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운치있게 원주신림에 있는 "들꽃이야기"라는 까페에 왔습니다.아기자기하게,잘꾸며져 있네요.여기에서는 시간제안도 있네요.1시간30분...대표메뉴는 토토미 누룽지커피입니다.시그니처님들을 위한,유일한 들꽃이야기에서만 있는 메뉴입니다.누룽지를 잘게갈아서,씹히는맛,고소하고,달꼼하며,시그니처에겐 👍.시간들되시면,우리 산들님께서도가족과 지인과 한번들러보세요.
첫댓글 촣은정보입니다한국아트뉴스 맛집멋집으로 스크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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