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입양센터는
구조된 아이들이 함께 배우며
평생 가족을 기다리는 공간입니다.
배변교육부터 사회성, 산책, 기본 훈련까지
늘 많은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최근 견사 공사로
더 많은 아이들이 입소하었고
입퇴소가 반복되며
배변패드, 고양이모래, 휴지 등
청소용품의 소비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배변 교육이 되어있지 않아
재사용이 어려운 배변패드는
하루에도 많은 양이 소진됩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께서
후원 물품을 보내주시고 계시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부족함을 체감합니다.
센터의 청결을 유지하고
아이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후원 부탁드립니다.
요청드린 물품은
상시 필요 품목으로
언제든 보내주셔도 감사합니다.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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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요청] 발라당입양센터, 상시 필요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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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마전 상자하나 보냈는데 도착했을까요?(수건,강아지옷,사료1보냈거든요^^)
넵.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자맘님 번번히 필요한 물건들 쏙쏙 보내주셔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봉구언니에요
혹시 우드스틱 장난감이 커피츄처럼 씹다가 쪼개지고 뷰셔지는 형태도 상관없나요??
(사진에 있는 커피츄같은 제퓸이요!)
안녕하세요. 커피츄 제품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