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병술년 !!!
맞이 한지도 며칠
올해도 많은 희망을 꿈꾸고
새해를 맞이 한줄로 믿는다,
우리 동기들 더욱 건강하고
하는 사업과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길 바란다.
인정많고 의리있는 우리 친구들이여...
앞으로 연락 자주 하면서
언제든지 친구들을 불러다오,
고향에는 그동안 많이 가물어
건조 하더니
오늘은 단비가 내려 산불조심 해제되고
대지는 촉촉히 내려진 비에
동내가 환~하는구나,
봄이 온것처름 날씨도
포근하고 몸도 가볍내.........
친구들아 !!!
어디에 있드라도 즐거운 하루되고
웃으며 살자
그래야 복이 온단다
등대지기는 친구들의 안부가 걱정된다.
200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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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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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3 19: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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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등대지기님 감사감사...가뭄과 건조주의 해제되어 반갑네.친구생각하는 당신의 너그러움에 숙연 해지네...사람이 알아야 하는것이 바다만큼 하다면 실제 알고있는 것은 한웅큼의 물방울에 불과한데 자기 주장.견해가 무조건 옳다고 우기는 우매함을 버리고 양보. 배려하고.이해하는 동기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병술년을 ...
지기님,고향소식에감사.금년에도 친구들모두가 건강하고 가정화목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여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동창회 때만났으면 해.언제나 고향소식 전해주는 지기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마음의 단비도내리련만..맴이쓸쓸한건~~겨울비탓이련가^^늘상그대의 마음이 따스함을느끼네..언제나,고향을 지키는 그대가있음에..우리들모임도,훈훈한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