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양서류>4월의 마지막 날, 강동초에서 양서류 사진전을 진행했습니다."우리 동네에 양서류가 진짜로 사냐?"는 학생들의 질문이 가장 많았는데, 학생들이 자연과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운 날이었습니다.하지만, 기후변화라는 단어조차 아직은 낯선 2학년 학생들이"봄비와 함께 걸어요" 노래로 그림을 그려 전시도 하고, 기후위기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변화된 미래를 그려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첫댓글 생태 감수성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이 더 많아 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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