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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cIMj47hUf4&feature=emb_title
요약
인류 역사는 퇴보했다. 영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선사시대 인류는 인간 이상의 존재였다. 산업혁명은 카발에 의한 리셋이었다. 박람회가 그 수단이었고, 당시 영국의 지배를 받던 나라들이 모두 동원되었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은 인류의 기를 꺾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카발의 마법 의식이다. 카발과 결탁한 외계 문명이 카발이 구축한 지하 세계에 자리를 잡고 인류와는 또 다른 문명을 이어왔다. UFO는 그들의 교통 수단이다. 그리스-로마 양식의 박람회장은 새로 지은 것이 아니라 구시대의 유적을 가로채서 새로 지었다고 조작한 것이다. 이런 건물은 미국에서도 발견된다. 미국 역사는 상상 이상으로 조작되었다.
미국 역사는 상상 이상으로 조작되었다
우리가 리셋 또는 진흙 홍수라고 부르는,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사건 후에도, 여전히 완전하고 아름다운 구시대의 도시가 많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이 도시들을 새로운 권력 엘리트들이 장악하여 세계 박람회 장소로 사용했다. 특히 신대륙이라 불리는 미국에 있었던 그리스·로마 양식의 많은 도시들은 설명이 어렵다. 유럽과 달리 아메리카 대륙에는 공식적인 그리스-로마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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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조상이 경고한 역사의 퇴보 (줄리어스 에볼라)
구시대 문명의 영적 배경을 이해하려면, 역사 시대와 선사(신화) 시대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현대인은 역사는 진화하며 더 발전한다고 인식하고 칭송했으나 옛날 사람들은 그 반대를 경고했다. 고대인들은 어떤 식으로든 인류가 퇴보, 타락할 것이라는 증언들을 남겼다:
우리는 원래의 더 높은 무대로부터 인간적인 요인, 필연과 우연에 의해 달라진 무대로 내려왔다. 전통적인 주장에 따르면, 태초의 존재는 동물 속 원시인이 아니라 인간 이상의 존재였다. 그들은 고대 선사 시대 문화를 꽃 피웠으며, 신들의 시대를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다윈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이를 단지 신화로 여긴다.
리셋
앞선 Part 2 "구세계의 파괴"에서, 우리는 1700년대 초반~1800년대 후반에 발생한 자연 재해나 전쟁 또는 둘 다로 인해 대격변이 일어났음을 설명했다. 이 사건을 리셋이라고 한다.
산업혁명은 리셋이 목표였다
이 리셋의 가장 명백한 결과가 산업혁명이다. 구세계가 사라진 후, 권력 공백이 발생했고, 소수의 권력 엘리트가 이 틈을 타서 구왕국을 무력화했다. 그들은 제국주의와 근대 민족국가를 수립하여 세계를 분할하였다.
박람회가 수단이었고, 당시 카발이 지배한 나라들이 모두 동원되었다
산업화 과정에서, 장막 뒤에 숨은 지배 세력은 그들의 비밀 계획을 대중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 지가 과제였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박람회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박람회는 특정 기술 또는 이미 있던 기술을 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영국
최초의 주요 만국박람회는 1851년 런던에서 열렸는데, 당시 영국 왕실이 주요 정치인이었던 점과 일치한다. 따라서 1851년은 산업 혁명의 정점에 대한 상징적인 해로 간주되어야 한다. 영국 전체 인구의 1/3인 600만 명이 "세계 산업 작품 대박람회"를 관람했다.
프랑스
그러나 박람회가 목표로 했던 지식과 기술의 소개는 이미 184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1844년 파리, 프랑스 산업 박람회는 1851년 런던 만국 박람회의 전조였다.
독일
독일에서는 세계 박람회를 "무역 및 산업 전시회"라고 불렀다. 독일은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작은 역할을 했다. 독일 제국주의의 역할도 마찬가지였다. 유럽의 정책은 항상 독일과 독일 국민에 대해 불리했다. 그 이유는 추측으로 남아 있다.
미국, 서유럽, 호주, 뉴질랜드
영국 왕실이 통제하는 서유럽, 호주, 뉴질랜드 및 미국이 산업화 시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그 당시 이미 카발에 의해 통제되었던 이 국가들이 거의 모든 세계 박람회를 주최했다.
카발은 누구인가?
카발이라는 용어는 비밀리에 운영되는 위계적이고 획일적인 조직을 나타낸다. 그 뿌리는 신비스런 고대 숭배이다. 카발은 특히 리셋 이후에 거미줄처럼 지구 전체에 퍼질 수 있었다. 죽기 직전, 존 F 케네디가 남긴 말에서 언급한 것이 바로 이 카발이다.
존 F 케네디의 발언
우리는 은밀하고 무자비하게 세를 전세계로 확장하는 음모와 맞서고 있다. 그들은 침략 대신 침투, 선거 대신 전복, 자유로운 선택 대신 협박, 군대 대신 게릴라 전술을 사용한다.
그들은 우리의 인적, 물적 자원을 착취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촘촘하게 짜여 진, 고효율의 시스템이다. 그 시스템에서 군사적, 외교적, 정보적, 경제적, 과학적, 정치적 작전은 모두 통합된다.
그들이 꾸민 일들은 공개되지 않고 숨겨진다. 그들의 잘 못은 보도되지 않고 은폐된다. 반대자들은 격려를 받는 대신 침묵 당한다. 그들이 쓰는 돈은 조사되지 않으며, 어떤 소문도 보도되지 않으며, 어떤 비밀도 공개되지 않는다.
여기에서 케네디가 언급한 것은 정확히 누구일까? 흔한 주장처럼 그것은 단지 공산주의의 위험에 불과할까? 아니면 UFO 연구자인 리차드 돌란이 이 "분리 문명"이라고 이름지은 집단을 언급하는 것일까? 케네디도 카발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의 말은 여전히 옳다.
무대 뒤의 조종자
궁극적으로 이 엘리트 집단은 변증법적 과정을 통해 모든 것을 통제한다. 세상이 무대이고 그들이 끈을 당겨 조종한다. 귀족 엘리트가 프랑스 혁명 동안 새로운 정치 권력 구조로 대체된 것처럼, 우리 시대에는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꾸며진 권력 투쟁 쑈도 있다.
정치적 용어로 이것은 "첩보 대응 프로그램"의 약자인 COINTELPRO라 불리운다. 이것은 냉전 초기 FBI가 정치 단체에 침투하는 것을 말한다.
통제된 반대파 - 양 극 갈등
"통제된 반대파"는 의도적으로 구축된 저항 운동을 일컫는 말이다. "통제된 반대파"는 대중의 에너지를 무력화시키고 엘리트 집단이 꾸민 활동에 투입된다. 변증법, 즉, 대립과 그 해결에 대한 연구는 대중 심리학의 근본이다. 일반적으로 감정적인 문제일수록 대중은 양 극으로 분열되어 갈등의 장을 만든다. 사람을 통제하려면 이 양 쪽을 모두 컨트롤해야 한다. 양쪽 집단을 제어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은 사회를 리셋하는 고대의 마법 의식이다
미국 작가 제임스 셸비 도우나드와 마이클 호프만은 케네디 암살을 일종의 연금술(신비주의)로 묘사했다 (저서 - "King Kill 33").
국왕 시해는 사회를 리셋하는 고대의 마법의식이다. 의례적인 국왕 시해는 연구가 잘 된 분야로서, 모든 시대와 모든 사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René Girard, James Frazer 참조).
도우나드와 호프만에 따르면, 대규모 미디어 이벤트는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서, 그 유일한 목적은 인류를 바꾸어 놓는 것이었다. 연금술적 의미에서, 국왕 시해 의식은 미리 결정된 신성한 질서를 해체시키고 악마의 질서를 만들기 위함이다 (해체 후 굳히기).
노무현 대통령도?
이런 목적을 가지고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미디어 연출, 사이코 드라마가 필수적이다. 존 F. 케네디 외에 다이애나비와 마이클 잭슨의 죽음에서도 이러한 연극을 볼 수 있다. 이런 연극을 통해 부정적인 에너지가 집단적으로 축적되면 대중의 희망은 꺾인다. 우리는 현재 이 과정을 다시 볼 수 있다. 주의를 기울이면 현재의 정치판에서도 충격 요법에 의해 연출된 인위적인 사회 변화를 볼 수 있다. 과거와의 단절은 그들에게는 한 걸음 더 발전하기 위한 토대이다.
연금술 (신비주의)
프리메이슨이자 초기 신비주의자인 Manly P. Hall은 그의 책 "서양 밀교 전통의 전문가"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연금술에는 세계를 계몽하고 개혁하는 프로그램의 모든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 숨겨진 프로젝트의 규모를 감지하려면 연금술의 철학과 문학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만으로도 충분하다. 연금술 연구소가 고대 미스테리를 몰아내고 영적인 과학의 성지를 차지하고 있다.
지하에 자리 잡은 문명
이제 "분리된 문명"으로 돌아가 보자. 이 용어는 리차드 돌란이 그의 책 "UFO와 국가 안보"에서 사용한 용어이다. 그의 결론은 "첨단 기술과 비밀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엘리트 그룹이 나머지 인류와는 별개의 발전 과정을 거쳐 왔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문명이 지구에 정착할 수 있었다.
돌란에 따르면, 그들은 아마도 서로 연결된 거대한 지하 기지에 살고 있다. 그들은 빼돌린 예산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그 중 눈에 보이는 부분은 "Deep State라고 불리우지만, 그 구조는 훨씬 더 깊숙하다. 그들은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의 역사와 기원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지식을 비밀로 유지하며, 그들이 하는 대부분의 작업은 대중을 무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리차드 돌란의 말을 인용하자면:
주류 세계의 기술을 훨씬 능가하는 기술을 소유한 은밀한 집단이 있다.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세계와 그 주변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우리 세계의 본질에 대한 더 큰 통찰력을 제공하는 과학적이고 우주론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엄청난 그리드 기반 인프라 시설로 비밀을 유지하며 마음대로 행동하고 있다. 그 시설의 일부는 지하에 있다.
우리 세계사에서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유럽의 기술 수준을 중앙 아프리카와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당신은 세계를 이해하는 두 가지 전혀 다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기술 - 그 중위 하나가 반중력 장치다
그렇다면 기밀로 분류된 비밀 과학 단체는 우리와 공유하지 않을 급진적인 혁신을 어떻게 만들어 내었을까? 터무니없는 일이 아니다. 이것은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그들이 만든 혁신 중 하나는 '반중력 기술'이다.
고대의 미스테리
19세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비밀 단체가 있었는지 개인적으로 여러 번 추적했다. 기자의 대피라미드, 마추피추 등 고대 세계의 수수께끼 같은 미스테리를 보면, 적어도 내게 이러한 고대 건축 유적지는 존재했었을 인간의 문명을 고려해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피라미드는 2,500년 전 고대 이집트 문화의 관점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대피라미드가 그 당시 인간이 만든 것인지,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떤 인간 문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우리의 공식적인 역사와 별개로 발전해 온 이 문명이 1900년대에 일어난 많은 사건의 배후에 있을까?
박람회 건물의 정체는?
세계 박람회는 어땠을까? 공식 역사 기록이 주장하듯, 세계 박람회 건물의 대부분이 실제로 새로 지어졌을까? 산업 시대의 도당들은 한때 널리 퍼져 있던 기술 지식을 우리에게서 숨겼을 뿐만 아니라, 이 지식의 일부를 엿볼 수 있는 인상적인 건축 걸작품을 가로채기도 했다.
세계 박람회의 건물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남아 있는 건물들은 석고처럼 약한 재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 건물들은 나중에 견고하게 재건축된 것일까? 전시회가 끝나면 파괴할 엑스포 현장을 그토록 정교하게 지었을까? 그것도 당시의 기술력으로 몇 개월 만에?
아니면 실제로 파괴된 건물은 대재앙 이후 남아 있던 유적일까? (그들은 전 세계에서 체계적으로 이런 유물을 파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유적들은 역사 속 이미지로만 우리에게 남겨진 것일까?
구 시대 건물이 박람회장으로 사용되었다
우리가 리셋 또는 진흙 홍수라고 부르는,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사건 후에도, 여전히 완전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많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이 도시들이 새로운 권력 엘리트에 의해 정복되어 세계 박람회 장소로 사용되었다.
미국에도 구시대 건축물이 있었다
특히 신대륙이라 불리는 미국에 있었던 그리스·로마 양식의 많은 도시들을 설명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유럽과 달리 아메리카 대륙에는 공식적인 그리스-로마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조사해도 이 특별하고 거대한 전시장의 건설과 파괴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을 찾기 어렵다.
세계 박람장에 대한 공식 해명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800년대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그리스-로마 건축을 사랑했다. 그래서 1850년~1914년 사이에 세계 박람회를 조직한 건축가는 고전적인 스타일을 선택했다."
참고: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여 유럽에서의 박람회는 중단되었고 박람회용 고전 건축물 건설도 중단되었다. 고대 디자인 양식으로의 회귀한 것은 파시즘 이후였으나, 이러한 양식은 표면적으로 구현되는 경우가 많았고 주로 몇 개의 대표적인 웅장한 건물에만 적용되었다. 반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고전 건축물들이 의도적으로 새로운 경향으로 대체되었다. 바우하우스와 브루탈리즘이 그 예이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의도는 미학적으로도 파시즘과 거리를 두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짜 목적은 영혼이 없는 잔혹한 양식의 건축을 통해 구세계와의 연결을 끊는 것이었을 것이다.
왜 박람회에 집착했나?
그들은 세계의 박람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엄청난 공을 들여 복합적인 조각상, 장식품, 기둥, 공원, 건물,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큰 오르간을 만들었다. 이 거대한 구조물들을 만드는 데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
석고와 린넨 또는 대마 섬유로 만든 이 구조물들은 엑스포 기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그러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는 고풍스러운 화려한 건물과 구분할 수 없어 보였다.
세계 박람회의 목적은 산업 혁명 동안 발견된 소위 새로운 기술을 대중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종국에는 대부분의 건물이 허물어지고 초원이나 빈 공원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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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저들이 계획한 리셋의 종지부였습니다.
5G로 찌지직~~~
존 F 케네디의 발언
우리는 은밀하고 무자비하게 세를 전세계로 확장하는 음모와 맞서고 있다.
그들은 침략 대신 침투, 선거 대신 전복, 자유로운 선택 대신 협박, 군대 대신 게릴라 전술을 사용한다.
그들은 우리의 인적, 물적 자원을 착취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촘촘하게 짜여 진, 고효율의 시스템이다.
그 시스템에서 군사적, 외교적, 정보적, 경제적, 과학적, 정치적 작전은 모두 통합된다.
그들이 꾸민 일들은 공개되지 않고 숨겨진다. 그들의 잘못은 보도되지 않고 은폐된다.
반대자들은 격려를 받는 대신 침묵 당한다.
그들이 쓰는 돈은 조사되지 않으며, 어떤 소문도 보도되지 않으며, 어떤 비밀도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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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 당시 이렇게 알아차렸는데 암살당했고, 현재에도 변함없는 카발 시스템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나마 60년 전부터 Q작전을 계획하고 지금까지 물밑에서 실행해왔으므로 이제 그 끝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치열한 정보전쟁, 영적전쟁, 화이트햇, 국민들 희생이 있었을지...
모든 군사,외교,정보,경제,과학,정치시스템이 바뀌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바뀌어야 새로운 지구문명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거짓과 날조의 인류사가 바로잡히는 그날까지...악어잡이는 계속되아야합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네.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닷.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들이 온 세상에 알려질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800년 후반에 시카고 박람회 건물들이 완전히 사라진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관련이 있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당~!!^^
네. 박람회의 숨겨진 의도가 폭로됩니다. 더 흥미진진해 집니다.
많은 내용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틈틈이 정독하겠습니다 !
케네디 아버지도 히틀러한테 자금을 대주던 미국 유태자본가 사채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