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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과학/외계 / 숨겨진 진실 도난당한 역사 (2-4부) 감춰진 프리에너지, 집단 세뇌 교육, 의료 카르텔의 등장
jump 추천 5 조회 1,317 22.04.04 13: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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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4 13:35

    첫댓글 감사합니다

  • 22.04.04 13:35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칼빈과 루터는 진실한 영혼들이었을거라는 데 무게가 실어집니다.

  • 22.04.04 13:36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이 깨어나기에 충분히 중요한 자료입니다

  • 22.04.04 13:42

    정보 감사합니다.

    소설가 톨킨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세계, 중간 지구가 악이 지배하는 어둠으로의 내려 앉는 것은 인류 진화 과정의 일부이다."

    오래되어 강한 것은 시들지 않고, 깊은 뿌리는 서리가 닿지
    않는다. 재로부터 불이 깨어날 것이며, 그림자에서 빛이
    솟아날 것이다. 부러진 칼날이 새롭게 될 것이며, 왕관 없는 자가 다시 왕이 될 것이다.

    → 진리는 결코 드러납니다.

  • 22.04.04 13:43

    감사합니다. 스티븝잡스도 딥스의 일원이었다니 놀랍군요

    아인슈타인이전에 에테르 라는 것이 과학의 한 분야였었네요
    에테르 = 기 = 경락 = 차크라 이겠죠 ?

  • 작성자 22.04.04 13:45

    네. 우리가 기라고 부르는 게 물릭학적으로는 에테르인 것 같습니다.

  • 22.04.04 14:02

    정보 찾아주시고 갈무리하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4.04 14:21

    감사합니다 이제 인류도 프리에너지와 에테르를 이해하고 사용하겠네요^^~

  • 22.04.04 14:49

    감사합니다

  • 22.04.04 15:23

    고맙습니다~
    맞아요. 그들이 에테르에 관한 걸 없애버렸죠.

  • 22.04.04 14:58

    감사합니다

  • 22.04.04 15:10

    고맙습니다

  • 22.04.04 15:43

    참고로 전 육사교수 차우정박사에 의하면 아인슈타인은 뉴에이지 운동의 근간인 신지학회 회원이었고, J.R.톨킨은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이런 무리들이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입시킨 역사 중에 진실이 과연 있었을까요?

  • 22.04.04 15:59

    헉 톨킨 마져도 프리메이슨 ...

  • 22.04.04 22:46

    점프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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