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09.6.7일 제직회의 탈퇴 결의는 전혀 권한없는 기관에 의한 원인무효 행위이다. 본 판결문 6항은 설사 합법적인 결의, 예를 들어 교회내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공동의회의 탈퇴 결의가 있더라도 로마한인교회는 세계복음선교연합회를 탈퇴할 수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는것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왜 로마한인교회 담임목사와 일부 제직들은 법적 근거도 없는 제직회의 결의를 통해 탈퇴서를 연합회에 송부하였는가? 아래에 게재된 판결문에 있는 로마한인교회 정관상의 공조직 (당회, 안수집사회) 정상화 요구는 하늘이 두쪽 나도 수용할 수없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렇다면 언제까지 교회법을 위반하여 탈법적인 행위를
계속하겠단 말인가? 동양선교교회 헌법에 의하면, 범죄(97조)란 "성경에 의거하여 제정된 교회의 규정을 위반하는 것, 다른 사람으로 범죄케 하거나 부덕스럽게 하는것"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평우 목사는 로마한인교회 정관 (1993개정) 제3조에 의한 목사의 직무 이행 위반, 제4장제 2절의 당회(또는 안수집사회)를 구성, 또는 운영하지 않고 무력화 시킨 범죄, 제3절의 제직회를 제직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개최하지 않고 재정을 편법으로 지출하여 교회기관을 무력화한 범죄,교회법(정관)을 무시하고 제직을 징계하려 한 것,
6월 7일 권한없는 제직회 결의를 통해 선교연합회에 탈퇴서를 제출한 사실 또한, 교회법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행위 (제직회는 의결기관이 아니므로 그러한 권한이 부여되지 않음 : 제4장 제1절 제1조) 아닌가?, 무엇보다도 큰 범죄행위는 수많은 교인들을 시험들게 하고 교회에서 떠나게 하는 등 주님의 거룩한 사업을 훼손한 행위 아니던가? 도대체 무엇에 그리 목을 매어 교회법을 어기는 범죄행위를 서슴치 않는 것인가? 로마한인교회 담임목사님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몇가지 여쭙고 싶다. 교회법대로 하면 로마한인교회 망합니까? 교회법대로 하면 복음 선포에 방해됩니까? 혹시 기도중에 주님께서 교회법대 로 하지말고 지금같은 방식으로
이렇게 되는 수순은 당연한것이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로 파송되면 처음 에는 장로나 집사들 또는 성도들에게 어린양같이 겸손해 보입니다. 그러나 가짜는 세월이 지나면 주님의 일을 하는 종의 신분에서 기업의 사장 처럼 "로마한인교회" 를 사업체로 여기며 마음대로 합니다. 그것은 잠시 맏겨놓은 주님의 교회를 자기 것인양 가로채겠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손해보시지 않으시며 그러한 종을 사악한 종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동안 시무 장로와 안수 집사들을 외면하고 소외시킨것은 일부 목사들 세계에서 반대세력을 따돌리는 방법중 하나라는 것임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뿐만아니라 반대세력을 스스로 교회를 떠나게 하기 위해 없는말도 지어내며 심지어 마귀세력이라고도 합니다. 그동안 장로님 또는 안수집사들에게 한 방법이 그것입니다. 한평우 목사는 그동안 스스로 우를 범하고도 회개는 커녕 문제해결 방법을 성경에서 찾지 않고 잔꾀로 풀으려 해 왔습니다. 따라서 한평우 선교사는 선교총회에서 언급했듯이 스스로 또는 교회법으로 물러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로마한인교회는 '80년 제직들에 의해서 목사가 청빙된것과 같이 공동회의를 거처 충성스러운 주님의 종을 다시 모시도록 하여 시험들어 나간 주님의 백성들을 다시 모으고 주님께 영광돌리도록 더욱 간구합시다.
감사 합니다. 마음은 우리근처에서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느낄 때 참으로 힘이 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벌써부터 시작 하셨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어려운 삼일간이었습니다. 혹시나 한 목사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회개와 사랑 그리고 서로의 용서를 알았다면 이번에 오신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은혜가 가득 찬 교회로 거듭 날수가 있었는데 마지막 기회를 또 잃어 버린 ㅎ 목사가 참으로 불쌍 할 뿐입니다. 수고 해 주신 여러분들과 멀리서 지지해 주신분들에게 거듭나기 운동원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2009.6.7일 제직회의 탈퇴 결의는 전혀 권한없는 기관에 의한 원인무효 행위이다. 본 판결문 6항은 설사 합법적인 결의, 예를 들어 교회내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공동의회의 탈퇴 결의가 있더라도 로마한인교회는 세계복음선교연합회를 탈퇴할 수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는것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왜 로마한인교회 담임목사와 일부 제직들은 법적 근거도 없는 제직회의 결의를 통해 탈퇴서를 연합회에 송부하였는가? 아래에 게재된 판결문에 있는 로마한인교회 정관상의 공조직 (당회, 안수집사회) 정상화 요구는 하늘이 두쪽 나도 수용할 수없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렇다면 언제까지 교회법을 위반하여 탈법적인 행위를
계속하겠단 말인가? 동양선교교회 헌법에 의하면, 범죄(97조)란 "성경에 의거하여 제정된 교회의 규정을 위반하는 것, 다른 사람으로 범죄케 하거나 부덕스럽게 하는것"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평우 목사는 로마한인교회 정관 (1993개정) 제3조에 의한 목사의 직무 이행 위반, 제4장제 2절의 당회(또는 안수집사회)를 구성, 또는 운영하지 않고 무력화 시킨 범죄, 제3절의 제직회를 제직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개최하지 않고 재정을 편법으로 지출하여 교회기관을 무력화한 범죄,교회법(정관)을 무시하고 제직을 징계하려 한 것,
6월 7일 권한없는 제직회 결의를 통해 선교연합회에 탈퇴서를 제출한 사실 또한, 교회법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행위 (제직회는 의결기관이 아니므로 그러한 권한이 부여되지 않음 : 제4장 제1절 제1조) 아닌가?, 무엇보다도 큰 범죄행위는 수많은 교인들을 시험들게 하고 교회에서 떠나게 하는 등 주님의 거룩한 사업을 훼손한 행위 아니던가? 도대체 무엇에 그리 목을 매어 교회법을 어기는 범죄행위를 서슴치 않는 것인가? 로마한인교회 담임목사님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몇가지 여쭙고 싶다. 교회법대로 하면 로마한인교회 망합니까? 교회법대로 하면 복음 선포에 방해됩니까? 혹시 기도중에 주님께서 교회법대 로 하지말고 지금같은 방식으로
하라고 응답주시던가요? 교회법대로 하면 하늘이 두쪽 납니까? 교회법대로 하면 담임목사님 목회 불가능하십니까? 아니면 교회법이 불법적이라서 목회자의 양심으로서 도저히 수용 불가능합니까? 로마한인교회 장로, 안수집사가 도저히 자격없는 사람들이라서 그들로 하여금 당회, 또는 안수집사회를 구성할 수없어서 입니까? 교회법대로 하자는데 수용하지 않을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렇게 되는 수순은 당연한것이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로 파송되면 처음 에는 장로나 집사들 또는 성도들에게 어린양같이 겸손해 보입니다. 그러나 가짜는 세월이 지나면 주님의 일을 하는 종의 신분에서 기업의 사장 처럼 "로마한인교회" 를 사업체로 여기며 마음대로 합니다. 그것은 잠시 맏겨놓은 주님의 교회를 자기 것인양 가로채겠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손해보시지 않으시며 그러한 종을 사악한 종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동안 시무 장로와 안수 집사들을 외면하고 소외시킨것은 일부 목사들 세계에서 반대세력을 따돌리는 방법중 하나라는 것임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뿐만아니라 반대세력을 스스로 교회를 떠나게 하기 위해 없는말도 지어내며 심지어 마귀세력이라고도 합니다. 그동안 장로님 또는 안수집사들에게 한 방법이 그것입니다. 한평우 목사는 그동안 스스로 우를 범하고도 회개는 커녕 문제해결 방법을 성경에서 찾지 않고 잔꾀로 풀으려 해 왔습니다. 따라서 한평우 선교사는 선교총회에서 언급했듯이 스스로 또는 교회법으로 물러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로마한인교회는 '80년 제직들에 의해서 목사가 청빙된것과 같이 공동회의를 거처 충성스러운 주님의 종을 다시 모시도록 하여 시험들어 나간 주님의 백성들을 다시 모으고 주님께 영광돌리도록 더욱 간구합시다.
감사합니다.
청빙이였다는 참고자료가 모시는 글 { 9 9 2 번 } 에 올려 있네요
멀리들 계신데도 이렇게 꾸준한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저희가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주님의 때가 가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를 반드시 깨끗게 하시고 흩어졌던 양들을 모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어있음을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은 우리근처에서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느낄 때 참으로 힘이 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벌써부터 시작 하셨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어려운 삼일간이었습니다. 혹시나 한 목사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회개와 사랑 그리고 서로의 용서를 알았다면 이번에 오신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은혜가 가득 찬 교회로 거듭 날수가 있었는데 마지막 기회를 또 잃어 버린 ㅎ 목사가 참으로 불쌍 할 뿐입니다. 수고 해 주신 여러분들과 멀리서 지지해 주신분들에게 거듭나기 운동원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