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1 과거와의 단절
Part 2-2 산업혁명은 카발에 의한 리셋
Part 2-3 제국주의
Part 2-4 산업화의 결과
요약
소위 산업 혁명을 계기로 지배 세력은 부의 창출을 독점했다. 그들은 프리에너지와 같은 기술을 숨겨 둔 채, FIAT 종이돈과 에너지로 인류를 통제하고 있다.
그들에 의한 리셋이 있었다 (2-3부에 등장 예정). 리셋 이후, 그들은 우리를 우리의 과거 문화와 과학 기술로부터 단절시켰을 뿐 아니라 인류가 자유롭게 사용하던 프리에너지 기술도 독점하고 있다.
소위 산업 혁명은 그러한 기술 중 일부를 자기들 목적에 맞게 단 기간에 공개한 것에 불과하다. 그런 의미에서 산업혁명은 꾸며낸 기획극이며, 만국 박람회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산업 혁명은 의도된 리셋이다.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정신은 쇠락하고 물질주의 시대가 도래했다.
럼블 Tcafe 링크
https://rumble.com/vzeeps--2-2-.html
산업혁명과 그 이면
19세기 산업화 과정에서 서구 사회는 극단적으로 변했다. 변화의 정도는 아직도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산업 혁명으로 인해 탈농촌, 대량 빈곤, 고아 문제, 도시의 위생 부족 및 그로 인한 전염병 등이 발생하였다.
산업 혁명의 획기적 기술로 인해 생산 자동화가 이루어졌고, 사회 생활은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증기기관은 현대사회의 근간인 전기기관과 내연기관의 토대가 되었다.
수수께끼 - 꾸며낸 산업 혁명
무엇이 19세기의 대규모 기술 격변을 일으켰을까? 다음 두 가지 질문은 아직도 확실한 답을 모른다.
첫째, 왜 산업 혁명이 영국에서 시작되었을까? 둘째, 왜 1,800년 경에 시작되었을까?
산업 혁명은 따지고 보면 수수께끼다. 수천 년 동안 빌빌 대었다던 인류가 어떻게 갑자기 수십 년 만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냈을까? 게다가, 산업화 시대가 끝난 후 인류는 또 다시 기술 침체에 빠져 있다. (반도체를 제외하곤. 반도체도 이미 그들은 알고 있던 기술일 듯 - 역자)
특히 산업화의 원동력이라고 알려진 중부 유럽과 독일의 독창성은 사라진 듯 하다. 산업 혁명의 실제 배후를 이해하려면 영국의 역할을 이해해야 한다. (2-3부 제국주의 참조)
역사는 왜 산업혁명의 시점을 1760년이라고 앞당겼을까?
산업 혁명의 시점은 1,760년 경이라고 역사는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거의 없다. 오히려Cameron, Adams, McCloskey와 같은 역사가에 따르면, 현대 문학 작품에서 1830년까지도 산업화의 증거를 찾을 수 없다.
산업 혁명이 단기간에 갑자기 일어났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지배 세력이 그 시작을 앞당겨 잡은 것은 아닐까? 사실, 새로운 기술이라는 것들은 로마 바티칸, 베니스, 런던 및 워싱턴의 소수 엘리트들이 수십 년 동안 공개한 기술이다.
실제는 1860년부터
진정한 의미의 산업 혁명은 소위 "2차 산업혁명"으로 알려진 1860년의 급속한 산업화 때 시작되었다.
프리에너지 기술을 독점한 채
새로운 발명품이라고 팔리고 있는 것들은 사실 재설정(리셋) 전의 기술이다. 재설정 전에는 프리 에너지를 사용하여 인류가 널리 이용했던 기술인데, 이 기술을 독점한 지배 세력이 속도를 조절하며 내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프리 에너지는 모든 사람이 에너지원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무료이다. 그러나 지배 세력은 이 프리 에너지 기술을 구하기 어려운 자원에 묶어 두고 자기들 상품 생산에만 독점적으로 사용했다.
부의 창출을 독점한 카발 - 종이 화폐와 에너지 독점
산업혁명 이후, 전 세계 부의 창출은 소규모 그룹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그들은 중앙 은행을 통한 FIAT 종이 돈 화폐 시스템과 에너지 부족을 통해 대중을 통제해 왔다. 테슬라와 에디슨, 그리고 테슬라와 아인슈타인 간의 갈등은 이 과정에서 나타났다.
묻혀진 프리에너지
테슬라는 에너지, 주파수 및 진동 관점에서 생각하면서 이전 시대처럼 프리에너지를 누구나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에너지 생산이 소수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반대했다. 당시 에너지 독점을 통한 인류 통제를 맡았던 J.P.Morgan에게 테슬라는 걸림돌이었다. 그리곤 테슬라는 잊혀져 갔다.
포장된 산업 혁명
실제로 산업 혁명은 1830년 훨씬 이후까지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대략 1850년~1900년의 50년 사이에 이미 있던 기술이 개조되어 재도입된 것이다. 1851년 런던에서 최초의 만국 박람회가 열린 것은 우연이 아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우리가 알던 역사는 어디까지가 진실이었을까요 ?
산업혁명도 사실이 아니었다니...
프랑스대혁명도 그 배후가 프리메이슨이 일으켜서 왕정을 무너뜨린거라던데 ~
네. 프리메이슨 나폴레옹, 계몽주의자, 자코뱅 당의 배후는 모두 예수회이고, 또 그 배후는 일루미나티고, 또 그 배후는 카발입니다. 이놈들은 신분 세탁과 정체 숨기는 데 목슴을 거는 놈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