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처럼 하늘이 파랗고 바람이 선선합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렀다가
안부를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인생길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해와 존중, 사랑을 원합니다.
있는 그대로,
함께 머물러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아풀님. 가족의 행복님. 리지님....
행복한 5월 보내세요.ㅎㅎ
"만날 순 없지만,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ㅎㅎ
유행가 가사로 마무리합니다. 퇴근시간이....
채송화 올림.
첫댓글 채송화님~~여사님이 제 어딘가에 계셔서 참 든든하단 생각이 듭니다. 7년전 어느날 남편의 도박으로 몹시 힘들었을 때 옆집 아저씨라고 생각해보라던 그 말씀이 지금도 되새기는 명언입니다. 늘 꽃처럼 화사하시고, 늘 푸른하늘처럼 푸근한 여사님~여사님의 푸근한 미소가 떠오르는 오후입니다. 너그러운 마음 한자락 꿈꿀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 후 시간들이 행복만땅이시기를요~♡♡♡사랑합니다~^^
녜~ 여사님. 여사님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 행복합니다. 여사님 몸과 마음이 신록처럼 싱싱하게 회복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채송화님, 바아풀님, 늘 든든히 함께 하시면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라서 할 수 없는 것들이, 함께하면서 큰 도움을 받습니다. 늘 건강 잘 지키시고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토니선생님. 토니선생님이 함께 하셔서 저도 든든합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은 늘 제게도 도전이 됩니다.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첫댓글 채송화님~~
여사님이 제 어딘가에 계셔서 참 든든하단 생각이 듭니다.
7년전 어느날 남편의 도박으로 몹시 힘들었을 때 옆집 아저씨라고 생각해보라던 그 말씀이 지금도 되새기는 명언입니다. 늘 꽃처럼 화사하시고, 늘 푸른하늘처럼 푸근한 여사님~
여사님의 푸근한 미소가 떠오르는 오후입니다. 너그러운 마음 한자락 꿈꿀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 후 시간들이 행복만땅이시기를요~♡♡♡
사랑합니다~^^
녜~ 여사님. 여사님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 행복합니다.
여사님 몸과 마음이 신록처럼 싱싱하게 회복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채송화님, 바아풀님, 늘 든든히 함께 하시면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라서 할 수 없는 것들이, 함께하면서 큰 도움을 받습니다. 늘 건강 잘 지키시고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토니선생님.
토니선생님이 함께 하셔서 저도 든든합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은 늘 제게도 도전이 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