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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동창 淸綱 張奉化의 자서전이 2017년 11월 15일 출간됐다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학교경영]과 봉황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할때인 2010년 2월 28일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삼남교육출판사)의 1차 자서전에 이어 2016년 12월 31일 2차로 문집 '공부하는 즐거움 나를 찾는 기쁨'(삼남교육출판사)을 출간한후 3차에는 보다 많은 자료를 재분류하고 정선한데다 자기 인생의 진솔한 삶의 깊이를 더하며 차원을 한층 더높여 2017년 11월15일 제3차 자서전인 [공부하는 즐거움 보람있는 인생]을 제목으로 출간함에 축하를 드리는 동시에 앞으로도 더욱 더 알차고 인생의 진미를 만끽하며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여기에 출간 소식을 올립니다. 또한 그 동안 끊임없는 각고의 노력으로 작가들의 한단계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월간[수필문학]에 계속작품을 올려 이번 11월호에 추천완료등단하여 수필가로서의 웅비하는 계기를 공고히 하게 되어 연속 축하의 꽃다발을 받는 영광을 안게되었다 다시 또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필문학에의 등단으로 수필가로서의 발판을 다지다 수필문학 10월호에 초회당선 수필 [ 투병기]
아래 사진 수필문학 10월호(10월의 10자가 불빛으로 반사 되어 잘못 찍혔네요 수필문학 11월호 표지와 이달의 신인 등단 장봉화 |
첫댓글 수필가로서의 등단 축하드립니다. 보람된 인생의 앞길에 항상 행복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도 배움에 뜨거운 열정을 발휘하여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며 행복해 하는 장봉화 친구가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두뇌가 명석하여 1,2,3등을 벗어난 적이 없고, 교직 40년 동안에도 부지런히 공부하여 중등준교사 자격고시 합격,특수학교 교사 자격 합격,영문학사 학위취득,행정학사 학위취득을 하였고 정년후에도 문집발간, 수필문학 등단 등 앞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여 비전의 꽃을 피우며 행복하게 살아가리라 기대합니다. 오늘도 책가방 등에 메고 도서관과 강의실을 찾아다니며 미지의 신비한세계 속에 빠져 희열을 느끼는 친구여 행복하여라.(스마일 이규연)
짝짝짝 ! 내가 할 말 다헀구먼 난 할말이 없어 !
아뭏튼 대단한 노력가이고 생의 보람을 갖고 영원히 행복할것으로 믿습니다. 계속 화이팅 !!!!!!!!
눈물겨운 사연이 승화된 천연색 사진같습니다
그것은 산통의 고통을 아는 여자만이
엄마가될 자격이 있기 깨문이지요 자격이 넘치고도 충분합니다
참 멋진 인생의 후반기를 장식하고 지내십니다
청강선생!
정말 축하드리네
언제나 긍정적이고 온화한 청강을
존경하고 좋아했는데
등단하고 자서전까지 출판하니
너무나 보기 좋네!
계속 정진하여 좋은 작품 많이 쓰시게!
열정적 학문추구
칠십이 넘어서도
그칠줄 모르는 향햑열
오직 공부를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를 보면 '안될 것이 없겠다"
는 생각이 드는 것은 온몸으로 꽉찬
배려와 긍정의 마인드 일거라 ~~~
나주군 봉황면 황토 땅에서 나고자란 진주
청강 장.봉.화
삶의 자취인 자서전 출간을 축하하며
남은 삶,오로지 건강건강 하시기만을 기도하네 <동산 남수호>
장봉화님의 자서전 발간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매사에 긍정적이고 타에 대한 배려가 깊은
친구로 모임때마다 수첩에 뭔가 메모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배움의 열정 존경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빕니다
청강 율리오 교장선생님
'공부하는 즐거움,보람있는 인생'출간과
'수필문학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억력과 기록의 힘이 진솔하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큰 울림을 갖게하시니.... !
성공한 삶을 이루신 청강선생님
수필로 계속 아름다운 글 선물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대성학교 재직시
정길례선생님,조춘기선생님 소식도 궁금해집니다.
cell 모임 때 지도해주신 이상래 교수님도, 학보사 지도해 주신 최성호 교수님도
시 쓰기 지도 해주신 최정순 교수님도 율리오님의 모습과 함께 떠 올립니다. 풀잎 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