이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찬양 예배와 오찬, 화동회가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베이 에어리어 가정교회, 히스패닉 문화 페스티벌 개최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0일 (양. 11.10)

베이 에어리어 가정교회는 히스패닉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150명의 참석자 가운데 절반은 새로운 게스트들이었으며, 페스티벌은 마리아치 밴드와 민속무용단의 춤으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무용단은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전통 의상을 입고 지역 고유의 춤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게스트들에게 참어머님을 독생녀로 소개하며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천일국 새 시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 신아시아태평양

- 솔로몬 제도, 2024 아시아 태평양 효정 천보 특별 2일 수련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9일 ~ 10일 (양. 11.09~10) 호니아라

솔로몬 제도 호리아라 가정연합에서는 효정천보 특별 2일 수련이 열렸습니다.

145명의 식구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특별 강의, 찬양 역사, 천심원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식구들은 2025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한 다짐을 굳게 다졌고, 천일국 안착 승리를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솔로몬 제도, 뉴 호프 아카데미 교육 시설 기공식 열려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2일 (양. 11.12)

솔로몬제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참부모님 특별지원으로 뉴호프 아카데미에 새 건물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학생들의 환영식과 주요 인사 축사에 이어, 야마다 유타카 지구장은 기조연설에서 참어머님의 인류 구원과 세계 평화 운동을 소개했습니다. 알리 키코 교육지원부 이사는 참어머님의 특별지원에 감사하며, 솔로몬제도 미래인재 육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임을 확신했습니다.

학생들은 천일국가와 함께 영광의 면류관을 낭송하며 설립자이신 참부모님의 평화사상과 이념을 따라 평화 지도자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중남미

- 페루 UPF, 유엔 국제 노인의 날 기념 행사 (1107)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7일 (양. 11.07) 페루 국회의사당

2024년 유엔 국제 노인의 날을 맞아 페루 UPF는 라울 후만 코로나도 의원실의 공동 후원으로 페루 국회의사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귀빈과 함께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 파라과이에서 초청된 31명의 평화대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트레버 존스 페루 UPF 회장은 시니어세대의 가치를 환영사로 전했고, 라울 후만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페루 UPF의 노인 지원 활동을 강조하고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페루 UPF는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인 노인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브라질, 일화지사 봉헌식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0일 (양. 11.10) 일화 브라질 지사

지난 11월 1일, 주식회사 일화의 첫 해외 지사 봉헌식이 브라질 협회에서 열렸습니다.

김동우 대륙회장은 성별식을 진행하며 새 공간을 축복했고,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을 통해 일화 브라질 지사가 큰 발전을 이루길 기원했습니다.

엔히케 수아레스 디 사 지사장은 일화 브라질 지사 준비 과정을 설명하며, 섭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마지막 참석자들은 다함께 맥콜을 들고 일화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 브라질, 제 11회 참사랑의 날 수련 진행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9일 ~ 10일 (양. 11.09~10) 상파울루 소로카바시

제11회 참사랑의 날 수련회가 4명의 전도대상자와 식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수련회는 참부모님의 생애 노정과 참부모론을 중심한 주제 강의, 찬양 예배와 화동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식구들은 깊은 정성으로 하늘의 참사랑을 전도 대상자들에게 전했고, 전도대상자들도 은 말씀 안에서 부활을 느끼며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길 기원했습니다.

■ 신유럽 중동

- 튀르키예 UPF, 월례 평화 대사 포럼 개최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3일 (양 11. 03) 이스탄불

11월 3일 일요일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평화대사 월간 첫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평화대사들과 함께 비노드 파우델, 움베르토 안젤루치, 미키 모리타 씨 등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세계평화학술인연합 신유럽 중동(IAAP EUME) 야마자키 요시히로 이사는 "두익사상: 혁신적인 평화 담론"을 주제로 강연을 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두익사상이 민주와 공산 사상을 극복하고 새로운 평화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클로징]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을 이루기 위한 참부모님의 섭리적 경륜이 신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실천이 모여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승리하고 그 기대 위에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 안착을 실체화 할 것을 확신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KO]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