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로 가는중
8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63% 9,569,180명
7월말보다 44,637명늘어 100세이상 8,929명 73명줄어
7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53% 9,524,534명
6월말보다 31,961명늘어 100세이상 9,002명 34명줄어
7월에는 경북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바뀌었다.
6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47% 9,492,582명
국제 연합(UN)은 총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일 경우 고령화 사회,
14% 이상일 경우 고령사회, 20% 이상일 경우 초고령 사회로 구분하였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00년에 총인구의 7.2%에 이르러
본격적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5월말기준 주민등록인구에 따르면 65세이상은 9,466,896명으로
전체인구의 18.42%로 초고령사회로 향해 가고있다.
벌써 부터 20%를 넘은 광역단체는 전남,경북,전북,강원,부산,충남,충북순으로
7개에 이르고 경남도 5월에는 19.98%였으나 6월에는 20.04%가 되었다.
세종시는 10.80%로 노인인구가 적고 경기,울산,광주,인천,대전,제주순이고
서울시는 전체인구비중인 18%대 고령인구비이고 대구시는 19%대이다.
2023년 8월말에는 65세이상이 9,569,180명으로 우리나라 전체인구
51,377,213명의 18.63%로 7월보다 0.10%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