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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수중동굴 탐험가로 산 하이너스의 야생을 탐험하는 여 모험가들 사진집 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 중 하나를 하고 있으며, 많은 동료를 잃었고 한 번의 실수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지만... 이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일이다 I do one of the world's most dangerous jobs - even though I've lost lots of colleagues and one mistake could cost me my life... this is what I love about it 🥽🤿Jill Heinerth, a cave diver for 30 years, features in new book Adventuress: Women Exploring the Wild. 30년간 동굴 잠수부였던 질 하이너스는 신간 '모험가: 야생을 탐험하는 여자들'에 등장한다. 🥽🤿'Despite the risks', underwater caves 'represent the ultimate challenge' for Canadian Jill. '위험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 질에게 수중동굴은 '궁극의 도전'이다. By TED THORNHILL, MAILONLINE TRAVEL EDITOR PUBLISHED: 17:10 GMT, 16 January 2024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굴의 어둠을 들여다보며 오직 무서운 어둠만을 본다. 나는 탐험되지 않은 가능성의 세계를 본다.' 30년간 동굴 탐험가로 활동한 캐나다의 질 하이너스는 '모험에 대한 깊은 열망을 가진' 20명의 '비범한' 여자들의 모습을 담은 흥미로운 신간 '모험: 야생을 탐험하는 여자들'(39.99 파운드/55달러, 프레스텔)에서 이렇게 말한다. 영화제작자이자 사진작가 질 하이너스는 자신의 직업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이며 한 번의 실수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위험에도 불구하고' 수중동굴은 질에게 '궁극적인 도전'을 의미하며 '사탕가게에 있는 어린아이 같은 느낌을 갖게 해준다'. 그녀는 "사람들은 내 작품을 보고 수중동굴의 세계를 기록하는 것이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라고 썼다. 'Most people look into the darkness of a cave and see only terrifying blackness. I see an unexplored world of possibilities.' So says Canadian Jill Heinerth, a cave diver for 30 years, in fascinating new book Adventuress: Women Exploring the Wild (£39.99/$55, Prestel), a tome that profiles 20 'extraordinary' women 'with a deep desire for adventure'. Jill, a filmmaker and photographer, acknowledges that her job is said to be the most dangerous in the world and that one mistake could cost her her life. But 'despite the risks', underwater caves 'represent the ultimate challenge' for Jill and 'leave her feeling like a kid in a candy store'. She writes: 'People look at my work and suggest that documenting the world of underwater caves might be the most dangerous job in existence. 1. 'Most people look into the darkness of a cave and see only terrifying blackness. I see an unexplored world of possibilities.' So says Canadian Jill Heinerth (above), a cave diver for 30 years, in fascinating new book Adventuress: Women Exploring the Wild. Above: Jill slips through a narrow gap wearing a special life support device called a rebreather.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굴의 어둠을 들여다보며 오직 무서운 어둠만을 본다. 나는 아직 탐험되지 않은 가능성의 세계를 본다.' 30년간 동굴 탐험가로 활동한 캐나다의 질 하이너스(위)는 흥미로운 신간 '모험가: 야생을 탐험하는 여자들'에서 이렇게 말한다. 상부: 질은 재호흡기라는 특수 생명유지 장치를 착용하고 좁은 틈새를 빠져나간다. 2. Jill, a filmmaker and photographer, acknowledges that her job is said to be the most dangerous in the world and that one mistake could cost her her life. She's pictured above in a cave in Abaco in The Bahamas. 영화제작자이자 사진작가인 질은 자신의 직업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이며 한 번의 실수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위 사진은 바하마 아바코(Abaco) 동굴에 있는 사진이다.
'I have been burdened with the grief of countless colleagues' deaths, some of whom made unwise choices in the blackness of underwater cave systems. 'Their names have been added to a long list of divers who ran out of air, got lost in a labyrinth, or pressed too far into new exploration before turning back. '[But] to a filmmaker and photographer, underwater caves represent the ultimate challenge: I create art while monitoring delicate life support equipment at task loads that take my mind and body to the limit. Despite the risk, I'm like a kid in a candy store, working with biologists discovering new species, physicists tracking climate change, and hydrogeologists examining our finite freshwater reserves. Probing the underground pathways of the planet. 'With training, preparation, and dedication to proper safety procedures, I have maintained a career of nearly 30 years of exploration and science. It would be arrogant to say that I will never make a mistake or poor choice that could ultimately cost me my life, but I believe that following the ultimate rule for survivors can help. Be willing to assume risk. Be ready to push the razor's edge of possibility. Be bold and confident in whatever you take on in life.' '나는 수많은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느꼈다. 그 중 일부는 암흑의 수중동굴 체계 속에서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 '그들의 이름은 공기가 부족하거나, 미로에서 길을 잃거나, 새로운 탐사에 너무 몰두하다가 돌아오지 못한 다이버들의 긴 목록에 추가되었다. '[그러나] 영화 제작자와 사진작가에게 수중동굴은 궁극적인 도전을 의미한다. 나는 몸과 마음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작업 부하에서 섬세한 생명유지 장비를 모니터링하면서 예술작품을 만든다. 위험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탕가게에서 새로운 종을 발견하는 생물학자, 기후변화를 추적하는 물리학자, 한정된 담수 매장량을 조사하는 수문지질학자와 함께 일하는 어린아이와 같다. 행성의 지하 경로를 조사한다. '적절한 안전 절차에 대한 훈련, 준비 및 헌신을 통해 나는 거의 30년 동안 탐험과 과학 분야의 경력을 유지해왔다. 궁극적으로 내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실수나 잘못된 선택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만한 일이겠지만, 생존자를 위한 궁극적인 규칙을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라. 면도날의 가능성을 밀어붙일 준비를 하라. 인생에서 어떤 일을 하든 담대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3. Jill (above) says: 'Be willing to assume risk. Be ready to push the razor's edge of possibility. Be bold and confident in whatever you take on in life'. 질 하이너스(상부)는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라. 면도날의 가능성을 밀어붙일 준비를 하라. 인생에서 어떤 일을 하든 담대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라고 말한다. 4. LEFT: Jill is pictured here at Florida’s Ginnie Springs. She reveals: 'I've lived near here for more than a decade, making hundreds of dives into the caves onsite.' RIGHT: A cave called 'The Pit' in Mexico’s Yucata. 왼쪽: 질은 이곳 플로리다주의 지니 스프링스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나는 이 근처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수백 개의 동굴에 뛰어들었다"라고 밝힌다. 오른쪽: 멕시코의 유카타에 있는 '피트(Pit)'라고 불리는 동굴이다.
The Explorers Club Fellow, who has dived everywhere from Egypt to the Antarctic and Mexico, explains how she stays alive. She writes: 'When trapped in a claustrophobic cave underwater in the darkness of a total silt-out, I must summon the calmness necessary to make the next best step towards survival. 'If a rock has me pinned, I use logic to figure out how to free myself. If the safety guideline breaks, I methodically deploy my cave diver's reel and patch the broken guideline. 'I must do all of these things in the absence of panic. Every breath I take has to be measured and calm. I must keep my heart rate low and focus on the next best course of action. 이집트부터 남극, 멕시코까지 다이빙(潛水)을 한 경험이 있는 탐험가 클럽 회원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설명한다. 그녀는 "완전히 토사로 뒤덮인 어둠 속의 폐소 공포증을 불러일으키는 수중동굴에 갇혔을 때 나는 생존을 향한 다음 최선의 단계를 밟는 데 필요한 평온함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바위에 갇힌 경우, 나는 스스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안전 지침이 깨지면, 나는 체계적으로 동굴 탐험 잠수부의 릴을 전개하고 깨진 지침을 패치한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이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내가 쉬는 모든 호흡은 신중하고 차분해야 한다. 나는 심박수를 낮게 유지하고 차선책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썼다. 5. Jill peers into an unusual waterhole in a hyper-saline lake in Egypt. She says: 'With training, preparation, and dedication to proper safety procedures, I have maintained a career of nearly 30 years of exploration and science'. 질 하이너스는 이집트의 염분 함량이 높은 호수에 있는 특이한 물웅덩이를 들여다본다. 그녀는 "적절한 안전 절차에 대한 훈련, 준비 및 헌신을 통해 저는 거의 30년 동안 탐험과 과학 분야의 경력을 유지해 왔다"라고 말한다.
'Unchecked emotions won't serve me in this life-threatening situation. They will only distract me from success and use up precious air. '[And] when the hair stands up on your neck, alerting you to danger ahead, you must be willing to let go. As you reach for the tempting summit of the mountain or the new exploration in a virgin cave, remember you also have to get home safely. 'Knowing when to turn back is as essential as embracing fear.' '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감정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나의 성공을 방해하고 귀중한 공기를 소모할 뿐이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목에 올라와 앞으로의 위험을 경고할 때 기꺼이 놓아야 한다. 유혹적인 산정상에 도달하거나 원시 동굴의 새로운 탐험에 도달할 때에도 집에 안전하게 도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언제 되돌아가야 할지 아는 것은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것만큼 중요하다.' 6. Adventuress: Women Exploring the Wild by Carolina Amell (Prestel) is out now, priced £39.99/$55. 캐롤라이나 아멜 (프레스텔)의 모험가(冒險家): 야생을 탐험하는 여자들은 현재 39.99파운드/5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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