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도시, 15분 도시 하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목적은
인간사육닭장이다.
이 못된넘들이 지금 차근차근 그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첫번째 단계로 백신을 실행했지. 이제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딥스의 실험국이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제일먼저 우리나라에서 실행할듯 싶다.
15분 도시를 만들기위해 많은 인구수는 필요없다. 지금 대한민국 인구수는 5천만명인데 아마 획기적으로 몇년안에 1000만명 이하로 줄일거라 확신한다.
우리나라 인구수 줄면 외국인이 들어와서 자리 차지한다고?? 글쎄 내 생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인구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15분 도시갯수를 늘려야 하기때문에 줄어든 인구만큼 외국인을 대량 유입해서 보충되지 않을거라 예상한다.
↑↑↑위 사진은 15분 도시 계획사진이다.
지저분해서 내가 그림판으로 다시 그렷다 ㅎ
중앙이 아파트이고 거주 지역이다. 가운데 원점을 중심으로 도보or자전거로 15분 거리로 계획했단다. 대충 계산하면 반지름이 1.5km 정도 되고
면적은 6.6km^2 이다. 수용인원은 10만명으로 예상한다. 보이는 대로 생활할수 있는 시설이 다 있다.
언뜻 보기엔 세련된 도시같아 보이는데 원래 의도는 닭장이고 감옥이다.
네이버 지도에서 반경 1.5km로 대충 계산해보면 지하철역 2개정도 면적이다. 저 구역안에 10만명을 집어 넣을 계획이다.
서울의 인구밀집도 이다. 1km^2당 만오천명 정도 산다.
15분 도시는 6.6km^2이다. 만오천명x6.6 = 대충 10만명 나온다.
하지만 중앙에 인구를 밀집 시켜야 하기때문에 용적율이 높은 닭장이 필요하다.
요새 올라가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자세히 잘봐라 용적율 500 넘는다.
요즘 모듈러 주택이라고 그것도 밀고 있는데 그것 또한 닭장으로 유도하기 위한거라고 본다. 누가 비좁은 곳에서 살고 싶어 할까? 아무도 없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미니멀 라이프 씨부리면서 그게 유행이라고 선동한다.
홍콩의 구룡성채라고 닭장으로 유명하다. 만약 15분 도시가 완성되면 중앙에 거주 지역은 구룡성채처럼 될 가능성이 매우크다.
15분 도시에 환상을 품었지만 실제론 저 사진 같은 ㅈ같은 닭장에서 웅크리고 살아야 한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15분 도시의 발전시설과 물 정화 시설을 알아보자
백신때 부터 등장한 천하의 ㄳㅋ 빌게이츠다. 소형원전을 투자한댄다. 왜?? 당연히 15분 도시를 위해서다.
빌게이츠 이넘은 만악의 근원이다.
빌게이츠가 밀고 있는 스마트 원자로 인구 10만명 중소도시에 필요한 전기와 깨끗한 물을 생산하는 다목적 원자로다.
15분 도시라고 안하고 중소도시라고 한다. 웃기는 넘이다.
빌게이츠가 밀고 있는 소형 스마트 원자로가 바로 15분 도시에서 전기와 물을 담당할 시설이다.
사람들의 먹거리는 어떤 방식으로 제공 될까?? 사람 몸에 중요한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다. 그중에서 단백질 섭취가 제일 중요한데
단백질 공급을 어떻게 할까??
또 등장한 천하의 ㄳㅋ 빌게이츠다. 이넘의 행보엔 반드시 재앙이 뒤따른다.
가축을 길러서 단백질 공급하는거 보다 곤충 공급하는게 효율이 더 좋다. 15분 도시에서 가축인간들에게 최적의 단백질 공급원이다.
15분 도시 건설을 위해서 기존에 소.돼지 가축을 키우는 농가에 해코지할 차례다.
구제역 백신접종 하고 있다. 해코지 제대로 하고 있다. 소,돼지고기 공급에 문제가 생기고 가격이 자연스레 올라간다.그리고 농가는 망하게 되어 있다.
이넘들이 착착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다른 단백질원을 찾게끔 유도한다.
소고기,돼지고기가 비싸니 값이 싼 식용곤충을 먹을수 밖에 없게끔 유도한다.
이미 뉴스에도 나오고 마트에서도 온라인에서도 식용곤충을 판매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곤충 섭취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유튜브에서도 컨텐츠로 진행되고 있다.
처음 봤을때 저 징그러운걸 왜 컨텐츠로 하지? 했는데 알고보면 다 이유가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15분 도시를 향해 가는 곳은 어딜까?????
첫번째 주자는 바로 바로 바로..~~~~~ 부 산
끔찍하네 부산 ㄷㄷ
15분 도시가 완성되면 저런 형태로 운영 될거 같다.
기존에 우리가 알던 살았던 도시는 없어지고 저런 형태로 남을거 같다. 철저히 고립되고 자유가 박탈된 감옥같은 도시.
관계자 아닌 이상 도시간에 접촉 및 이동이 현저히 제한된 도시.
반란은 꿈도 못꾸고 가축처럼 살아가야하는 도시.
그게 15분 도시이다. 왜 저렇게 하냐면 저런식으로 가둬놔야 그넘들이 마음껏 통제하고 시민들이 반란을 일으킬수 없기 때문이다.
15분 도시의 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따라야 할거 같다.
1. 1년에 한번씩 의무 백신접종
= 의도적으로 몸을 약화시켜 수명감축효과(40세이하), 신성을 발현하는 유전자를 억제시켜 로봇처럼 차가운 감정을 갖도록 유도, 온갖 약물에 의존하게 만들어
정부에 의존하게 만들기
2. 칩이식 의무(주민등록증+은행업무)
=언제든지 추적 가능함, 반란 유도시 원격으로 살해가능, 의도적인 생각주입으로 마음대로 조종가능
3. 사유재산 포기하고 공유재산만 인정하기
4. 나라에서 지정해 주는 직업만 갖기
5. 나라에 허락받고 임신하기.
6. 나이가 40세 이상이거나 무능력한 시민으로 지목당하면 자발적인 안락사 당하기.
위 내용은 터무니없는 뇌피셜로 만들어 낸게 아니고 각종 영화,애니메이션에서 참고했다.
아무튼 이런식의 끔찍한 형태로 살아갈듯 싶다.
참고영상
공각기동대
https://youtu.be/ZKgeyJ14BWs
영화 인타임
https://youtu.be/VGLQhRgRyFI
드라마 사일로
https://youtu.be/-TPXSqx9c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