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명(病證名). 《靈樞·本藏》에서 나옴. 일반적으로 가슴부위에 주로 답답하고 통증이 있는 병증.
담탁(痰濁), 어혈(瘀血)등의 음사(陰邪)로 가슴속의 양기(陽氣)가 막히고 기기(氣機)가
장애되어 맥락(脈絡:동맥, 정맥 등 혈관의 통칭)이 통하지 않는 증후이니 가슴이 그득
하고 아프며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숨이 가쁘고 편안하게 눕지도 못하며, 등
(背)이 땅기듯이 아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법은 온양익기(溫陽益氣), 소기활담(疏氣豁痰)을 주로 하며, 병이 오래 지연되어
맥락(脈絡)이 막히게 된 경우는 통락(通絡)을 겸해야 한다. |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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